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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민석 |2011.02.19 16:39
조회 61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여찮게 이런 공간을 오늘 처음 발견해서 와봤는데

여느 일반적인 톡과 다름이 없이

티격태격하는 글들이 매우 심한거 같아서

짧게 글로서 한 말씀 드리려구요...

 

기존의 크리스챤인 분들과 그리고,

 

이전에 믿었던 분들까지도 포함해서...

 

그리고 애초에 믿지 않는 분들까지도...

 

우선 '교회'는...

 

특별한 곳이 아닙니다.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가 대단하고

심지어 성품이 대단히 온전하거나 신성하다거나

성자의 경지에 달한 사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무의식중에, 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이 교회를 보는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도 많이 하고 말들도 많이 하곤 하더라구요-

 

예수님을 믿는 공동체인건 사실이지만...

 

단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그 믿음을 갖고 다니는 사람도 아닌지라.

더군다나 안과 밖을 통틀어

교회.. 그곳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지요-

 

우리가 각자 지독히도 집중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것들을 비추어 볼 때,

예를 들어 지나치게 옷이나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

 

먹을 것. 음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

이런 것들과 빗대어 본다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역시도

열정이 있다는 것 역시도. 자기의 개성이며

존중받아야 될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나의 자기 열정이란 얘기죠-

 

교회다니는 사람이 말과 언어..

행동에 실수가 많다는 것과 교회라는 곳에서 신앙을 갖고 있다는 것의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제 관점에서 봤을 때...

실수없이 완벽한 사람이야말로

메리트가 없지 않을까요?

 

종교문제, 예수님을 이런 저런 말들속에 거론해가며

이토록 왈가왈부, 티격태격 하는 것도,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문제도 아니라고 봐요-

 

물론 저는,

현재는 믿지 않는 사람이구요...

 

그저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이 더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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