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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끝장판

대단한 스킬 |2011.02.20 18:57
조회 10,345 |추천 69

문자스킬
 
1탄 : http://pann.nate.com/b20291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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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 http://pann.nate.com/b20292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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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5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357175
3탄 http://pann.nate.com/talk/31036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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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 http://pann.nate.com/talk/31042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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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http://pann.nate.com/talk/31048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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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돌아오고해서 돌아온게 절대 아니에요에헴 말그대로 끝장내려고 왓어요ㅋ

이 글이 진짜 마지막이고 앞으로 판을 떠나려고해요안녕

 

 

그러니 훈이와 글쓴이를 웃는 얼굴로 보내주시길 바람요음흉

 

아 시작하기 전에 사회지도층 훈이의 작은 배려로 이름만 공개하도록 할게요 (성은 공개안함거부)

우리 훈이의 이름은............................

 

 

남......................................훈입니다

남.훈

 

 

 

우리 남훈이 그동안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정말 폭풍 감사드려요윙크

내 이름.......공개는 마지막글자만 공개하도록 하지요ㅋ 인입니다. 인ㅋ

 

 

 

 

 

그럼 시작할게요. 문자스킬 이후, 훈이와의 훈훈 스토리 끝장판 끝!장!판! 정말 마지막이니

잘 봐주세요부끄

 

 

 

 

 

 

 

 

60. 훈이의 저금통

 

 

 

훈이가 어느날 큰 돼지저금통을 들고왓음요딴청

 

나 - 왠 돼지저금통?

훈이 - 여기다가 같이 돈 모아서 놀러가자!

 

나 - 오냉랭 좋은생각인데???

훈이 - 그치??? 앞으로 나한테 돈 줘 돼지관리는 내가 할테니깐

 

나 - 그러던지..ㅋ

 

 

난 그렇게 훈이에게 간쓸개 다 빼줄 것 처럼 두달동안 천원이든 오천원이든 십원이든 다 내주엇음ㅋ

그러던 어느날 사건은 터졋음ㅋ 훈이네 집에 갓더니 우리 돼지가 없는게 아니겟음????우씨

 

 

나 - 돼지 어딧어?

훈이 - 어??당황 그게....

 

나 - 돼지 어따 빼돌렷냐고

훈이 - ...아 그게..우리돼지 하늘나라 갓어

 

나 - 니가 돼지 죽엿어?!!!찌릿

 

나도 모르게 훈이의 멱살을 잡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욱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 - 미안ㅋ 그런데 손은 좀 놓지???

나 - 미안 나도 모르게...당황 근데 진짜 우리돼지 죽엇어?

 

훈이 - 응..

 

그렇게 그 사건은 쿨하게 덮어두기로 하고 난 집에와서 씻고 침대에 누웟는데

훈이에게 문자한통이 도착함ㅋ

 

 

 

훈이 - 총 279.370원은 불우한 이웃 x남훈님에게 기부되셨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이 사기꾼!!!!!!!!!!!!!!!버럭 아직도 내 메세지 보관함에 그 문자가 그대로 잇어!! 이 사기꾼아!

 

 

 

 

 

 

 

61. 훈이의 생일선물

 

 

 

 

훈이의 생일선물로 메이커팬튀를 선물해주엇음요부끄

훈이는 정말 고맙다는 말 한마디 남겨놓고 선물가져갓는데 훈이가 내가 생일선물로 준 걸

 

잘 입고 다니는지 문득..정말 문득 궁금해져옴당황 그래서 훈이에게 물어보앗음요ㅋ

 

나 - 훈아 내가 선물로 준거 잘 입고다녀?

훈이 - 응. 왜?

 

나 - 아니 걍...냉랭 

훈이 - 왜? 내가 안 입고 다닐까봐? 보여줘??

 

내가 표정관리를 많이 못함요ㅋ 내 표정이 뭔가 좀 애매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

훈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귀여워파안

 

 

 

 

부끄부끄부끄........훈이는 표정관리 못하는 나의 모습까지도 사랑하나봄.......부끄부끄

 

 

 

 

 

 

 

 

62. 내 생일

 

 

 

일 끝나고 집에 가는 도중에 훈이에게 전화하엿음요ㅋ

 

나 - 훈아 어디야?

