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부터 이야기를 할까요??
사귄지는 참 오래되었습니다.대학4학년부터 사귀었으니 한참은 됬죠..;;; 여자친구하고는..
그때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제가 느끼지 못한 연애라는걸 처음느꼈기때문에
그사람이 저의 첫사랑이죠..
몇년이 지났을까요.. 이제저도 세상을 좀 알았을까요?
아마 부모님의 영향도 커겠지요.. 저희 부모님은 여자친구을 맘에 안들었고 뭐가 아쉬워서
가난하고 능력 없는 여자를 만나느니. 집안사정으로 여친명의로 빚이 1억 5억정도 있다고 합니다.
참 사귈때부터 지금까지 말이 많으시죠
사실 저희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이시거든요 그니까 당연히 못마땅하죠
그사람은 집도 시골이고 연봉도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기적일지 몰라도 .. 사랑이 밥먹여 주지 않는다
부모님때문에 강제로 선을 본뒤 한 여자가 제 맘에 들어왔습니다.
집안 학벌 외모 어디하나 뒤지지 않고 너무나 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만 그사람을 선택해야할지 아님 가난한 저의ㅡ첫사랑을 선택해야할지..
자꾸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선본사람하고 웃을때 만날때..
계속 전부다 생각나요 어쩌죠..
그사람한테 갈까요? 맘 편하게.. 아님 능력좋은사람하고 만날까요?..
모르겠어요 그냥 단지 사귀는 문제가 아니라 결혼이니까요..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