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먹사들의 주 수입원인 헌금인 십일조는 월급이나 소득의 10분의 1을 내어 바치는 헌금입니다.
월정헌금, 주정헌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추수감사헌금, 맥추감사헌금, 부활절헌금, 선교헌금,
성탄헌금...많고도 많은 헌금들 중에 가장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헌금이기도 합니다. 개독들은
십일조의 근거가 성경에 나와 있다고 하며, 실제로 누런 십일조 봉투 겉면에는 십일조에 관련된
구절들이 몇 개 눈에 띕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개독들이 십일조 봉투 겉면에 인용해둔 바이블 구절은
'십일조를 내라'는 것만 나와 있지, 이 십일조를 '어떻게 써라'라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바이블에는 '십일조를 어떻게 걷어서 어떻게 써라'고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개독들, 특히 목사들은 아마 그 구절을 가장 혐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남의 소득에서
10분의 1을 거둬들이는것만 써놨으면, 태클 들어올 일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럼 그 해당 구절을 함께 보시지요.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14: 28~29)
자, 이 구절에 따르면 십일조는 소득의 십분의 일을 내어 저축을 했다가,
1.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2.고아와 과부에게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저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없는 레위인'이 자기들을 말하는 것이므로,
자기들이 써도 상관이 없다고 혐오스러운 발악을 해댑니다만, 그것은 모두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개소리
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우선, 구약시대의 제사장 레위 지파는, 사실상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 유명무실해졌다는
것이 개독들의 교리입니다. 즉, 예수 이전까지 야훼는 일반인이 만날 수가 없어서, 제사장 아닌 자가 야훼의
성막에 들어가면 죽어나갔다고 하는데, 예수가 야훼와 인간 사이에 화목제가 되어 그 관계를 회복시켜서,
이젠 누구나 제사장 없이 야훼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개독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사실상 제사장
지파가 쓸모없게 되어 사라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개독들의 입장에선).
2. 두 번째로, 목사는 사제도 아니고 성직자도 아니고, 제사장은 더더욱 아닙니다. 개신교를 창시한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가톨릭으로부터 독립해서 나올 때 가톨릭 사제들의 전횡을 보다 못해, '만민사제주의'를
주창하여 신자들 모두가 사제이며, 목사는 평신도일 뿐이며 다만 교사의 역할일 뿐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십일조 걷어서 지들이 쓸 어떠한 구실도 없다는 말이지요.
3.세번째로, 십일조는 사실 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헌금입니다. 십일조는 '돼지고기를 먹지말라'는
것과 같은, 구약율법에 속한 것입니다. 이제 예수가 와서 율법을 일일히 지키지 않아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며 돼지고기도 잘만 처먹는 개독들이, 왜 같은 율법인 십일조는 악을 쓰고 걷는 것일까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4. 참고로 십일조는 프랑스에서 앙시앵 레짐의 말기에 이르러서 민중의 불평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1789∼1790년
대혁명의 과정에서 폐지되었으며,영국에서는 1648년과 1688년에,독일에서는 1807년에 각각 폐지된 바 있습니다.
독일에서 십일조를 의무적인 세금으로 낸다는 것은 개소리이며, 등록된 신자만, 그것도 자의에 의해서만 지출됩니다.
5. 마지막으로, 각 교회에서 십일조를 포함한 전체 헌금 중에, 구제비로 지출하는 실 지출 비중은 대략 0.18%이며,
목회자 사례비론 거의 52%, 각기 다른 명목으로 당회장 목사에게 지출되는 것까지 합치면 대략 65%, 나머지는
성전건축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목회자 사례비 65% vs 가난한 약자를 위한 구제비 비율 0.18%
더 할 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