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먹구 싶었던
중구 남산동의 "진주통닭 "
꽤나 유명하고 꽤 맛나다구 소문이 났더라구요...
우연찮은 기회에 먹을 기회가 생겨서 고고씽~~!!!
남문시장이라하면
3 ~ 4 년전쯤에 횟집에서 술을 마시구 난 뒤로는 간적이 없는것 같네요...
간만에 남문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바로 좌측에 보이는 "진주통닭"
그냥 보통 시장에서 볼 수 있는듯한 포스의 닭집가게....
튀겨놓은 잘라놓지않은 닭들이 누드쇼를 하면서 호객행위를 하는듯한 이 가게...
안쪽에는 커다란 가마솥이 왠지 살짝 눈길을 끄는군요...
꽤나 놓여진 호객행위중인 닭부대들....
큼직한 가마솥.....안에 뭐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살짝 들기도합니다.
족발은 안하는지 이 반대편 메뉴판에는 족발이 아예 없더군요...
우리 일행이 시킨 메뉴는 일단...켄터키...
그리고 당연한 메뉴..........쐬주........ㅎㅎ
보통 나오는 것들이 다른 닭집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소스는 참 맛났는데..........못 찍었네요..
그리고 김치도 못 찍구요...
그리고 좀 뒤에 내어주신.....미역국.....
국물도 좋구....꽤나 맛나게 잘 먹은 미역국입니다.
리필도 해주십니다. ㅋㅋ
그리고 나온 켄터키.....
꽤나 맛나더군요....
근래에 먹은 치킨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맛났답니다.
동네 치킨집 후라이드랑은 비교도 안 될만큼요....
요뒤에 온마리치킨을 먹었지만.............
수다를 떠느라 사진은 패스.........
하지만 맛은 켄터키보다 더 맛났으면 맛났지..
못하지는 못할정도더군요......
그리고 늦게 온 일행으로 인해 시킨 찜닭......
솔직히 이 찜닭은 닭보다는 당면이 참 인상 깊었답니다.
감자를 좀 많이 익힌탓에 감자가 거의 녹아내린듯한데....
당면에 그 감자향이랑 맛들이 베여서 당면을 먹는데 참 맛나더라구요....
찜닭의 닭은 다른집보단 못하진 않습니다.
약간의 평균보단 괜찮은 맛이더군요...
그리고 배가 많이 불러서 당면말곤 닭에 젓가락이 잘 안간게 사실이네요...ㅎㅎ
배고플때 먹었다면 참 많이 먹었을듯합니다.
위치는 중구 남문시장 입구 바로 들어가서 좌측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