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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게 없었던 나의 어린시절!! (사진有)

 

안녕하세요

작년 9월달에 미국으로 이민 오게된 학생입니다.

뭐 한국에서 저한텐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들이 있는데요!

여기 미국은 너무 심심한곳입니다 ㅠㅠ

그래서 추억이나 되살릴겸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음슴체 갑니다잉~

 

 

 

 

초등학교때 나는 김경훈,곽동현,박윤서,양현우,김주형의 친구들과 놀았음.

김경훈은 원종초,오정초,고강초등등을 아는 전설의 인맥자였고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 그를 만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됨.

 

나는 서울에서 살았었음

유치원때까지만 해도 일짱이라는 타이틀을 쥐고있었고

초등학교를 올라가면서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면서 나는

서열에서 밀려나가기 시작했음,

하지만 나는 검도라는 것을 배웠고 노란띠를 따고

부천이란 곳으로 이사를 오게됨.

 

이사를하고 몇일 후

까치울초등학교란 곳에 나는 전학을 오게됨.

기억난다 지금도 차안에서 "아 친구들 못사귄다고 아 싫어 안가안가"라고 때썼던게

그리고 2학년 1반 김철진선생님의 제자로 전학을 오게됨.

 

그렇게 자기소개를하고 그래도 나의 활발한 성격탓인지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됨.

그리고 김경훈이라는 친구를 만나게됨.

김경훈은 원종초등학교에서 전학온지 얼마 안된

나와 비슷한 인물이었고

그는 지금 까치울초등학교의 짱이라는 타이틀을 쥐고 있었음.

그렇게 나는 김경훈과 집에서도 놀고 밖에서도 놀고 하며 쭉 커왔음.

가끔 경훈이는 우리집에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음.

나는 그 장난감을 아주 잘가지고 노는 고수였음.

손오공,디지몬,포켓몬 등등 여러가지 조그마한 장난감들이 있었는데 난 매일 스토리를 짜서 그것을 가지고 놀았음.

하지만 아마추어인 경훈이는 "손오공은 지금 얘를 때렸어,  그래서 손오공은 죽었어,"이러며 개 유딩의 진수를 보여주며 놀았었음.

 

그리고 경훈이의 머리는 간지였음.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샤기컷을하고 나타났음.

난 자랑을했다."이게 바로 샤기컷이야!"

그러자 경훈이는 "우리형이 내 머리 엄청멋있는 컷이라했다!"

라고 자랑을 하는것이엇음.

그래서 내가 "무슨컷인데?"

경훈이왈 "귀두컷! 우리형이 진짜 있는컷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그래도 경훈이의 머리가 멋있어보였었음.

 

그렇게 난 초등학교 5학년 곽동현을 만남.

곽동현을 설명하자면 그때 당시 박윤서와 곽동현이

우리 초등학교의 팝핀열풍을 불러일으켜 왔는데 거기의 선두주자가 곽동현이었음.

내가 곽동현을 처음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때 쯤일것임.

한참 학교에서 워드프로세서 막 그런 컴퓨터기능을 딸때

곽동현과 나는 같은 방과후 같은 컴퓨터 반을 들었었음.

나는 그 때 학교 일짱이었던 김경훈과 절친한친구여서 무서울게 전혀없었음.

곽동현에게 나는 수업시작부터 계속 "곽곽아 곽곽아"하며 놀렸음.

근데 일이 터졌다. 나는 위치도 정확하게 암

타이어집앞에서 곽동현은 분노가 폭발했음.

가방을 내려던지고 나에게 주먹을 날리더니

나는 기억도안난다 하여튼 개맞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싸움에서 지고...조용히 집에갔음.ㅋㅋㅋ;;;

 

뭐 여튼 초등학교 5학년때 곽동현과 같은반이되고

체육시간때 나는 경찰들이 쓰는 범인 제압하는 기술을 친구에게 배웠고,나는 장난으로 곽동현에게 그 기술을 썼음 ㅋㅋㅋㅋㅋㅋㅋ

곽동현은 나를 갑자기 막 따라왔다.

