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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들어봐 우리 엄마가 ㅋㅋㅋㅋ★★########2

하이마덜 |2011.02.26 02:58
조회 21,849 |추천 326

우..우와..

나 그냥 쓴건데 우와 나 그래도 추천수 20은 되겠지 설마 ㅎㅎ

하고 왔느넫

우와 나 50넘었어

우와 별거 아니지만 나 몹시 기뻐 우와

나 되면 한번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와씨 너무 기뻐 우와/..ㅠㅠㅠ

 

나님 사실 엄마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가 있능데 이거 듣고

 

내 칭구들 기절 하셧둠.. 기절까진 아니고 ; 긍데 그건 내가 좀더

 

되고 나면 나 말하고 시픔 ㅎㅎㅎㅎㅎ

 

긍데.. 왜 조회수는 높은데 추천수는 낮고 댓글은 더 낮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이 안좋은 것 같아서 제목 가지고 한시간 넘게 생각한게 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오글 거리고 가식 쩌는 제목이라는거 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시선을 잡으려면 저 방법 바께 업섯슴 ^^

 

톡커님들의 힘을 보여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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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대 미각 엄마셍

 

저희 엄마는 약간 억지 부리는게 많으심 ㅋㅋㅋ

 

 

난 처음에 모든 부모님께서 다 억지가 많으시고 그런 줄 알앗음..

 

 

아니엿슴..

 

 

저희 엄마는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일단 화풀이 하시고 억지를 부리심..

 

 

나 그것 때문에 몹시 짜증이 솟구친 적이 많았슴ㅋㅋㅋ

 

 

그렇지만 다시 나한테로 그 화가 돌아오는 걸 알기때문에

 

 

나님 신경 안쓰고 그냥 묵묵히 있슴..

 

 

 그게 습관이 되어 버림

 

 

며칠 전이 엿슴 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냉장고를 여셨슴

 

 

거서 콜라를 꺼내고 마시능거임

 

 

 

나...............

 

 

진심으로

 

 

 

 

 

몇년간 참아왔던 그 엄마의 억지를........

 

참을 수 없는 날이 온거임..

 

 

 

 

엄마는 콜라를 벌컥 벌컥 마시더니 한마디 내뱉으셨음..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아나 시댕 콜라가 쉬었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별거 다 참았찌만 진짜 이건 못참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안웃김 나만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실제로 들었어야 됬는데 와나 미치겠다 진짜

 

아니 콜라가 김이 빠진걸 어쩌라능 거임.. 거서 나 진짜

 

 

아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카웃겨 진짜 아 그게 아 진짜 상관 안할려 그랬는데 그건 진짜 좀 아니잖아

 

 

 

라고 한마디 날리니까 엄마도 이번껀 좀 그랬는지 뻘쭘해서 아줌마들 특유의 웃음 소리로

민망함을 달래셨슴 ㅎ

 

 

 

 

 

 

 

 

 

2.나님은 졸업 망신을 당햇셍

 

저희 학교는 이년제여서 최근 졸업을 했슴 ㅎ

 

 

근데 우리 학교가 좀 좁아서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전교생이 모여 졸업을 하는 방식임

 

 

저는 자리를 찾아서 앉고

 

 

졸업 예행연습을 하고 잇섯둠

 

 

근데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온겅미

 

 

"여보세여"

 

 

"ㅌㅌ야 엄마 졸업식에 들어왓는데 너 어딨어???안보여"

 

 

"나?? 그걸 어떻게 말해.. 나 지금 못 일어나 " (그때 앉아 있어야 햇숨 )

 

 

"아 그래도 말해봐 못 찾겠어"

 

 

나님은 아 이 상황은 빨리 끝내야겠다 하고 살짝 손을 올림

 

 

"나 손올렷어 보여??"

 

그때 엄마가 저를 발견 하신 것 같앗숨

저를 가리키더니

 

 

 

 

 

 

 

 

 

 

 

 

 

 

  "..        어딨는데???"

 

 

 

 

 

 

 

아나 또 장난끼 발동 하신 것 같음 ㅡ ㅡ

 

 

 

 

"아 엄마 진짜 이번만큼은 장난치지 말아줘 나 전화 못 한단 말이야.."

 

 

 

 

"아 저기 휴대폰 들고 있는 머리 큰 애?!"

 

 

"응응!!!!나 여깄어!"

 

 

 

 

 

 

 

"............. 어딨는데?"

