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지금당황하고 너무열이받아 어디서부터 글을써야할지모르겠네요.
바로어제였어요. 아버지가 신발을 만드는 회사를 다니셔서 어머니신발이나 제 신발을
종종 얻어오시거나 사오세요. 그런데 제동생이 몇일전부터 신발을 사달라고
아버지에게 말을 하곤햇엇어요. 그래서 어제 사오셨죠. 왠일로 동생은 집에안있는대
어젠 집에있었어요 . 그래서 아빠가 봉다리에 구두를 들고오시길래
엄마는 동생에게 보여줬어요. 아빠가 너신발사왔다고 웃으시면서 한번보라고
그랫더니 "맘에안들어 싫어" 라고 말을했어요 ㅡㅡ 거기서부터는 양호했죠
그리고나서 아버지가 음식물쓰레기 버리시고 들어오시는대 ,
아빠가 이거 신발좋은거가지고왔다고 (솔직히 제가보기에도 멋진신발이였어요.
진짜로 거짓말안하고)
보라고그랬더니 " 내가 몇일전부터 인터넷으로 보여줫는대 그걸 못봐?
내가 몇일전부터보여줬는대 , 이게 나한테맞을꺼같애? 안맞아 안신어"
라고하는거에요..진짜 제가 봐도 싸가지가없고 미치겠는거였습니다.
어이가없엇죠. 그래서 제가 " 왜아빠한테소리쳐~" 라고 좋게좋게말했어요
(원체동생이싸가지가없어서 )그랬더니
"넌닥쳐"
ㅡㅡ..........여기서부터 야마가끊어지는소리가들렸습니다진짜
돌아버리겠더라고요 제가 처음부터 욕으로 말한것도아니고 제가 누나인대
그래서 저도 같이싸웠습니다. 아빠가갓다준건데 넌 고마운것도모르냐고
그랫더니 저보고" 미친년,저썅년이 먼저시비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앞에서요 , 저렇게 욕써가면서요 .
그러면서 아버지가 내가 저거 가져올려고 사람들한테 얼마나 눈치보였는지아냐고 ..진짜 니가내맘을아냐고 그러는대 진짜 눈물이 진짜 치고 올라오더군요 .그랫더니 동생이선풍기를뿌시고
날리가 났습니다. 그 선풍기 뿌신거 지금 치우지도않고있습니다. 원래 동생이 지금 고삼인대
하루에 맨날외박하는건기본이고 밤에나가면 담날에들어와서 왼종일자다가 다시 밤에나갑니다.
저게 고삼이할짓입니까? 공부는 손논지오래입니다.
저도잘난것없지만 진짜이건아니라고봅니다. 엄마아빠의 소중함을너무나도 모릅니다.
진짜작년에 저새끼 가출해가지고 엄마아빠고생하고 오토바이 쳐타다가
사고나가지고 다리 몇십바늘꽤메고 진짜 ........... 망나니입니다 제동생이지만
진짜 너무 답답해서 말도안나옵니다진짜... 엄마아빠의소중함을 너무모릅니다.
오늘도 집에 동생이없어서 엄마가 동생에게 문자를했는대 계속씹길래 엄마는 우시면서 계속문자를보내십니다.. 진짜 맘이찢어집니다...
얘기가 너무길어졋네요..죄송합니다 너무답답함맘에... 휴...
오늘도 집에 동생이없어서 엄마가 동생에게 문자를했는대 계속씹길래 엄마는 우시면서 계속문자를보내십니다.. 진짜 맘이찢어집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