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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남산동] 남문시장내 진주통닭 - 켄터키 & 찜닭

임덕만 |2011.02.08 03:43
조회 3,83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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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먹구 싶었던

중구 남산동의 "진주통닭 "

꽤나 유명하고 꽤 맛나다구 소문이 났더라구요...

우연찮은 기회에 먹을 기회가 생겨서 고고씽~~!!!

남문시장이라하면

3 ~ 4 년전쯤에 횟집에서 술을 마시구 난 뒤로는 간적이 없는것 같네요...

간만에 남문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바로 좌측에 보이는 "진주통닭"

 

 

그냥 보통 시장에서 볼 수 있는듯한 포스의 닭집가게....

튀겨놓은 잘라놓지않은 닭들이 누드쇼를 하면서 호객행위를 하는듯한 이 가게...

 

안쪽에는 커다란 가마솥이 왠지 살짝 눈길을 끄는군요...

 

꽤나 놓여진 호객행위중인 닭부대들....

 

 

큼직한 가마솥.....안에 뭐가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살짝 들기도합니다.

 

 

족발은 안하는지 이 반대편 메뉴판에는 족발이 아예 없더군요...

우리 일행이 시킨 메뉴는 일단...켄터키...

그리고 당연한 메뉴..........쐬주........ㅎㅎ

 

 

보통 나오는 것들이 다른 닭집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소스는 참 맛났는데..........못 찍었네요..

그리고 김치도 못 찍구요...

 

그리고 좀 뒤에 내어주신.....미역국.....

 

 

국물도 좋구....꽤나 맛나게 잘 먹은 미역국입니다.

리필도 해주십니다. ㅋㅋ

 

그리고 나온 켄터키.....

 

 

꽤나 맛나더군요....

근래에 먹은 치킨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맛났답니다.

동네 치킨집 후라이드랑은 비교도 안 될만큼요....

 

요뒤에 온마리치킨을 먹었지만.............

수다를 떠느라 사진은 패스.........

하지만 맛은 켄터키보다 더 맛났으면 맛났지..

못하지는 못할정도더군요......

그리고 늦게 온 일행으로 인해 시킨 찜닭......

 

 

솔직히 이 찜닭은 닭보다는 당면이 참 인상 깊었답니다.

감자를 좀 많이 익힌탓에 감자가 거의 녹아내린듯한데....

당면에 그 감자향이랑 맛들이 베여서 당면을 먹는데 참 맛나더라구요....

찜닭의 닭은 다른집보단 못하진 않습니다.

약간의 평균보단 괜찮은 맛이더군요...

그리고 배가 많이 불러서 당면말곤 닭에 젓가락이 잘 안간게 사실이네요...ㅎㅎ

배고플때 먹었다면 참 많이 먹었을듯합니다.

 

위치는 중구 남문시장 입구 바로 들어가서 좌측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쉽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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