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나 넘 감격먹었쪙>_<ㅋㅋㅋ
아 진짜 댓글 하나하나 올라올때의 이 쾌감이란ㅋㅋㅋ
하나만 더쓰고 자러갈께욬ㅋㅋㅋ
근데 잠깐 언냐들이 오해한것같은데!![]()
외관을 공개한단말은 상큼이의 외모를 글로 묘사한단말이였는데ㅠㅠ
내가 실수를 한것 같음ㅋㅋㅋ
이제 겨우 하나 올렸는데 벌써 올리면 재미가 없잖아옄ㅋㅋ진도 넘 빨랔ㅋㅋ
내가 진짜 내 목아리 걸고 맹새하는데 상큼이 사진 꼭 올려드림!!ㅋ
근데 언제가 될진 나도모름 하지만 올리기 전에 미리 예고를 할께염!!올리고 빛삭!!!!!
오늘은 아쉬운 대로 상큼이랑 비슷한 모델사진을 올려드리겠음!
상상하면서 읽어주셈ㅎㅎㅎ
PS:그리고 나님은 아직도 영어를 잘못함ㅠㅠㅠ내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일년있다가 올해 미국으로 온거구요ㅋㅋ 미국 어딘지는 말씀 안드릴건데 걍 엄청 추운곳임!!그렇게만 알아뒄ㅋㅋ 지금은 음 진짜 왕기초회화는 할수있는데 뭔가 영어로 말할때 좀 어색하다고해야하나? 말하는 내가 다 어색한 그런 저질영어를 구사함. 그래서 난 여기 얘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친목을 다질수없음 영어가 딸려섴ㅋㅋ이야기하면서 노는게 아니라 몸으로 뛰놈(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음)
lets start!!
이야~언니들 그거암?
가끔씩 왜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막 영접(?)한다고 하잖아여..
눈이 마주치는그순간 아...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낙원이구나 에덴동산이구나 했음
정말 정말 대박 잘생김!!언니들 혹시 모델 케빈 플레임 아셈요?(난 외국 훈남 모델 오덕후임 거의 다 꽤고있음ㅋㅋㅋ)
걔가 진짜 다 케빈 플레임 같이 생긴거임!ㅋㅋㅋㅋ꺄~~~~~~~~~~~(물론 케빈만한 기럭지와 몸매와 오오라를 갖고있다는건 아님 좀 딸릴수있음;;)
참고로 이 사람이 케빈 플레임!!
아 정말 난 그애를 쳐다만 봐도 임심할거 같은 그런 기분에 휩싸였음
정말 완전 분위기 대~~~~~~~~~봑~~~~~~~~~~~![]()
쌍큼이는 지혼자만의 뭔가 슬픈 그런 분위기를 가졌음..근데 또 디게 장난꾸러기임
잇힝!!
무표정일때는 뭔가 지혼자 인생 다 살았다는 그런 오오라를 내뿜따가
장난칠때나 웃을때는 정말 이세상 다 가진듯한 천진난만한 살인미소를 날려줌!!
참고로 나님은 한번도 남자친구가..
없었음
응...정말루........거기다 첫사랑도 없었음....
왜인지는 나도 모름ㅠㅠ 난 정말 심각하게 내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나?라고도 고민해봤지만
결론은 난 눈이 무지무지 높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만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 상큼이가 레알 너무 잘생긴거임!♥
하지만 상큼이 잘생겼단 생각은 0.5초 정도(?)
왜냐면 난 너가 잘생긴거보단 지금은 너가 나한테 영어로 말을 안걸어줬으면하는
생존본능이 더 강했음!! 너가 아무리 잘생겨도 영어는 나한테 생리적으로 무리라고ㅠ
아 내가 또 깜빡있고 이야기를 안했는데 상큼이가 왜 잘려고 할때 엎드리는거 있지않음? 그러고 나 쳐다봤었음
아근데 이새끼가 내얼굴보고 실망했는지 고개를 급휙돌림
기분 졸라 상했었음
왜 내가 얼굴 돌리자마자 돌리냐고!!
빈정상해서 나님도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리고 선생님말 들어보려고 노력중이었음!
어디까지나 노력중 지금도 수업할때 노력만하지 이해는 잘못해요ㅠㅠ
근데 갑자기
쌍큼이가 날쳐다보며 안녕?
이러는거임..엎드린 자세로!
물론 영어로..![]()
난 정말 심장이 하늘로 치솟는 줄알았음
나님-에?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센과 치히로 본사람?
가오나시 알아요 모두?ㅋㅋ 왜 아-아-아-아 이러는 깜둥이 괴물!!가면쓴
내가 정말 순간 가오나시 빙의 됐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리도 졸라 컸음ㅋㅋㅋㅋㅋ![]()
계속 딴 얘기로 새서 죄송한데 이때의 일만 생각하면
내가 진짜 웃겨서 돌아버리겠음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웃곀ㅋㅋㅋ
반얘들 모두가 날 쳐다봄
그러면서 완전 웃어쟤끼는데 얼마나 창피한지 진짜ㅠㅠㅠ
아마 얘들은 날 말못하는 장애인인줄 알았을거임ㅋㅋ![]()
그 다음은 솔직히 생각이 거의 안남
인간이랑 자기 불리한것은 모든지 잊고싶어지는 생물임ㅋㅋㅋㅋ
물론 영어라서 못알아들은것도 잇고ㅋㅋ
걍 대충 홈룸에서 락커받고 시간표받고 뭐 그랬음
그러고 쉬는시간이라 락커찾으러 가는데 진심 여기는 어디?
