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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남자들은 모두 병 to the 신◀ 4

리용 |2011.02.16 12:08
조회 2,023 |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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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안녕

 

 

 

 

 

 

판쓰는것도 중독인가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이랑 추천이 하나만 되있어도 계속 쓰고싶어지고..ㅎㅎㅎ

 

그래서 또 쓰러왔음!!!!!!!!!!!!!

 

 

 

나 이쁜짓 한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병 to the 신 3인방이

 

판쓰는거 알고 있냐고 물어보셨는데..ㅎㅎㅎㅎ

 

 

 

 

 

어떨거 같음??????????????

 

지금까지 봐온 놈들의 성격상 이걸 가만히 둘거같음????????ㅎㅎㅎㅎ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럴애들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권지용한테 들키면......

................................ㅋ.....ㅋ

 

난 조용히 판에서 글지우고 증발할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T

 

 

 

 

 

 

 

6.

 

 


 
 

시험기간에 있었던일임ㅋㅋㅋ

 

정확히 말해서 시험기간이아니라 시험날ㅋ이었음

 

 

 


일교시에 시험이 있었는데

 

이날 일교시 시험이ㅋ 진짜ㅋ 너무 어려운 시험이었음

 

공부를 해도 안되는ㅋ 그런 과목이었다고나 할ㄲㅏ..ㅎㅎ

 

 

 

우리의 병 to the 신 남성들도 역시나 전혀 공부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우리는 아예 빨리 시험지 내고 나갈생각부터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막장ㅋ


교수님이 들어오기 전에 애들끼리 나가는 순서를 막 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나 금메달"

 

"그럼 난 은메달"

 

"아 시발 동메달 싫은데ㅡㅡ"

 

 

 


뭐 이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시험시작하면 진짜 십분도 안되서 애들 막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인방애들은 원래 포기가 빠른 애들이라서

 

그냥 문제도 안보고 시간만채우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ㅋ

 

그래도 학점에 조금 미련이 많은 여자ㅋ라서

 

문제는 다 읽고 아무거라도 쓰고 제일 늦게 나갔음

 

'제일 늦게' 라는 건 전체에서가 아니라ㅋ

 

3인방보다 늦게 나갔다는 말임ㅋ

 

그래봤자 5분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문열고 나오면 권지용이 하이파이브 자세로 나한테 물어봄

 

 

 

 

 


" 백지??????"

 

"ㄴㄴ 쓰긴썼음"

 

"헐 배신."

 

 

 

 


답쓰면 배신 소리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일교시시험이 끝나고 다음 시험까지 한 3시간정도? 텀이있었음

 

일교시를 망했으니ㅡㅡ

 

그건 잘봐야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우리 병.신들이 도와줄 인간들이 아니었음ㅡㅡ

 

 

 

 


"오늘 시험 또 있어?" - 정일우 (그날그날 시험이 뭐가 있는지도 모름ㅋ)

 

"세시간 뒤에 또 있음" - 나

 

"그럼 노래방ㄱㄱㄱㄱㄱㄱㄱ" - 권지용

 

"ㅡㅡ?????? 노래방을 왜가" - 나

 

"어차피 지금 공부해봤자 안되. 그냥 가자" - 권지용

 

 

 

 


ㅡㅡ

 

진짜 시험개념이 없는 놈ㅋ 임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


노래방갔음ㅡㅡ

 

내가 그 세명을 이겼을리가 있음????????????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나 욕은잘해도 세명이서 덤비면ㅋ

 

감당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권지용이 노래방가는걸 진짜 좋아함

 

뭐.. 같이가면 좋은게

 

얘가 노래를잘해서 듣는게 좋음ㅎ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그날은 시험이 있는날ㅡㅡ

 

내가 제정신으로 노래를 부르고 듣고 할수 있었겠음????????????

