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맨날 판좀 보다가 답답하기도 하고
제 주변 이야기도 겸해서 이야기에 살을 붙치겠습니다.
요즘 ..
아니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하나 둘씩 여성 분들의
많은 경험담을 듣게됐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나 자주 가는 곳이나 혹은
그곳에 거주 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위험에 노출된듯합니다.
일단 오늘 아니 어제 있었던 이야기부터 늘어놓겠습니다.
제 여자 친구가 당한 이야기
열시pm 정도에 퇴근하는 여친이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길에
전화를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저하고.
버스에 자리가 없는 관계로 제일 뒷좌석 창문쪽에 앉아있는데
전화를 하면서 창밖을 보는데 반대편에서 자꾸 쳐다 보는게 느껴졌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쳐다 보는거겠지 창밖을 쳐다 보는 거겠지 하면서 말이죠
근데 문제는 내릴때가 되서 내리는데 쳐다보고있었던 남자도 내렸다는겁니다.
그래서 통화를 하면서 계속 걷고있는데
계속 그 남자분께서 따라왔답니다.
저에게 들은 얘기가 많은지라 조금 걸음을 늦춰 먼저 가라는 투로 걸었는데
그 남자도 똑같이 아주 느리게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걸었답니다
한참을 걷고 나서 집에 들어 가려는데
그 남자도 멈춰서 가만히 있었답니다.
여자친구는 겁이 나서 빠른걸음으로 인적이 많은 대형 슈퍼쪽으로 발걸음을 옴겨
집으로 전화해 문을열어주라고하고
그제서야 집에 무사히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쩌면 별거 아닌거일수도..
그 남자가 제 여자친구가 맘에 들어 그냥 말이라도 걸어볼까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려했으나.
집앞에서 발걸음을 멈춘건.. 좀 걸리네요..
남성분들.. 굳이 마음에 좀 든다고 집 앞까지 따라 다니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해살 행동하시지 마시구요.
혹은 그 남성분이 .. 신림동 거주하시겠지만.
정말 그런 이상한 분이셨다면..
나중에 태어날 딸이나.. 혹은 그 남성분의 여자친구나 여동생이 똑같이 당할수도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을 되뇌어 보세요.
허튼 생각과 행동 하시지 마시구요.
답답합니다.
두번째는 저도 판에서 자주 보는 내용입니다.
분명 사인용 차량이나 많이 타야 8인9인승은 차량에서
대거 남성들이타고 계셔서
어두운 골목이나 혹은 인적이 드믄 인도에 있는 여성분 납치하려는걸 본적이있는듯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담 많이 듣습니다.
인적이 드물진 않은데 간혹 혼자 늦은 시간 귀가하다가.
봉고?? 같은 차량이 차도에 서있다가 혼자 가는 여성분 발견하면 천천히 따라 오는거..
그러다 대거 남성분들이 나온다는거..
참 설명하기 어렵네요.
아무튼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단축번호로 입력해 두세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 다가 왔다고 해서 절대 두려워 마시고
친구랑 혹은 오빠한테 전화 하는척 하시면서 단축번호 누르세요
그리고 와달라고 말하세요.
그러는동안 편의점에나 혹은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시구요.
답답합니다.
언제부터 이 나라가 이렇게 무서운 세상이 된건지.
이런일 한 두번 더 있으면 전기충격기 하나 구입해 줄려구요
직빵으로 보내버리게 그리고 찾아가서 어떻게 생겼는지 면상이나 좀 보게요.
이런것도 잡히면 범죄 기록에 남을까몰라??
남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칩좀 박아줬으면 하네요
아님 이마에 불로 지져 누구나 알아볼수있게..
누군가 그러겠죠 잔인하다. 나중에 정신차려 다른 사람이 될수도있지않은가..
개 버릇 남 줍니까.. 그 버릇 어디가나요..
조금은 강한 법이나 대책이 필요 한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