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의 신, 돈과 연애의 원칙과 이해

송창민 |2011.02.25 16:00
조회 150 |추천 0

 

 

특히 돈은 연애와 밀접해서 내 연애사에도 항상 개입되어 있었고

 

나에게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정보를 귀띔 해주었다.

 

.연애의 입장료는 정찰제다. 최소한 유혹의 자금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정액제다.

 

.돈이 중요해도 돈, 돈, 돈하면 돈을 경멸하게 된다.

 

.더치페이는 남자의 로망이다.

 

.꼭 내가 계산할 필요가 없었지만 그냥 내가 계산했기 때문에 내 지출이 더 컸던 것이다.

 

.그 사람 성공 목표가 그 사람 욕망의 수준일 가망성이 크다.

 

.여자들은 값이 싸더라도 챙겨 주는 것을 좋아했고, 남자들은 값이 싸더라도 덜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연애를 할 때는 돈이 없다는 사실보다 돈이 없어 보인다는 사실을 더 경멸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밥은 제가 살 테니까 차는 당신이 사세요.” 정당한 제안이었지만 결과는 정당하지 못했다.

 

.값 싸고 맛있는 장소는 여자가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남자는 알고 있어도 권유하기가 껄끄럽기 때문이다.

 

.데이트 자금이 부족할 때는 저녁 8시쯤에 만나서 밤 11시쯤에 헤어지도록 하자. 식사비와 택시비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 연봉이 3000 이상은 되어야죠.” 이상하게 가치의 기준을 제시 할수록 자신의 가치가 떨어짐을 느꼈다.

 

.내가 알고 있는 값 싼 곳은 이유가 존재하는 공간이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 여기 왔을 때는 항상 저기 앉아있었지.”

 

.돈을 밝히는 여자? 여자들의 잘못만은 아니다. 남자들이 목적의 수단으로써 돈을 남용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돈에 길들여진 것이다.

 

.남자는 여자가 할인 쿠폰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다.

 

.여자는 남자 몰래 계산을 할 줄 알아야 인정받는다.

 

.지불의 규칙성은 없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돈을 더 많이 쓸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은 내 현실에 만족했던 것이 아니라 내 가능성을 보고 내 현실을 참아줄 수 있었던 것이다.

 

정작 돈 때문이 아니라 돈 때문이라는 핑계가 사랑에는 더욱 치명적이었다.

 

그래도 돈이 중요하다.

 

 

베스트셀러 연애의 신 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