훈이 - 나 지금? 급하게 부산 내려가고잇어 가족들이랑

 

나 - 아진짜?.....

 

서운햇음ㅋ 생일날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뭔가 서럽고 그랫음통곡

잠깐 우리집 앞으로 와달라고 하려고 햇엇는데 못만난다니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성글성 맺힘ㅋㅋㅋ

 

 

훈이 - 내일 올라올 때 전화할게 오늘 생일이니깐 가족들하고 지내구

나 - ..으..

 

훈이 - 생일 축하하고

나 - ....

 

훈이 - 여보세요??

 

나 걍 전화 끊어버렷으묘ㅋ

그렇게 집까지 도착해서 계단 올라가는데............

 

우리 집 현관문 앞에 훈이가 케잌들고 서잇는거임ㅋ

 

나 - 어??? 부산 가고잇다면서허걱

훈이 - 니 생일인데 내가 널 두고 어디가냐 같이 잇어줘야지

 

부끄폭풍 감동 곱하기 백백백..

훈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당

 

 

 

 

63. 훈이가 읽어준 책

 

 

 

 

 

나 며칠동안의 밤샘으로 인해서 훈이 침대에 누워서 쉬고잇엇음딴청

잠들라하면 훈이가 방해하고 괴롭히는 바람에 눈 껌벅거리며 게임하고잇는 훈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훈이가 갑자기 게임 정지를 시켜놓고 책 한권을 들고 내 옆으로 다가옴...음흉

 

훈이 - 책 읽어줄까?

나 - 아니. 니 목소리 들으면 더 졸려잠

 

훈이 - 그럼 내 목소리 들으면서 자

나 - 됏거든? 나 자면 깨울거잖아 자지말라고

 

훈이 - 아닌데?

나 - 읽어봐그럼음흉

 

 

책은 소설책이엿는데 책이름은 늑대의유혹2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동생땜에 오랜만에 늑대의 유혹 책을 읽게되엇는데 마저 읽을라고 훈이네 집에 가져갓엇음ㅋ

 

 

훈이 - 그날 저녁 7시 나란히 들어온 주호와 다름이. 다름인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내방문 앞에서 크게 소리치는 주호.

 

난 정말 진지하게 몰입하면서 들으려고 노력하고 잇엇지만 3초도 안지나서 훈이의 연기톤 목소리땜에

나도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앗음파안

 

훈이 - 오늘 대장님 병원에 몬스터들이왔다!! 대장님은 밤새 몬스터들에게 뜯어먹힌다!! 아그작아그작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 - (여자목소리톤) 주호야 일로 안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웃느라 정신없는 상태이며 제 정신이 아니엿음냉랭 그러나 훈이는 멈출지 모름

책을 막 넘기더니 여전히 대사를..

 

훈이 - 늘 혼자 외로웟던 태성이, 죽을고비넘겻던 태성이..그런 태성이 내버려두고 나 늘 니옆에 웃엇잖아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난 안드로메다행ㅋ 훈아......넌 정말 최고엿어짱

 

 

 

 

 

 

 

 

 

64. 만우절

 

 

 

 

 

난 정말 재수없게도 만우절날에 다치게되엇음요통곡 찢어져서 응급실가서 꼬맬 정도로....피도 막 나고

그랫엇음ㅋ 정말 진짜 재수없게 만우절 날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한테 훈이에게 전화 좀 해달라고 하엿음요실망 나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잇다고

친구는 나의 부탁에 훈이에게 전화하엿음

 

 

훈이 - 여보세요

친구 - 야 너 어디야

 

훈이 - @#%^&^&@$*&*&

친구 - 인이 지금 응급실에 왓어ㅋ 손 찢어져서

 

훈이 - 구라까지마 기집애야찌릿 오늘 만우절인거 모를 줄 알아?

친구 - 아..진짜라고 여기 간호사언니 바꿔?

 

훈이 - 됏고 인이 바꿔

친구 - 아 진짜 지금 꼬매고 잇다고 응급실에서

 

훈이 - 야 끊어라 그딴 장난 재미없다

 

정말 일방적으로 훈이는 전화를 끊엇다함ㅋ 난 치료 다 받고 양쪽 엉덩이에 주사 다맞고......통곡

훈이에게 문자햇음ㅋ

 

 

나 - 야 나 진짜 다쳣다고 바보야

 

문자하자마자 답장 바로 오셧음요냉랭

 

훈이 - 안속는다

 

열..............................하.............이것을 확 그냥....................

