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여~^^
이글을 마지막으로 그녀를 잊어보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어느새 한달여라는 시간이 흘렀네여....
중간이야기는 다생략하겠습니다...
어떻게만나고 어떻게 헤어지는지......
잊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지금도 솔직히 그 이유를 모르거든요...
전 이글을 쓰고 다음주 월요일이면 제주도로 갑니다...모든걸 정리하려고요...
오늘 병원을 갔다왔거든여...공황장애 초기래여...약두받아오고 솔직히 실감이 안나여 ㅎㅎ
이렇게 멀쩡한데...조금 이상한건 있지만....그녀에겐 미안하지만 실명으로 쓸께여
내가 사랑한 시은아.....
일단 미안하다...쿨하게 보내주지 못해서 내가 한달간 50번도넘게 메달려서 힘들었지...
그만큼 나도 힘들었어...끝에 남자가 생겼다는말로 날 떼네어보려고 애쓰는거 같아서
내가 더 미안했어 그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ㅎㅎ
어찌 되었건...헤어진건 분명한 사실이니까...티격태격 어느 덧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네...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파보고...힘들었던거 같아...정말 많이 힘들었어....
어떤 이유에서든지 시은이 니가 그랬지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내가 왜 떠나갔는지 알게될꺼라고...
그이유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서 내가 이지경까지 되었는지도 몰라 왜 끝까지..숨기니...
속 시원히 말해주지...ㅎㅎ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려니까 정말 힘들구나...바보같이 지금 왜 눈물이 나는지...
하지만 이렇게 너에게 편지라두 써서 내 마음을 진정 시키고 싶다....
시간이 지난후에 너를 볼순 있겠지...선후배 관계였으니까...
솔직히 그때가 두렵기도해...시은이 너를 다시 본다는것 자체가 가슴이 아플것 같아서...
미안해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서 이제와 너무 많은 후회를 한다....
그간 10여개월동안 널 만나오면서...널안지는 3년정도지...항상 고맙고 즐거웠어,...
...이글을 쓰고 있는데 너에게 전화가 왔네....마지막 전화...미안해라고....
미안해 하지마...나중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자나....
우리 쿨하게 나중을 위해서 조금이라두 열어두자...너와 내가 다시만날 조금의 가능성을....
그것마저 없다면 정말 살아가기 힘들꺼 같애....
이런 못난 모습 보여줘서 미안하고....나두 다음주에 갔다와서는 다시 건강하게 지낼께....
항상 건강 조심하고...너 몸이좀 허약하자나 항상 걱정된다...
혹시나 남자가 생겼다는게 사실이라면...남자분...시은이 못먹는게 좀 있어여....
오이랑..고등어...수박 등....잘 챙겨주세여...착하구...이쁘고....여린애얘여...
아무튼 시은아 항상 건강하게 지내~!!너 연기했으니까 지금 남자친구앞에서 연기잘해서
힘든 내색 하지말고...행여 훗날 나때문에 그남자랑 헤어졌단 소리는 안듣게 해줘^^
잘 지내고....이만 쓸께
안...녕....
너에게 마지막 남자이고팠어...우리가 연예하면서 흘려보낸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난 지금도 널 포기해서 보내주는게 아니야...사랑하니까...더이상 힘들게 할수 없을뿐이야..
정말 미안해....그리고 사랑해...이젠 보내줄께.....잘가.....
어머님 죄송해여 제가 시은이 곁에 머물수가 없네여...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저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은이 더 착하고 아름답게 성숙할수 있게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