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만 하다 글쓰는거 처음임..ㄷㄷ 다들 음씀체를 쓰니 나도 그렇게 쓰겟음.
일단 내나이 19 올해 고3인 남고 남학생임...ㅠㅠ나에겐 하나뿐인 첫사랑이 있었음.
뭐 다들 알겟지만 첫사랑따위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고들 외치지....만 나는 아니였움
9년전 초3때의 일이었음 서울에있는 학교(상천초)에 다닐때여씀.1년2년을 무난하게 보내고
학교생활 3년차때여씀.늘 괜찮게 보던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여자아이가 있었음..그래 난 그아이를
좋아했던거여씀.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책생서랍에서 나에겐 올리없는 연애편지라는것이 발견됨..
나는 순간 멍했음......이게 뭐란말인가...ㅋㅋㅇ와웋아ㅗ하으아ㅗㅎ아ㅜ이잌 좋아라 어린나이에 아무도
못알아차리게 편지를 품에넣고 살포시 화장실에가서 열어봤음..그래 이쯤이면 다들 눈치챘을거라봄.
그여자아이가 나에게 고백하는 글을 담은 연애편지 였던것임...아이런건 ㅋㅋ순정만화에 나올까 말까한
아니 주인공의 회상씬에나 나올꺼같은 상황이였음.그편지를 받고 나는 정말 기쁜것도 아닌 사람이 너무
놀라면 멍해지는것을 10세 어린나이에 체험해봄.ㅇㅇ그리고 나는 살포시 그여자아이의 절친을 조용히
불렀음.참고로 그여자아이의 절친은 나랑도 친분이 있었음.나는 말했음 선호(그여자아이)가 나한테 고백
했다고 그러자 절친은(A)라고 하겟씀.A는 잘됬다며 어떻게 할꺼냐고 물었음.지금생각해보면 A는 첫사랑
그녀가 이미 고백할것이라는 것을 알았던것만 같은 냄새가 남...순진한 나를 속이다닠ㅋ 아무튼 나는 좋다
하고 일단 첫사랑에게는 말을 안하고 절친이랑 문방구로 가씀.아 어린이의 풋풋함...나는 주머니에있는
번쩍쩍바반짝거리는 은빛 500원짜리를 문방구 아줌마에게 내밀고는 외쳤음. 아줌마!반지주세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나는 영화와 드라마에 너무 집착했던 초딩이였던 건가....암튼 나는 그렇게 반지를사서
발그림ㅈㅅ....다음날 그아이에게 주며 나도 니가 좋다고 외쳤음..
그렇게 나의 첫사랑은 시작이 되었던거임.하지만 신은 역시 호락호락하신분이 아니였음.......오늘은 요기
까지....미안해용 ㅋㅋ혹시 첫사랑이라고 생각되는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용~~ㅋㅋ찾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