난 답답함을 못 이겨 훈이에게 어디냐고 만나자고 하엿음ㅋ

 

난 정말 친구와 바로 훈이가 잇는 노래방으로 달려갓음요ㅋ 가자마자 훈이는 붕대감긴 내 손을 보고

조금 놀란 듯 햇지만....바로 내게 이렇게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 - 쑈한다. 쑈해 손에 붕대감으면 내가 속을 줄 알앗냐???

나 - 씹! 나 진짜 다쳤다고!!!!!!!!!!!!!!버럭

 

 

난 너무 열받아서 붕대까지 풀어서 꼬맨거까지 다 보여줌ㅋ 그제서야 훈이는 내게 미안하다는 듯이 말함

 

 

훈이 - .....진짜 다쳣네.....그러게 누가 만우절에..다치래..?

 

누가 다치고 싶어서 다쳣니????????찌릿

 

 

엉니오빠들도 만우절엔 다치지마세요통곡 정말 서러워요통곡통곡

 

 

 

 

 

 

 

 

 

65. 훈이의 옷

 

 

 

훈이네 마당에서 물싸움하다가 옷 다 젖엇음ㅋ 난 훈이 옷 갈아입고 집에 가려고 반팔 반바지를 빌려서

옷을 갈아입엇음....근데.......이건 뭐.........아빠옷임ㅋㅋㅋㅋㅋㅋㅋ

 

 

나 입고 나갓더니 훈이가 날 걍 뚫어지게 쳐다보기 시작하엿음당황

 

나 - 뭘 그렇게 쳐다봐? 민망하게..ㅋ 옷 엄청 커

훈이 - 인아

 

나 - 왜

 

훈이는 어느새 두팔을 벌려 날 쳐다보고 잇엇음ㅋ

 

훈이 - 일로와

 

 

난 훈이 말 잘 듣는 여자친구임똥침 훈이에게 쪼르륵 달려가 안겻음부끄부끄

 

 

훈이 - 너 왜 이렇게 귀엽냐ㅋ

 

부끄부끄나도 알아 훈아부끄부끄

 

 

 

 

 

 

끝장판 진짜 끝낫어요통곡 끝에 스킬..써드리려고 햇지만 패스하겟슴돠

우리 남훈이와 앞으로도 이쁘게 사귈게요부끄

 

 

엉니오빠들 그럼 진짜 인사드릴게요!♡♡

끝편인 만큼 댓글 좀 써주세요딴청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은 조회수의 반도 안되서 엄청 서운해요실망

댓글 보는 맛으로 판 썻던건데...............폐인

 

그럼 진짜 안녕안녕안녕

 

 

 

 

 

 

마지막으로 남훈이와의 댓글놀이 시작할게요

 

 

 

글쓴이의 답변 - 이제 떠날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

 

161.1여자

 

남훈이의 답변 - 아잉^^

 

토마토

 

글쓴이의 답변 - 글쎄요....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래서 미안함요안녕

 

우리

 

글쓴이의 답변 - 설마..가 끝이엿어요ㅋㅋ

 

언...니

 

글쓴이의 답변 - 이제 하셧으니...절 보내주세요통곡

 

 

훈이당신..

 

훈이의 답변 - 당연히^^

 

 

야이씨

 

글쓴이의 답변 - 잉..돌아왓다가 다시가요메롱 안녕~~~~~~~~~~~~~~히계세요

 

 

 

150cm

 

글쓴이의 답변 - 정말 댓글들 잘 읽엇어요!!! 그동안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햇어요!!!

 

 

이봐언니

 

남훈이의 답변 - 장남일세

 

 

 

 

모두들 진짜 안녕안녕

 

 

 

 

 

 

 

 

추신. 우리 남훈이가 잘 생긴건 맞지만.........난 블로그에 문자스킬을 올린 적도..

우리 남훈이 사진 올린 적도 없는데. 무엇보다 난 블로그 안하는데요......에헴

 

추천수69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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