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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12탄

대단한 스킬 |2011.02.09 00:25
조회 18,518 |추천 149

문자스킬

 

1탄 : http://pann.nate.com/b202918319
2탄 : http://pann.nate.com/b202926918
3탄 : http://pann.nate.com/b202929607
4탄 : http://pann.nate.com/b202943872

5탄 : http://pann.nate.com/b202958199
6탄 : http://pann.nate.com/b202960634
7탄 : http://pann.nate.com/b202964105
8탄 : http://pann.nate.com/b202967996
9탄 : http://pann.nate.com/b202974387
10탄 http://pann.nate.com/b202985150
 
11탄 http://pann.nate.com/talk/202992068

 

 

 

 

 

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5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357175

3탄 http://pann.nate.com/talk/310364972 

4탄 http://pann.nate.com/talk/310420307

5탄 http://pann.nate.com/talk/310427179

6탄 http://pann.nate.com/b310434129

7탄 http://pann.nate.com/talk/310488039

8탄 http://pann.nate.com/talk/310522694

9탄 http://pann.nate.com/talk/310558487

10탄 http://pann.nate.com/talk/310616091
11탄 http://pann.nate.com/b310624672
12탄 http://pann.nate.com/talk/310650775

 

14탄 http://pann.nate.com/talk/310766175

 

14탄 완결 

 

 

 

 

하이들염안녕 11탄...댓글 완전 폭주함통곡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훈이도 꼬박꼬박 댓글 읽고잇다는거 알아주세요ㅋ저도 물론 매일매일 읽고잇구요

사진공개............ㅋㅋㅋㅋㅋㅋㅋ발가락사진 정도는 허락해줄 수 잇다는 훈이의 말입니다 파안

 

 

훈이의 발가락 사진 원하면 13탄에서 훈이의 발을 볼 수 잇으실거에요 아마에헴

 

 

음..바로 13탄 시작할게요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셧던 것 같으니깡ㅋㅋㅋㅋㅋㅋㅋㅋ

 

 

 

 

 

47. 귀찮은 훈이

 

 

훈이가 자겟다고 자기 방에 들어가버렷음에헴

난 훈이 동생방에서 컴터하고 잇는데 갑자기 훈이가 급하다는 듯이 날 부르는거임

 

훈이 - 야!!!!! 대박!! 빨리와 봐

 

난 무슨 큰일인 줄 알고 쪼르륵 훈이 방으로 달려갓음.

근데 이거 왠일????? 훈이가 나보자마자 하는 말

 

훈이 - 불 좀 꺼줘. 저기 리모콘 잇는데 티비도 꺼주고

 

버럭!!!!!!!!!!!!!!!

 

 

나 처음으로 훈이 죽여버릴 뻔...우씨

 

 

 

 

 

 

 

 

 

 

48. 훈이의 오해

 

 

훈이가 훈이 답지않게 우물쭈물거리며 나한테 뭘 묻고싶은데 묻지 못하고

뭔가 망설이는 것 같은거임.

 

훈이 - 나한테 할말 없어?

나 - 무슨말?

 

훈이 - 너 진짜 나한테 할 말 없어?

나 - 무슨말!!!찌릿

 

훈이 - 나한테 숨기고있거나 그런거 없어? 찔리는거나

나 - 없어. 할 말 잇으면 해! 질질 끌지말고 나 질질 끄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아까부터 왜 그래??우씨

 

훈이 - 아 진짜 내가 자존심 상해서 말 안하려고 햇는데

나 - 에헴????????

 

훈이 - 아까 동네에서 그 새끼 누구야????

 

아까 동네에서 그 새끼??? 난 순간 3초동안 멍해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동네에서라면.................친척동생이랑 슈퍼갓던 일 밖에 없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너 아까 나 어디서 봣는데?

훈이 - 나 버스에서 내리려고 준비하는데 니가 어떤남자랑 *지마트(동네마트)로 들어갓잖아

 

나 - 아..걔 큰 아빠 아들인데..

훈이 - 나만 봐

 

 

부끄 알겟어 훈아 니만 볼게

 

 

 

 

 

 

50. 축구하는 훈이

 

 

 

훈이가 축구하는 중이라고 아이스크림 20개만 사오라고해서 난 아이스크림 20개 사들고

훈이가 잇는 운동장으로 갓음요음흉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 도착하니깐 모두 후반전 끝나고 쉬고잇는거임.

훈이한테 아이스크림 주고 훈이 친구들한테도 아이스크림 나눠주면서 다들 모여서

얘기하고 잇는데 훈이의 친구들이 질문하기 시작하엿음딴청

 

친구 - 얼마나 사귄거?

훈이 - 2년 반??

 

친구 - 오래사귀네??? 여자친구 좋아?

훈이 - 응딴청 (표정만 보면...누가 억지로 대답하게 하는 줄..)

 

친구 - 얘(글쓴이)랑 결혼 할꺼냐???

훈이 - 어 해야지 얘랑

 

허걱................엉니들..................훈이가 또 글쓴이 숨 못 쉬게해요......

 

 

 

 

51. 번지점프에서의 훈이

 

 

 

훈이랑 번지점프하러 가엿음요음흉 보통 번지점프 뛰러가면 남자들이 오히려 씐나 하지않음?

근데 훈이의 반응은 영..당황 신나하는 눈치가 아니엿음.

 

나 번지점프대 위에서 밑에 내려다보며 훈이에게 말햇음.