그래서 나는 장난이겠지~하고 열나게 도망갔음

그리고 멈춰서서 "미안하다"하는 순간

날때렸다 어떻게 때렸는진 기억안남.

 

그렇게 맞았는데

 

김경훈이 멋있게 등장함

김경훈이 욕을 엄청 하며 똑같이 때렸나?하여튼

뭐라고 하더니 곽동현도 역시 그때 까치울짱이었던 김경훈에게

별말 못하고 돌아감.

정말 멋있었다. 김경훈이자식ㅋ

(그리고 몇달후 이둘은 엄청 친해짐.)

 

박윤서와의 만남은 전에도 몇번 보긴 했지만.

친해지게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인 거 같음.

박윤서는 꿈이 브레이크댄서와 세계부자가 되는것이었음.

우리는 6학년 1반이었음.

박윤서는 나와 초등학교때 비트박스로도 무대에 섰었고

뭐 여튼 얘는 만나다만나다가 그 누구보다 비밀을 잘 털어놀 수 있는 친구가됬음.

뭐 비밀을 예를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개쳐맞겠지

뭐 박윤서와는 특별히 초등학교때 친해진 계기는 없었음.

그냥 살면서 밴드도 같이하고 학원도 같이다니고 고민도 털어놓고

싸우기도 엄청싸우고 하면서 지금 정말 소중한 친구로 되있는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넘어간다 미안하다 윤서야

 

그렇게 초등학교 6학년 1화에서 말했듯이

김경훈,곽동현,박윤서,양현우,김주형 이렇게 그룹이 지어졌음.

우리는 초등학교계의 패션리더들이었다고 나는 자부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때부터 하이탑을 우리끼리 사기시작했음.

한진우-덩크하이(검노)

김경훈-덩크하이(슈퍼콤맷<이거맞냐?ㅋㅋ)

박윤서-덩크하이(흰하노)

양현우-덩크하이(핑검)

곽동현-아디오 보드화(흰빨)

김주형-덩크로우(녹초)

 

바지는 리바이스 연청,중청,진청 엔진 등등

 

이렇게 우리는 패션리더였음.

 

여기서 입는 방법이있음.

우리는 신발의 혀를 봉인시켜 혀를 뺀후 바지를 혀안에 집어넣고 다녔다.(그때 옷 못입었던 사람들은 모를것임.)

 

 

그러나 까치울 초등학교엔 엄청난 쎈캐가 숨어있었음.

그 이름 윤성채. 

 

윤성채로 말하자면 그는 싱하형이라고 불리우는 무서운애였음.

까치울초등학교를 같이 나온 윤성채는

매주 천지연에가서 하룻밤을 자고오고

학교에서 그를 놀리고 도망가기는

우리학교의 최고의 유행중 하나였음.

윤성채를 놀리는 순간 윤성채는 바로 달려오고 그의 달리기 실력은 상상을 초월했음.

하지만 잡히는 순간 자신의 성기는 조카 아프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달리고 달릴 수 밖에없었음.

그리고 그는 매일 스피드피시방에서 커피한캔을 마시며 피시방을 즐기는 사내였음.(여기서 잠깐 스피드 피시방은 1시간~3시간은 요구르트,4시간이상은 캔커피다.)

그렇게 윤성채는 싱하형이란 타이틀로 까치울 초등학교 짱으로

새로 임명됨.

 

 

아 혼자 너무 심취해서;;

아직 할말이 너무 많은뎈ㅋㅋ 너무 길게 쓴거같아서

뭐 반응 만약에 아주 만약에 좋으면 더 쓸게용~!

 

 

 

 

경훈이네 집에서 맨날 하두리들어가서 캠으로 사진찍었었음ㅋㅋㅋㅋㅋ

 

윤서 경훈 동현

 

이게 바로 경훈이의 엄청났었던 인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훈 곽동현 박윤서 양현우

 

김경훈 강태규 곽동현

박윤서 나

 

참 세월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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