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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황당해 해도 되는거죠? [월넛호두파이] 환불!받아야겠습니다

월넷호두안티 |2011.02.10 16:21
조회 1,415 |추천 12

처음. 톡에 글을 올려보네요. 가끔 글을 보긴하는데.. 이렇게 직접 올리게 될 줄이야.

저는 제가 격은일을 억울해 해도 되는지, 근데 정말 짜증나도 화나는데..

이런기분 분풀이라도 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파이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황당하게도 파이가 아니라 무슨 뭉쳐진 빵떡같은걸 받았어요.

만원 파이를 4천9백원에 싸게샀는데... 싼게 다 그렇지 하고 넘어갈 수고 있는 일이였습니다.

먹는거 가지고 장난하면 안되지만 파이 안에 못먹을 재료를 넣은건 아니니까요.. 그냥 반값에 싸게사서

선전에는 예쁜모양에 포장까지 해준다니. 선물하기도 좋을꺼 같아서 좀 많이 사긴했습니다.

다른거 다떠나서. 저는 그 사장의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정말 --

 

간략하게 얘기를 하자면요,

저는 파이를 샀고, 아침일찍 들리겠다고 했고, 주인은 안된다고 했었다가 언제 올꺼냐고 물어봐서 8시라고 얘기했고, 안되는데.. 오세요라고 하길래 나는 해줄수있는줄 알았습니다.

그 주인은 저에게 약속 지켜주세요. 라고 말했으니까요.. ==

 

8시에갔으나 지도가 달라서 택시타고 부랴부랴 도착했으나 파이는 만들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고 주인은 안된다고 했는데 온다고 해서 오라고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안된다고 했으면 안왔을꺼라고 얘기했더니 와서 기다려 달라고 말하려고 했답니다.

저는 회사가는길에 들려가는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침엔 안된다고 얘기했다고 하는겁니다.

왜 오라고 했느냐 주문한 4개말고 8개 다 달라고 말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약속시간 8시를 훨씬지난 8시45분에 받아왔고, 회사는 지각했습니다.

받아오는건 그렇다고 쳐도. 가저온 파이는 황당했습니다.

다른 설명 보단 그림이 최고겠지요. 상자는 흐믈거리는 도화지였고, 상자를 담아준건 비닐봉지였습니다.

제가 떡볶이를 사러 수색까지 갔던것도 아닌데... 황당했습니다.

 

저는 쿠팡측에 항의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도 올렸습니다. 싸이사진은 주소를 옮길수가 없어서

블로그는 하지도 않는데 블로그를 만들어서 사진을 보여 줬습니다. 이건 파이가 아니다..

그 파이파는 블로그에도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이건 파이가 아니다..

 

솔찍한 감상평?을 써달라고 하는 항목이 있어서 제가 격은일과 함께 파이의 상태를 올렸습니다.

제가 그 주인에게 들은 답변은 어제만든 파이를 드릴껄 그랬습니다. 였고,

제가 느낀 그 억양은 빈정대는 말투였습니다. (글이였지만요) 그리고 나머지 4장받는것도 상자 포장으로 바꿔달라고 글을 남겼더니 포장용지는 모두 소진하여 다른 포장용지를 사용할 경우 추가요금을 주셔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업체측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의 주문으로 인해 포장상자를 다썼다면 그 추가요금을 줘서 받을 수 있는 포장용지를 그쪽에서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또한 황당한 주인의 대답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산 쿠폰 8장 중에. 아직 쓰지 않은 4장을 환불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머지 4장도 환불 받고 싶습니다, 선물하려고 샀는데 선물할 엄두도 못냈습니다.

같이 산 회사언니도 선물하려고 저에게 4개를 부탁한거였는데.. 결국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걸 어떻게 선물할수 있을까요.. 안하느니만 못한 선물이 될껍니다..

쿠팡측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그 주인이 방금받은 파이를 받아가서 파이 모양이 그런거라고..

과연 제가 인터넷으로 제가 아닌사람처럼 해서 주문했을 때, 원래 쿠팡에 올라온 사진처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실제로 받은 파이를 받을 확률이 더 높을까요..

방금만들어서 파이가 다 숨은거라면 시간이 지나 파이가 식으면 호두가 파이위로 머리를 내미는건지..

 

저는.. 쿠폰을 판 쿠팡측에 항의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파이를 고객에게 내밀고도 끝까지 어이없는 태도의 주인이 정말 너무 황당합니다.