 

전혀ㄴㄴㄴㄴㄴ

 

 

 

 


애들 세명이서 예약 줄줄이 하고 노래부를 동안에

 

나는 탁자에 책놓고ㅋ 공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험잘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얘네들이 또ㅋ

 

 

 

 

"ㅁㅊ ㅡㅡ글씨가 보이냐?" - 장신

 

"헐 시발이 공부해. ㅈ됐다" - 정일우

 

"저런 애들이 꼭 시험 못보지." - 권지용

 

 

 

 


이렇게 한마디씩 했음ㅡㅡ

 

그치만 난 다 무시하고 공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그딴게 될리가 없었음ㅡㅡㅋ

 

탁자에 책올려놓고 연필잡고 있다고 다되는게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방은 어둡고 시끄럽고

 

더 짜증났던건ㅡㅡㅋ

 

장신이랑 권지용이 담배를 피는 거임ㅡㅡ

 

아 진짜 내가 담배냄새를ㅋ 미치도록 싫어하는데

 

얘네가 매너없이 조카 안에서 담배를 폈음ㅡㅡ

 

 

 

 

 

 

 

"아ㅡㅡ 냄새난다고"

 

"괜찮아 괜찮아" - 권지용

 

"아 뭐가 괜찮아ㅡㅡ 왜 안에서 피는데."

 

"그럼 시발이 니가 나가라." - 정일우

 

"ㅁㅈ 돈도안내고 공부하는게" - 권지용

 

 

 


내말 듣는 아이들 아님;;;;

 

짜증나서 그냥 탁자에 엎드렸음

 

사실 전날에도 잠을 못자서 진짜 졸려웠음

 

시끄러워서 공부는 못하면서 잠은ㅋ

 

디게 잘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세가 불편해서 깊게 못자고 그냥 엎드려있는데

 

얘네들이 하는 대화가 다 들렸음

 

내가 자는줄알고 지네끼리 씨부렁 거리고 있었음

 

 

 

 

 

"와 어떻게 남자3명이랑 같이 있는데 잠을 자냐" - 권지용

 

"시발이 진짜 여자가 아닌가봐." - 정일우

 

"시발이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 - 장신

 

 

 

 

 


ㅡㅡㅁㅊㄴ들아

 

다 들리거든???????????????????

 

일어나서 마이크로 몇대 때려주려다가

 

또 무슨 개ㅋ소리를 하나 싶어서 계속 업드려 있었음

 

근데 정일우가 좀 이쁜 짓을 하려는 거임!!!!!!

 

 

 

 


"야 근데 시발이 좀 추워보이지 않아?"

 

"몰라??????"

 

"아 내가 또 매너남으로서 옷 벗어줘야지"

 

 

 

 

 


헐 헐헐

 

정일우 매너남 등극???????????????????

 

진짜 쟤가 저런면이 전혀 없는 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벗어준다니까 나 진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화에서만보던ㅋ

 

살포시 덮어주는 그런 장면을 상상하고 있는데..;

 

 

 

 

 

휙~

 

 

탁!

 

 

 

 

 

????????????????........??????????


뭐지ㅡㅡ??????????


나한테 다가오는 인기척도 못느낌

 

근데 내 목에 뭔가 툭 떨어짐ㅡㅡ

 

 

 


ㅅㅂ................ㅋ

 

나랑 거리가 좀 있었던 정일우는ㅋ

 

지 자리에서 나한테 옷을 던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곱게 주는 법을 못배웠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옷이 목도리처럼 딱 목에만 둘러졌음ㅡㅡ

 

그러면 다시 와서 제대로 해준던가ㅋ

 

난 안중에도 없이 그냥 노래 쳐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를 기대한 내가ㅋ

 

진짜 병 to the 신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는척을 시작했으니ㅋ

 

그대로 계속 있었음

 

 

 


얼마 안 지나서 노래방 시간이 다 끈났는데

 

정일우 새끼가 다시 지 옷을 가져가는 갔음

 

그리고 나서 막 자다 일어난것 처럼 일어났는데

 

이 새끼가ㅋ

 

 

 

 

"시발이 너 몰랐지? 내가 너 추울까봐 옷도 덮어줬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을 덮어주다니??????????????

 

그게 덮어준거였니ㅡㅡ????????????????

