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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들어줘(너와 나의 이야기)

지로 |2011.02.08 14:30
조회 36,655 |추천 183

 


또 다른 사랑에 두근거림으로 다가오겠지.

추천수183
반대수5
베플|2011.02.08 15:40
판의힘으로 이오빠랑 여자를 다시붙여줘야해!!!
베플AB|2011.02.08 18:11
아슬퍼 ----------- 오빠그거알아? 오빠가 판 10개썼을때 난 오빠판에 베플만 6번째야 너무 많이 베플됬다고 내 댓글엔 댓글도 안달아주는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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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복동과장|2011.02.08 22:40
사랑을 하기 시작하면 서로의 심장 바뀐다지.. 그렇게 바꿔진, 심장은 자신의 진짜 주인이 다가 올 때마다 쿵쿵쿵 거리는거라고.. 상대방을 볼 때 심장이 뛰는 이유가 그거라고... 바뀌어진 심장은 점점 서로 다른 주인에게 적응을 해간다네.. 늘 붙어 있고, 늘 웃고, 늘 행복하니...그곳이 바로 예전에 있었던 자리라고 생각하게 되지.. 그러다 심장은 무뎌지지... 자신의 자리를 찾을 생각하지 않고, 바뀌어 버린 그 자리가 자신의 자리라고 생각하게 돼.. 그래서 진짜 주인이 다가와도 설레지 않아.. 좋아서 심장이 쿵쾅거리지도 않아.. 그러다 우린 자신들의 심장을 상대방 마음에 놓아둔 채, 이별을 하지.. 그런데..일을 어쩌니...자신의 진짜 주인이 보이지 않자.. 심장은 주인만 생각 해.. 그래서 마음이 아프지.. 언제 돌아 올까...콩쾅거리면서 현재 주인을 아프게 해.. 데려가 달라고, 다시 자기 자리로 가고 싶다고 애원하고 힘들어하지.. 그렇게 시간은 흘러... 힘들어하던 심장도... 지치지.. 그리고.. 추억이란걸 한쪽에 새기고 바껴버린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게 돼.. 또 다시.. 사랑이 찾아 와... 뿌리 내린 심장은 또 바뀌겠지... 얼마나 많은 심장을 바꾸고 또 자리잡아야 진짜 내 심장을 가질 수 있을까? 글쓴이님.. 그녀의 심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리세요.. 그녀 또 한 지금 어딘가에서 글쓴이님의 심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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