제가 호두파이 블로그에 올린 항의글은 삭제한 상태고 왜 삭제했냐고 글을 올리려니 글도 못쓰게 막아버렸습니다. 자기 가게에 불리한 글은 삭제해버리고 잘먹었다고 맛있다고 올라온 글만 남은 상태..

제가 제 블로그를 만들어 사진을 올리고 링크를 걸어 글을 썼었는데. 지워버렸더라구요..

 

저는 그 주인의 태도가 마음에 안듭니다.

뭐 저같이 작은 고객한사람이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어주신분들께서 제가 올린 사진과 같은 파이를 받으셨다면..

그리고 그 배째라는 식의 주인을 태도를 받으신다면.. 어떻게 마음이 드시겠습니까..

 

제가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일인건가요? 아니면 제가 억울함을 삭혀야 하는 일인가요...?

(쓰다보니,, 열변을 토한듯하네요 ㅠ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저같은 일 당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제가 블로그에 썼던 일기를 퍼왔습니다. 먼저 한번 봐 주세요 ㅠㅠ

 

 

http://blog.naver.com/sweet85hs

원래 싸이하는 사람인데 싸이에도 사진도 올리고 일기도 짧게 쓰고,

근데 블로그만 주소창ㅇㅔ 쓸수있어서.. 블로그도 만들어버렸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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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셜 쿠팡.

저번달 쿠팡에서 파이를 구매했다. 만원짜리 4천5백원 쿠폰.

회사 언니랑 4장씩 8장 구매했다..파이가 수제라고 견과류도 많이 들어있고 맛있단다.

맛있어 보였다. 그건 사실이니까.. 사진으론 뭘못하겠어.

 

근데.. 내가 받은건 그게 아니였다. 파이모양의 빵떡인건가? --

너무 황당하고 말이안나온다.. 싼게 다 그렇지, 이런걸 사는게 아니였는데.

선물하면 좋을꺼 같아서 샀다가, 오히려 나한테 쓰레기가 되서 돌아왔다.

 

근데.. 더 웃긴건 가게 사장의 태도였다..

 

파이를 찾으러 가기 전날. 전화를 했었다.

아침에 되냐고 물어봤다. 아침에 일찍은 어렵다고 했다. 8시30분쯤 오면 안되냐고 나한테 물었다.

그래서, 아..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나는 출근을 해야했고, 회사 가기전에 들려갈 생각이였기 때문에.. )

그랬더니 몇시에 올꺼냐고 물었다. 8시쯤 받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사 지각은 하면 안되니깐.. 

근데, 8시는 좀 어려운데. 하더니 그럼 8시까지 오세요 하고, 시간 꼭 지키셔야되요 라고 하더군..

고맙다고 내일 뵙겠다고 경쾌하게 끈었다.

 

다음날 8시에 쿠팡싸이트에 나온 지도를 찾아서 갔다. 근데.. 여기는 어디 -_-?

월넷호두 가게가 보이질 않았다.. 전화를 했다. 나도 무리한? 부탁을 했으니 약속시간에 맞춰서 가야하지 않겠는가-

8시에 그 지도상에 나온곳을 헤매다가 전화를 했다.. 가게 어디있냐고..

 

쿠팡 지도는 잘못된거라고 했다. 구굴이 지도위치를 잘못표시해 졌다고..

블로그에 지도 올려놨는데 못봤냐고 물었다. 봤으면, 내가 거기있었을까? 어쨌든. 어디냐고 물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번출구에서 버스를타고 2정거장 오란다.

아씨. 멀다. -- 길도 모르고 어디서 버스타야하는 지도모르는데.. 버스타고 두정거장.. 이런 --

 

어찌댔든 간다고 하긴 했으니 가야했고, 길을 모르니까 택시를 탔다.

파이값보다 택비시가 더 든거 같은데.. 왕복 5천원 넘은거 같은데 파이값보다 더하네 --

약속한 시간 8시보다 15분늦어서 도착했다.. 아 이때까지만해도 죄송했었지.

아침일찍 나오라고해서 파이만들어 달라고 하고서는 내가 늦었으니까 말이다..

 

근데. 파이주세요. 하니까.. 아직, 굽구있는데요.. 10분~15분 기다려 주셔야.. 라고 여자분이 얘기했다..

뭐? 지금... 나랑 장난하는거냐고.. 속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워워워

어제 분명 나한테 집이 근처신가봐요. 그래서 아니요. 회사가는길에 들려서 갈려구요.

가깝지 않아요 했었다.  

분명 나는 거기가 멀다. 집은 일산이고 회사는 잠실이다. 거기 도착한 시간엔 이미 회사는 늦은거였는데..