학교도 조그만게 뭔가 구조가 되게 희한해서
그리고 락커도 다 똑같이 생김ㅠㅠㅠ
아 진짜 내가 겨우 락커는 찾았었음
그리고 락커 확인하고 오늘 가져온 런치와 가방을 쳐넣고
자물쇠를 잠금
근데
아?
내 가방까지 같이 쳐넣었네?
난 안경없으면 장님임..그래도 꼴에 안경쓰기 싫어서 렌즈 안낄때면 항상가방에
넣고다니다가 수업시간에만 끼고 그러는데 내소중한 안경과 필통이 들어있는 가방까지 같이 넣었네?
난 원래 작년에 파란 자물쇠를 썼었음
근데 여기꺼는 빨간색인데 뭔가 작동방법이 다름
아 진짜 time goes by fast
종은 울리고 가득이나 난 지금 다음 교실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자물쇠를 도통 못열겠는거임;;;
난 진짜 그순간 울고 싶었음..아니 정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힘ㅠㅠ![]()
왜냐고? 수업시간 늦게 들어가면 선생이 얘들앞에서 영어로 뭐라고뭐라고 말건다고
정말 내가 영어 때문에 서러워죽겠음ㅠㅠㅠ
그리고 일편에도 말했지만 난 한국에서 여기올때
그나마 벤쿠버에서 조금 트였던 귀 다 닫고 왔었음ㅠㅠ 아 그리고 사투린지 뭔지 모르겠는데
뭔가 캐나다인이랑 영어쓰는 게 좀 달랐음(내 귀엔 뭐 아닐수도 있고 뭔가 말하는 리듬이 다른데..)
정말 내 락을 아주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댔음![]()
아 근데 정말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내 상황이 너무 서러운거임ㅠㅠ
정말 눈에서 눈물이 주룩주룩 떨어짐
근데 그때 뒤에서 누가
도와줘?
라고 물어봄
당연히 오브코스지
난 아주 당당히 뒤를 돌아보며 예쓰!!
이랬음
근데
아.........................안녕 쌍큼이ㅋㅋㅋ
알고보니 우리가 홈룸이 같아서 락커도
비슷한곳을 쓰고 있던거임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나보고 락 비밀번호 아냐고 그랫음
그래서 비밀번호 적히 종이 보여주니까
락을 풀어줬음
하아~근데 이 남자 손도 고와욬ㅋ
난 걔가 자물쇠 풀어주는 내내 걔 손만 쳐다봤음ㅋㅋ
락커에서 가방 챙기고 다시 락커를 잠그려는데
생각해보니 락 잠가노으면 다시 못열지 않음?
그래서 걍 안잠그고 가방에 넣을려니까
상큼-왜 자물쇠 안걸어?
나-뭐?..아 이거... 나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개미기어가는소리로ㅋㅋ)
상큼-ㅋㅋㅋㅋ(아 살인미솤ㅋ) 그래?ㅋㅋ 내가 담에도 도와줄테니까 잠궈나
누가 훔쳐갈수도 있어
나-읭?아...오케이...
결국 다시 잠금
다시 잠그라는말에 뭔가 따지고 싶은게 있었지만
영어가 안돼서 걍 오케이 했었음ㅋㅋㅋ
상큼-너 다음시간 어디야? 너여기 새로 왔지? 어딘지 알아?데려다줘?(아마 이랬던거같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물어봣음..
난 걍 걔한테 시간표와 고개만 끄덕여줬음
왜냐면 거의 못알아들었으니까..ㅋㅋ너무 말하는게 빠름ㅋㅋ
시간표 보더니 지혼자 이 선생은 어쩌구 저쩌구 뭐라고 씨부렸었음
난 열심히 고개만 끄덕이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시간늦었다고
내 손목을 낚아채더니
달리기 시작함!!
아 나 정말 영화 소나기에 손예진이 된기분이었다옼ㅋㅋ
열심히 같이 달려줬음ㅋㅋㅋ
근데 난 앞서 말했다시피 남자에대한 면연력이 거의없음
초딩때는 거의 난 친구가 없었고(걍 혼자 있는게 더좋았음 왕따는 아니곸ㅋ)
여중나오고 학원따위는 다녀본 기억이 없음 걍 모조리 다 과외 했었음ㅋㅋ
난 얘랑 같이 달리는게 두근거리고를 떠나서
그 상황자체가 너무 나한테 어색하고 막 그랬음ㅋㅋ
결국 얘가 나 교실에 데려다주었음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내머리 두번 톡톡 뚜들기더니 돌아감ㅋㅋ
다행히도 얘는 그때 스페어 였음!수업이 없었음ㅋㅋㅋ
그러니까 한마디로 할짓이 없어 나따위
챙겨주는 그런 친절함을 베풀었던거임ㅋㅋ
아~~오늘은 또 내가 삘받고 너무 길게쓴거같음![]()
오늘 판은 진도는 거의 안나가고 거의 내 하소연만 늘어논 기분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난 정말 남자에 대한 면연력이 없어요
막 얼굴빨개지고 그런게 아니라 완전 개시크한여자가 되욬ㅋㅋ
그러니까 위에 글들은 가슴 둑흔둑흔 부끄부끄가 아니라
무표정에 말도 거의 안하고 입 꾹다물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네욬ㅋ
나란여자 정말ㅋㅋㅋ 밀당 내숭?이딴거 하나도 모름ㅋㅋ 걍 남자를 내쫓음ㅋㅋㅋ
전 키가 174나 된답니닼ㅋㅋㅋㅋㅋ 무섭지요?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내가 18년 살면서 남친이 없었짘ㅋㅋ
언니들 나 댓글과 추천만 먹고 사는 그런 여자야
욕심도 많이 안부렼ㅋ
추천 10개 넘으면 담 판에서 내 사진공개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