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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인데 나쁜놈이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지연 |2011.01.29 23:14
조회 1,656 |추천 2

안녕하세요..

 

가끔 심심할때 놀러오던 톡걸입니다..

 

정말 죽고 싶은 마음으로 요 몇일을 보내다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에겐 1년전 학교 선배 소개로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키,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유머감각, 아닌것도 수긍하게 만드는 언변술..

 

좋은 차, 남부럽지 않은 집안등..

 

제법 많은 것을 지닌 남자가 저보고 느낌이 좋다며, 몇 번 더 만나보자고 제의를 해오더라고요..

 

싫진 않았던 터라, 좋다고 수락을 했고 일주일 정도 후에 그와 관계를 갖고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관계를 갖고 싶었던건 아니지만, 성관계후에 사귀게 되면 서로를 신뢰하고 솔직해진다는 말도 안되는

 

괴변에 설득 당했죠..후.. 처음 한달 정도는 정말 꿈처럼 지나갔습니다..

 

친구들도 그가 나에게 해주는 행동들을 보고 샘을 낼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다 만난지 3달쯤 되던 날,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엘 가게 되었죠..

 

처음엔 몸살인줄 알았지만, 생리도 멈춘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를 해보았고..

 

임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 울며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도 소식을 듣고 좀 놀라했지만, 이내 담담하게 책임지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안도하고 내가 사람을 잘 골랐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내 배가 점점 불러올수록.. 그는 점점 변해만 갔고, 심지어 나에게 연락하던

 

횟수도 점점 줄어들어만 갔습니다. 그래도 난 바보 같이 그를 믿고만 있었습니다..

 

임신 8개월째 접어들고, 근 일주일만에 그제 새벽에 그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전 자기 소개시켜주었던 그 선배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속 숨기고 살기가 힘들다고..

 

얼마전부터 그 선배와 잦은 만남이 있었다는 것은 들었지만,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지요.

 

너 힘든거 알고, 상황도 어려운거 알지만 더 이상 너와 함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제 갈 길 알아서 가라고 하네요..

 

내 뱃속에서 숨쉬고 있는 니 아이는 어쩔거냐고 아파서 소리쳤습니다.

 

그게 내 아이인지 다른 사람의 아이인지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내요..후..

 

그래서 아이 낳고 친자확인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이대로는 절대 쉽게 헤어질수 없다며..

 

울고 불고 붙잡아도 봤지만, 남는 것은 초라한 제 현실뿐이 였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갑자기 먹고 싶은것이 생각나더라고요.. 뱃속에 아이 생각도 나고..

 

그것은 다름아닌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입니다.

 

맥심은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개발한 커피 전문가들이 찾아낸 핵심 향기 성분을 독자적인

 

향회수 기술(s.a.v.e.)로 회수하여 최적으로 조화시킨, 향이 좋은 커피죠.

 

또 맥심에는 폴리페놀이 햠유되어 있습니다. 폴리페놀이란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클로로젠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진정한 부드러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커피믹스 끝부분이 easy cut !으로 되어 있어서 점선을 따라 쉽고 깔끔하게 찢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해진

 

포장입니다. 여러분도 진정한 부드러움을 느껴보세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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