또 기다려야 한단다... 하아... 10분? 15분?

결국 남자분이 나와서 어제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얘기하더군.. 기가막혔다.

어제 안된다고 했는데 오신다고 해서 만들고 있다. 라고 나한테 얘기했다..

그럼, 어제 8시에 약속지켜주세요. 는.. 무슨소리란 말인가? 8시에 주겠다는 소리.. 아닌가?

안된다고 하기는 했었다.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었던 나한테 8시에요? 하더니, 안되는데.. 하고나서 오세요.. 라고 했다

그럼,, 된다는 얘기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갔단 나는 결국 물먹은거였지..

안된다고 했으면 안왔을꺼라고 얘기를 했다,

회사가는 길도 아니고 돌아가야하는거였는데 구지 안된다는데 왜가겠는가..

그렇게 얘기했더니, 오신다고해서 오셔서 기다려 달라고얘기하려고 했단다... 하-

나는분명 집근처가 아니고, 회사가는길에 들려서 가져간다고 했던거 같은데...

더이상 말 섞기가 싫어졌다..

 

죄송하다 자기네가 하려고 했는데 늦어졌다는 바라지도 않았다. 이건뭐 배째라 식인건가?

그럼 어제 나한테 8시에 가겠다 하는 나한테 시간 지키세요는 뭐야. 왜 지키라고 한건데?

후. 후후후. 열이 너무 받아서 눈물이 나올라고 했다. 짜증이 솓굳쳐서.. 미쳐버릴꺼 같았다..

꾸-욱 누르고... 그럼 주문한4개말고 나머지 4개도 다 주세요. (두번 또 가고싶지 않았다. 얼굴쳐다보기도 싫었다.)

근데, 그건또 어렵단다.. 한번에 6개밖에 못굽는다고... 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안돼고...

결국 그냥 4개만 받아왔다. 열받아서 말도섞기 싫었고, 쳐다보기도 싫고, 대꾸하기도 싫고,

 

그날 결국 회사는 1시간을 지각했고, 파이는 약속시간 8시를 훨씬지난 8시45분에 받았다..

여기까지는 그래. 쓰레기 만났다 샘 치자. 뭐 이런마음으로 싸게 산게 비지떡이지, 그러고 말수도 있겠지만...

더 어의를 상실한건 그후의 일이다..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 싸움? 중이라고 할까...

 

 

8장주문하고 4장을 받아온건. 같이 회사를 다니는 언니의 주문수량이였다.

(나는 다음에 가려고했으니까.. 막막했지만)

헐떡거리면서 회사에 왔고, 언니에게 파이를 건냈다. 너무 짜증이 나서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언니에게 건네주는데.. 파이가 도화지같은 종이 쌓여있었고,

더 웃긴건 비닐 봉다리에 담겨져 있었던 것이였다. 내가 지금.. 떡볶이를 사가지고 가는건가?

뜨거운 파이를 (방금나온 따끈한?_ 그건 좋긴했지만) 담아서 종이는 흐물거렸고

비닐엔 물방울이 서렸다..

아. 언니한테 주기가 민망한 나머지, 순간 멍하고 앉아있었다.. 이걸어쩌지.

포장지야, 비닐봉다리야, 그렇타고 치자.. 그래 그사람도 짜증내는 날 급히 보내버리고 싶었겠지,

결정적인건.. 파이였다, 오늘의 주인공 파이. 무슨말을 해야할지 할말을 잃었다..

 

그림과 같을꺼라는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평소 소셜커머셔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뿌듯했던 쿠폰이 많았던 관계로, 주변에 적극 추천을 하는 사람중에 하나.

지금까지 이용한 쿠폰만 50장 가까이 되어가는 사람으로써,, 이건 정말 경악할 따름이였다.

 

그림처럼은 고사하고, 이건 익은건지.. 퍼석하고,,

둥글게 주변만 파이모양이고 빵인지 떡인지.. 뭉쳐져서.. 이게 뭘까?

나는 분명 호두파이를 주문했었다. 그리고 그림도 분명 호두파이였다. 견과류가 많이 들었다고 했고,

수제라고 했다.. 기계로 찍어내지 않는 손수만든거니까 모양이 좀 흐트러 진다거나 크기가 작다거나

이런건 이해할 수 있다.

파이같은 틀 모양은 정말 똑같다. 크기도 정말 똑같다.. 근데. 호두와 견과류는 어디갔을까..

반지르르한 위의 시럽같은건 어디로 갔을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받았는지 너무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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