 

 

 

 


"ㅡㅡ무슨 개소리"

 

"고마우면 오늘 저녁사줘"

 

"ㅡㅡ凸"

 

 

 


이럴땐 凸이게 최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ㅗ할때 얼굴에 막 가져다 대는 습관? 뭐그런게 있음

 

진짜 팔쭉뻗어서 얼굴바로앞에서 마구 들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凸이걸 앞에서 마구 흔들어주면 완전 짜증내면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위에 쓴게ㅋ

 

좀 재미없는 거 같아서ㅎㅎㅎㅎ

 

그냥 담배에 얽힌얘기 하나 더씀ㅎ

 

 

 

 


이번에도 시험기간ㅋ 임

 

장신이랑 나랑 같은 동네라고 하지않았음????????

 

그래서 우리 도서관에서 밤을ㅋ 새려고 토요일 오전에 만나기로 했었음

 

정일우는 전날 술퍼마시고 자고 있었던걸로 기억함ㅋ

 

 

 

아무튼 그래서 내가 걔네 집쪽으로 걸어갔음

 

걸어서 가면 한20분? 걸림

 

근데도 난 걸어갔음


왜겠음???????????????????????

 

 

 

'나 준비 다 안했으니까 우리집쪽으로 걸어와'

 

 

 


전화로 저딴식으로 말한 장신이 새끼 때문에 비굴하게 걸어갔음ㅡㅡ

 

내가 그냥 걸어갔겠음????????????????

 

당연히 싴하게 '아 시발 준비 개느려' 라고 말해주고ㅋ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비굴한건가??????????ㅎㅎㅎㅎㅎ

 

 

 


아무튼 장신이랑 만나서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음

 

근데 얘가 갑자기

 

 

 


"아 시발ㅡㅡ"

 

 

 

 

 

욕을 하는 거임

 

그래서 ????????????하는 표정 가득담고 장신이 쳐다봤음

 

근데 주머니 뒤적이더니 만원한장을 꺼내서 나한테 주는 거임

 

 

 

????????

 

얘가 미쳤나???????/

 

나한테 돈을 왜줌??????????

 

 

 

 

 

"이거 뭐. 나 가지라고?"

 

"미쳤냐??????"

 

"ㅡㅡ 그럼 뭐 어쩌라고."

 

 

 

 


근데 이 새끼가ㅋ 한다는 말이ㅋ

 

 

 

 

 

 

 

 

 

 

 

"말보르 레드 하나 사와"

 

 

 

 

 

 

 

 

 


ㅡㅡ

 

ㅁㅊㄴ!!!!!!!!!

 

드디어 머리가 맛이 간거임ㅡㅡ

 

그게 아니고서야 여자인 나한테 담배 심부름을 시킬수가 있음????????????/

 

머리에 털나고 담배 심부름 해본적 없음ㅡㅡ

 

아빠랑 오빠도 절.대 안시키는 그런 심부름을ㅋ

 

감히 장신이 니가????????????????????

 

 

 

 

 

 

"헐 시발ㅡㅡ 미쳤냐?????"

 

"나 버스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빨리ㄱㄱㄱㄱㄱㄱ"

 

"ㅡㅡㅁㅊㄴ 절대 안감"

 

"아 시발이 주제에ㅡㅡ 거스름돈중에 오백원드림."

 

 

 

 


말보르 레드가 2500원임ㅋ

 

그니까 7500원 거스름돈중에서 500원을 준다는 소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떻게 했게???????????????????ㅋ


당연히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백원도 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짜돈 마다할 사람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ㅡㅡ

 

나 그래도 나이보다 어리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나름 민증제시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알바생 묻지도 않고 내게 말보르를 건내줬었음ㅡㅡ

 

알바생아 나 동안이거든??????????????????????찌릿

 

 

 

 

 

 

END

 

 

 

 

 

 

4편도 끝!!!!!!!!!!!!!!

 

 

아까 이거 한참 쓰는데 장신이한테 전화왔었음ㅎㅎㅎㅎㅎㅎㅎ

 

 

뭐하냐고해서 사천성한다고 뻥ㅋ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게임 아예안하는데 생각나는 게임이 그거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한테 찌질이..ㅋ 소리 듣고 안들킴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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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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