 

 

 

 

" 아 엄마 진짜 진짜 제발 그만하자 엄마 제발..ㅠㅠ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아니..;;진짜 안보여 아 저기있네 저기따 응 응 찾았어"

 

 

 

 

 

 

 

 

"엄마 진짜 이번엔 장난 치는거 아니지?"

 

 

그때 옆에 분이랑 저건 ㅌㅌ가 아니다 이런 의견이 나온거임...

 

 

 

 

 

 

 

 

 

 

 

 

 

 

  "아이씨... 어딨어?"

 

 

 

나님 조카 빡치심..

 

 

 

 

 

 

 

와나 여기 있다고!!!!!!!!!!!!

!!!!!!!!!!!!!!!!!!!

!!!!!!!!!!!!!!!!!!!!!!!!!!

 

 

하면서 전교생 중에 저 혼자 일어남.. 나님.. ^0^욕 먹 음 하하

 

 

 

 

 

3. 욕쟁이 우리 엄마 2탄이셍

 

라면에 스프가 없고

 

김밥에 단무지가 없으면 허전하듯이

 

 

십대 대화중에 기본으로 딸려오는 단어가

 

전나  일꺼셈..

 

 

엄마가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그런 단어를 내뱉는걸 들으셨나봄..

 

 

 

엄마께서 일을 갔다 오셔서 문을 쾅 닫더니

 

 

 

 

화난 표정으로 저한테 말을 하능거임..

 

 

 

 

 

 

 

 

 

 

 

 

 

 

 

 

 

 

 

 

 

 

 

 

 

 

 

 

"아 졸라 추워!!!"

"아 졸라 추워!!!"

"아 졸라 추워!!!"

"아 졸라 추워!!!"

"아 졸라 추워!!!"

"아 졸라 추워!!!"

"아 졸라 추워!!!"

 

 

....ㅇuㅇ...

 

 

그런 일이 있은 후 엄마의 기본 단어도

졸라가 되셨음..

 

 

 

 

 

 

 

 

 

 

 

 

4. 엄마한테 복수햇셍

 

저희 엄마꼐서는 진x마트에서 일을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다시 생각 하니까 조카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부평을 가려고 진x마트를 지나가던 도중에 일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거임 ㅋㅋㅋ

 

 

이때다 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 할때는 이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오줌 찌린 그것을 잊지 않았기에 (1탄 보면 아실 수 있음 ㅎ)그 날을 위해

여태 살아?온거임..

 

엄마가 잠시 다른 곳을 보고 계실때 살짝 엄마 뒤로 갔슴 ㅎㅎ

 

 

 

그러다가

 

나님은 손님인 척

 

 

"이거 얼마에요~?"

 

 

라고 했슴 저를 못 보신 엄마는 가격을 말하시고 계셧슴

 

나님 그때 똑같이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천사배..ㄱ

 

 

 

 

 

 

 

 

 

 

 

워어!!!!!!!!!!!!!!!!!!!!!!!!!!!!!

!!!!!!!!!!!

 

 

 

 

그때 우리 엄마 표정 봤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짆심 거짓말 하나도 안치고

 

 

 

 

 

 

 

 

 

 

 

 

 

 

 

이거랑 완전 똑 같 았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웃겨서

 

 

나님 거서 사람들 많은데 크게 조카 웃음

 

나님 웃음 소리 좀 많이 특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와하하끆끄끆끄끆끄끄끆끄끄끆끄끄끄끄끄와하하하하하와나와하하하하하하하하"

 

 

 

 

나..

 

 

 

 

 

 

 

 

 

 

 

 

ㅇㅣㅅㅑㅇ노무기집애야 니때문에 내가 ㅈㄹ 쪽팔려서 일을 못했어 ㄴㅃ년아 나 이 나이 먹고

나보다 나이 어린 ㅅㄲ한테 혼났잖아 ㅇ ㅣ 옥수수를 털어버릴려다 어쩌구 저저구....

 

 

 

 

 

 

 

 

라는 무시무시하고 금방이라도 주먹이 날아올 것 같고

차라리 지금 지옥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날만큼의 욕을 듣고 또 들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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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번에도 부족함?!

 

 

님들이 사랑하는 공포 호러물 깜짞깜짞 시리즈를 낼테니

 

나 사랑해주면 안됨? 나 좀 도와주셍 ㅎ  

추천수326
반대수4
베플이소연|2011.02.26 13:15
너로 정했다3탄써조요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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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wana|2011.02.26 22:22
와나 여기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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