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나님은 님들을 믿었슴..
나진짜 ㅊ폭풍감동 눈물 퓨ㅠ 정말 톡커님들의 힘은 대단하심 ![]()
톡커님들을 이끌으신 우리 어무니도 대단하심 ![]()
나도...대..ㅈㅅ
나님은 오늘 일 하고 왓는데 일 하는 도중에 친구한테 문자로
"ㅌㅌ야 너 넷톤 밑에 너 글 올라와써"라고 하자마자
에이 설마 하고 .. 그래도 속으론 엄청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서
집가자 마자 바로 컴터 켰능데 우와 나 진짜 ㅠㅠ 신기함 나 친구로 인해서 톡 된거 알게되는거
나 다 거짓말인 줄 알앗는데 진짜 나 ㅠㅠ 친구로 인해서 알게되고 ㅠ
댓글 다 읽어 봤서여 ㅎ
왜 제목마다 셍셍 거리냐고 하시는 분들 !
제 유행어로 밀어나갈려고여..그건 좀 아니였나요 ㅠ
글고 자작이라는 분들..
저는 미용고여서 19살이지만 2월달에 졸업했스요
제가 일하는 곳도 미용실이에여 ㅋㅋ
글구 저는 좀 더 재미있게 써볼려고 나름 노력했느데 그게 오히려 화를 불럿네요 ㅠ
처음이고 톡 욕심이 많아서 그랫능데 인제 어떻게 써야 될지 대충 알게 됬꼬
앞으로 개념잇고 재미있는 글들을 쓸게여 ㅎ
걱정인게.. 일편 이편보다 재미있는 글들이 떨어졌음..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함.. 나 버리지마셈..
아참 글고 글 쓸때 꼭 해야 될 거 하나 알아뒀어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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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싱
1.오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 1번 글을 꼭 읽어주셍
저하고 엄마하고 둘이 살음
그래서 서로 더 의지하고 그러느라 더 친구 같고 그렇슴..
몇년 전 집 값이 싸고 집이 큰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슴
산쪽인데 바닥에 물이 좀 많이 흘러서 외출 할 때마다
바닥 장판을 열고 나가야 했음
어느날 밤이였음
항상 건강하시고 유쾌하시던 엄마께서 갑자기 편찮으신 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서 같이 잠을 잤슴
자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이상한 신음이 들리는거임
나님은 겁나 놀래서 옆으로 돌아봤는데 엄마께서
숨을 못 쉬고 엄청 괴로워 하시는거임
나 진짜 그때 너무 무서웠슴 글서 조심스럽게 엄마를 흔들면서 깨웠슴
거기서 엄마꼐서는 배가 아파서 그랬다며 그렇게 넘어가셨음
그리고 며칠 뒤 난 내 방에서 불을 끄고 티비를 보고 있었슴
근데 옆에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서
티비는 보고 있는데 집중이 안되고 막 무섭고 그런 기분 아실려는지
그때 내 방문은 아주 살짝 열려있었슴
그래도 우리 모녀는 귀신을 안 믿고 겁이 없는 사람들이라
나님은 무의식적으로 옆으로 훽 하고 고개를 들렸음
나 정확히 봤음..
알수 없는 누군가의 형체가
나를 무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 있엇던 것을
나 까무라치게 놀람..
나 지금 엔터 많이 치는 것도 저 사진 보니까 그 상황이 다시 떠올라서 무서움ㅜㅜ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계속 이상한 소리 들려서 ㅠㅠ
나님은 무서우면 혼잣말 하면서 협박하는게 습관임 .. 애들 다 알음.. 애들 내가 그럴때마다
막 배 잡고 쓰러지는데 나님은 진짜 심각해서 혼잣말 하는거임..
나 다시 티비 보는척하면서
채널 막 돌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이거 진짜 웃겨 진짜 나 건들기만 해봐라 진짜
니 한번 죽었지 ? 두번 죽는 줄 알아라 진짜 죽여버린다 진짜 때린다 "
이렇게 몇십분을 협박을 하고 나 혼자 지쳐서 잠들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바로 달려가서
엄마!!!!!!!!!!!!!!!!!!!!!!!!이 집 이상한 것 같아 나 어제 이상한거 봤어 그래서 내가 쫓아냈어!!!!!!!!
라고 뻥치면서 말했슴..
엄마한테 대단해 보이고 칭찬 받고 싶엇슴..
근데 사실 엄마도 그날 밤 괴로워 하신 것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것
이
엄마 배위에 올라타 죽으라면서 목을 조르셨다고함
으악 갑자기 이 말 쓰니까 다리에 소름이 돋았음;;
티비 보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벽을 아무렇지 않게 통과하고 그래서
엄청 놀라셨다고 함 그 뒤로 저는 밖에 나가서까지도 이상한 현상을 보았고
엄마는 집 안에서만 이상한 현상을 보셔서 이사를 갈려고 마음 먹음..
이렇게 우리 모녀는..
겁이 조카 많아짐 ![]()
2.괴담 후유증이셍
우리 모녀는 그런 일이 있은 후로부터
혼자서는 절대 못 자는 상태가 됬슴..
글고 제 첫 글이 베스트 글에 올라갔을때
나님은 자기 전 엄마랑 대화를 나누었슴
서로 다른 얘기 하다가 너무 웃겨서 배 잡고 겁나 웃고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님은 삘 받아서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 내가 짱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크킄ㅋㅋ 뭔데"
"나 사실 엄마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사람들 반응이 좀 좋은 것 같아!!특히 존만이
반응이 짱 조아 ><"
엄마께서 아무 말을 안하시더니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으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 엄마가 무서울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엄마께서 정색 하시더니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탁 때리시는거임..
"악!! 왜때려 갑자기!"
엄마의 어이 없는 한마디..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야 시댕 니 얼굴 짱 무서워 귀신 같아 "
..엄마 그래도 나 엄마 딸인데;;
3.창 밖을 바라보는 곰이 있셍
저희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슴
바로 큰 곰인형임...
솔직히 별로 안 웃긴 것 같고..한데 귀여워서 씀
저희 엄마께서는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심
저는 한 열시정도에 일어나서 티비를 볼려고 안방으로 갓는데
웬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덜 깨서인지 뭔가 그 상황이 웃겻음
안방은 베란다하고 붙어있음..
곰돌이가 창문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햇빛을 쬐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하고 엄마 집에 오시고 나서 물어봣슴
"엄마 근데 곰돌이 인형 엄마가 창문 보게 냅둔거야??"
"응 혼자 있는 동안에 하늘 좀 보라고 "
<이거슨 엄마 회식 하러 간다고 혼자 있기 무서울까봐 창문 보라고 둔거임..)
4.미래의 글쓴이 사위 될 사람
글을 하나하나 읽고 나서
댓글 볼때마다 엄마 귀여우시다 장모님으로 두고싶다 이런 글들이 많아서
엄마한테 티비 보시는데 조심스럽게 물어봤씀
"ㅇ엄마 나 요즘 글 쓰는거 이짜나 "
"뭐"
"엄마 짱 귀엽대 장모님으로 삼고 싶대^^"
"근데"
"아니야.."
엄마께서는 아무렇지 않으신가봄..
그때 갑자기 엄마가 한마디 내뱉으셧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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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 배웟다는게 이거임!!! 궁금증 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혼자 신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