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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알아둬(집착하는 여자)

지로 |2011.02.07 13:56
조회 67,988 |추천 168

스마트폰은 글씨 색깔이 지원 안되는거야?응?

왜 드래그 한거야? 공백이 너무 컸던거야?아휴

짜증나는 유형을 쓴거였잖아.!

근데 댓글이 왜 다 나보고 힘내라는건데!!

뭐뭐뭐뭐 안들려안들려.딴청

너희들 지금 나한테 집착하는거야?

내 공백을 의심하지 말아줘.버럭

간만에 하는 출근이라 바쁘다.

그리고 고민상담이 50페이지나 밀렸어

어떡하지? 어떻게 할까? 응?

좀 기다려주면 안될까?땀찍

오늘은 한개의 유형만 가자!!

 

 

 

 

집착하는 여자

“항상 내가 널 지켜보고 있다찌릿”가 좌우명이지.

남자친구가 술 마시고 있다고 하면 여자랑 마시는지

술마시고 집에 갈때까지 궁금해서 잠을 못자.

남자친구가 누군가와 통화하면 ‘전 여친인가? 여잔가?’

하고 의심하며,

어딜 가든 일거수 일투족 다 알아야 직성이 풀려.

 

-남자들 이런 여자 어때?

 사실 누군가 나에게 집착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

 그게 막상 현실이 되면 부담스럽긴 하겠지.!

 난 그냥 막연히 잡혀 살고 싶은건가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3가지로 나눠볼께.

 

①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에 비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넘치는 사랑을 제어하지 못하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집착으로 나타나기도 해.

   - 이런 경우는 전에 썼던 올인하는 유형의 지름길로 가는 여자이기도해.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이 너무 넘치지 않도록

     남자가 조절 해줘야 사랑이 변질되지 않을 것이고

     여자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너희들의 칭찬이 필요할때다.

 

② 이전에 사귀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을 때의 아픔으로

    남자를 믿지 못해서 그런 경우도 있어.

    - 이런 경우는 여자의 상처를 믿음과 인내로 보듬어주면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

       태어날 때부터 집착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라면 말이지.

 

③ 너에게 믿음이 안가는 거야. 연애전과 다르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너의 행동에 의심이 늘어가며 집착으로 변질된거지.

    의심이 늘어가다가 지쳐서 그냥 마음에서 놔버리는 경우도 많아.

    -이런 경우는 결국 믿음이 깨져버려서 서로에게 상처만 주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결국 신뢰를 잃게 되고

      서로에 대한 좋은 기억은 나쁜 기억으로 물들어서 사라지게 된다.

      사랑은 서로에 대한 믿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뭐든지 과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지.

집착은 오히려 상대에게 더 많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남자, 여자 모두에게 상대의 집착은 과한 사랑이 아니라

단순하게 짜증으로 느껴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으로 상대를 보게된다.

겉만 집착으로만 보일 뿐이고, 속은 상대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라고 해도

상대에겐 겉이 먼저 인식된다는게 가장 중요한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넘치는 사랑 자체는 좋은거야.

나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내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다 주려고만 했어.

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

어쩌면 내가 주는 넘치는 사랑은

어린 아이에게 학원, 과외, 운동 등을 과도하게 시키는 것과 같은 부담을 주는 것이더라.

자주 말하잖아. 이제 니 사랑 조금씩 나눠주자.

 

이별하고 나면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은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진행 중이던 사랑을 멈추고 싶지 않아서 상대를 붙잡고 또 붙잡고 하지.

그걸 집착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별은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오는 거야.

그렇지만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에게 붙잡고 매달리는 것이 집착이라고 말하진 말아줘.

그건 아직 식지 않은 자신의 사랑을 한번 알아주고 돌아봐 달라는 것일 뿐이야.

 

 

너 또 드래그하고 있지.? 그만해라!

 

 

항상 하는 말이지만

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이야.

악플은 니가 고백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길 바래.

다음편은 10회 돌파 기념..

한회쉬기?

 

추천수168
반대수8
베플z|2011.02.07 14:26
그래 또 드래그 했다
베플?????|2011.02.07 14:00
오빠야 나 드래그 한거 어떻게 알았어? 어머 나 베플이야 ☞☜ 이 영광을! 글쓴이 오빠에게...
베플|2011.02.08 19:00
---우와베플 집짓고감--- 헉 들켰다 드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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