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진일정 : 2011년 여름
(세부적 일정과 루트는 여러분에 의해 결정됩니다.)
▶ 모집일정 : 2011년 2월 14일 (월) ~ 2010년 3월 12일(토) 22시0분
▶ 모집대상 :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합격발표 : 2011년 3월 15일 (화) 14시
▶ 지원방법 : 서약서 및 부모님 동의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recruitkukto@hanmail.net 메일로 발송
( 홈페이지 접속후 → 공지사항 → 참여 및 접수방법 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
▶ 선발과정 안내
국토지기 13기의 합격자 선발은 각 지역장님의 권한 하에 지역별 합격정원의 일정비율에 따르며, 이 비율은 12기 집행부 및 지역장들의 협의로 결정되므로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합격자 선발기준은 성실한 지원서 작성, 지역별 정모 참석률, 홈페이지 활동 과 여러분의 열정입니다.
▶ 국토지기 홈페이지 http://www.kukto.org
- 12기 기 장 이상현 010-5715-2013
- 12기 시설팀장 이창근 010-4514-3061
- 12기 인관팀장 이유미 010-5714-1591
▶ 12기 지역장
[서울 경기 인천] 하보람 010-9441-7362
[부산 경남] 박기평 010-2778-4393
[대구 경북] 김은지 010-4746-5844
[대전 충남] 전영철 010-9559-3949
[충북] 박종현 010-7557-6020
[광주 전남] 정주현 010-9059-0292
[전북] 박선경 010-4128-5769
[강원] 이승봉 010-5166-7963
[제주] 고선희 010-4480-3770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세부 문의는 12기 각 지역장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젊음이 있기에 도전이 있고, 도전이 있기에 국토지기가 있다!" 모집일이 2월 14일 부터 시작 됩니다. :) 나는 톡은 처음 써보지만 요즘의 대세와 트렌드와 유행과 경향을 따라서 음슴체로 쓰겠음. 건방지다 말하지 말고 읽어 주셈. 읽어보고 궁금한거 있으면 내 방명록에다가 질문 날리셈. 이건 홍보용으로 홈페이지에다가 스크랩해 놓으라고 해서 쓴거임. 내가 2010년 여름에 국토대장정을 갔다왔는데 쪼끔만 소개를 해도 될까마시? 자년 이맘때 쯤에 나는 친한 친구한명과 필리핀여행을 다녀왔음. 근데 다녀오고 나니까 너무 아쉬워서 뭐라도 또하고 싶은거임. 그래서 싸이월드 파도타기를 하다가 위에 글 비슷한걸 보게됨. 국토지기 12기 모집하는 포스터랑 글이었음. 왠지 처음에는 별로 비호감이었음. 사람들이 꼬질꼬질한 얼굴로 웃고있는게 왠지 아프리카 난민구호활동 처럼 보였음. 근데 원래 번지점프랑 국토대장정은 살면서 한번은 꼭해보고 싶어서 친구랑 신청하기로함. 신청서를 써야하는데 다른사람들은 기본으로 3장은쓰고 사진도 올리고 했다고함. 근데 나는 술을 많이 먹은날에 피시방에서 갑자기 한거라 사진은 올릴수도 없었고 중요한건 소개도 5줄밖에 안썻음. "제가 국토대장정을 하지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뭐이딴거였음. 무슨 해병대 지원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3월에는 합격자 발표중에 예비정모를 각지역별로함. 나는 예비정모에 가서 씐나게 놀다가 잘논다고 발탁이 되었음. 영광스러운 이유임. 무튼 이래 저래 거두절미하고. 머릿말이 너무 길었음. 3월4월5월6월7월 한달에 한번씩 대전에서 예비 전체 정모를함. 나는 지나치게 솔직하니까 말해주자면 저거 다오라고는 하는데 몇번쯤은 안가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건 각지역별로 사람들끼리 모여서 보통 차를 렌트해서 가는거라서 그렇게 힘들진 않음. 그리고 무엇보다 가면 사람들끼리 2시간만에 친해져서 완전 재밌음. 그렇게 해서 7월쯤에 출발해서 한달동안 걷고 8월에 도착하는 일정임. 한달동안 핸드폰도 못사용하고 푹신한 이불같은건 없고 가끔씩 잘자고 있는데 텐트지붕이 날아가버리기도 하는데 가끔씩임. 걷다보면 진짜 힘들때도 있지만 적응이 빠른사람은 처음에 일주일만 힘들고 뒤에 3주는 완전 놀면서 걸음.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됨. 나같은 경우는 1주일동안 조금힘들다가 뒤에 3주는 거의 음주가무를 즐기는 행진이었음. 아놔 이거 딴사람이 알면 안되지만 나는 지나치게 솔직한 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2010년 여름은 무더웠지만 120명과 함께한 나의 여름은 정말 다이나믹하고 평생잊혀 지지않을거임. 이글을 읽는 사람들도 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음. p.s. 13기로 들어온 사람중에 이 글을 읽은 사람이 있으면 아무한테나 물어보셈. 12기 김지훈이라고 하면 왠만한 사람은 다 알거임. 그럼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