 

나 - 여기서 뛰어내릴 수 잇을까?? 심장마비 걸려서 뒈지면 어떻게?폐인

훈이 - .....

 

나 - 훈아. 말 좀 해봐! 너가 말 안하니깐 더 긴장되잖아

훈이 - 버럭아 쫌 말 시키지마봐

 

나 - 찌릿왜 승질이야!!!!!

훈이 - 아..실망 무서우니깐 그르지..

 

맞다. 훈이 고소공포증잇지?????

그래서 훈이 관람차 타는 것도 무서워하지???음흉ㅋ 난 순간 장난끼가 발동해서 번지점프 위에서

아주 살짝 점프해서 쿵쿵거렷음ㅋ 그러자 흔들리면서 훈이는 주저앉음깔깔

 

나 - 겁쟁이 아우 남자가 이런가지고 겁을 먹냐??

훈이 - 샹 너 내려가면 죽엇어찌릿

 

나 - 뛰어봐 뛰어봐. 못 뛰면서 남자 뭐 그러냐?

훈이 - 너 진짜 내려가서 보자

 

 

결국 훈이 뛰엇음ㅋ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버렷음짱

난 또 그 모습에 한번 더 반하엿음. 우리 훈이 최고엿음요!ㅋㅋ

 

그리고 나 훈이한테 맞앗음통곡통곡

 

 

 

 

 

 

52. 폭풍후진 훈이

 

 

 

모두들

 

 

이 사진 어디서 한번 쯤은 보셧을거임파안 나도 인터넷하다가 이 사진을 보게 되엇음ㅋ

폭풍후진하는 남자들의 모습이란ㅋ 캬~ 생각만 해도 멋잇어 멋잇어짱

 

 

특히 훈이가 하면 더 멋잇을 것 같아서 운전하고 잇는 훈이에게 말해보앗음메롱

 

나 - 훈아 후진해봐 한손으로 멋지게

훈이 - 싫어

 

나 - 한번만!! 응? 한번만 해줘!쉿

훈이 - 싫다고

 

나 - 찌릿

 

나 삐졋음ㅋ 한번만 해주면 목이 뿌러져? 손이 뿌러져? 막 입 삐죽내밀고 투덜투덜거리는데

갑자기 훈이가 내 팔을 툭툭 치는거임냉랭

 

나 - 뭐!!찌릿

 

훈이 - 잘 봐

 

그러면서 저 사진처럼 폭풍후진하는데 역시 내 남자의 옆모습이란 정말 아름답다부끄

 

 

 

 

 

 

53. 전기장판스킬

 

오랜만에 스킬 하나 가지고왓음요파안 역시 훈이한테 쓰는 스킬이 최고라니깡요ㅋ 그쵸????

아 잔말말고 얼른 말해주겟음ㅋ

 

 

훈이한테 문자햇음ㅋ

 

나 - 어떤남자가 나보고 뜨거운 밤 보내자고하는데?

 

어째 훈이는 반응이 바로바로 오는거임??????ㅋ 문자가 아닌 전화로...폐인

 

나 - 응..

훈이 - 누가?

 

나 - 모르겟어..자꾸 뜨거운 밤 보내자고 막 그런다?

훈이 - 번호 불러봐

 

나 - 누구 번호??

훈이 - 그 남자번호찌릿

 

헐...이렇게 나올 줄은........꿈에도 몰랏음당황

 

나 - 저기....훈아..

훈이 - 왜

 

나 - 그게..그 남자가 전기장판이야

훈이 - .......

 

나 - ......

 

 

뚝.

 

통곡통곡전화 끊겻어..........훈아......훈아......훈아........통곡통곡

 

 

 

 

 

 

 

 

54. 훈이의 자장가

 

 

 

얼굴만 봐도 얼굴이 붉어지는 시절, 손만 스쳐도 옷깃만 스쳐도 부끄부끄햇던 시절.

우리에게도 그런 시절이 잇엇음만족

 

그 때 내 기억으론 훈이에게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내가 요구햇던 것 같음ㅋ

 

나 - 훈아 나 졸려 자장가 불러줘부끄

훈이 - 흐음. 알앗어

 

나 - 잠깐만만족

 

사실 남자친구한테 한번쯤 자장가 들어보고 싶엇음ㅋ 여자들은 원래 그런거 잇지않음?????ㅋ

나만 그런건가???폐인 뭐 여튼 나 그렇게 훈이의 자장가를 더 자세히 들으려고 녹음기능까지 동원하고

통화음량 최고로 키워놓고 훈이에게 말햇음ㅋㅋㅋ

 

나 - 이제 불러줘

훈이 - 응. 기다려봐

 

나 - 응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렷음부끄

 

그.런.데 한 3초쯤 지낫나????? 갑자기 훈이가 이러는거임에헴

 

짧고 굵게

 

 

훈이 - 야!!!!버럭

나 - 땀찍허걱 ..깜..짝이야

 

훈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깨지???

 

이런 썅버럭 디질래???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부터 훈이한테 자장가 불러달라는 소리 입 밖으로 꺼내본 적 없음ㅋ

 

 

 

 

 

12탄 끝ㅋ 여러분들 댓글 잘 챙겨보고 잇어요메롱

요번에도 댓글 막 써드리면 13편

 

 

 

요렇게 막 써서 가지고올게요윙크

 

그럼 안녕히 계시고 굳밤안녕안녕

 

 

 

추천수149
반대수9
베플훈님짱|2011.02.09 01:04
순간 훈님인줄알고 움찔함ㅋ 쨋든 훈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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