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정말 무지하게 화가 납니다.
전 올해 32살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20살때부터 직장생활을 하여, 군대를 갖다온뒤 바로 직장을 다시 들어가
정말 정말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20살때 1달 월급은 80만원이었습니다.
30만원은 용돈으로쓰고, 50만원 적금하였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난뒤, 다시 들어간 직장의 첫월급은 100만원.
역시 30만원은 쓰고, 70만원은 적금하며,
한직장에 6년이상 일해,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었습니다.
작년 저의 월급은 한달에 380정도입니다.
저의 통장에는 정확히 1억 8천 5백만원이 모여있었고,
저는 이제 큰집은 못사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땅좀 싼곳에 집을 사고
결혼을 할생각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저의 10년지기 친구가 저에게 오더니
"어디 한 3일만 여자랑 놀러가자 내가 여자들 다 섭외해놨어."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오케이를 했고, 우리는 2박3일로 강원도 삼척 계곡쪽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민박집에 들어가기전, 친구가 뭐좀 사온다더니, 지갑을 방에 두고 나왓다면서
제카드를 좀 빌려달라는겁니다.
저는 아무의심없이 카드를 줬고, 저는 민박집에 들어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핸드폰으로 온문자
"xx은행 출금 1억 2천만원"
저는 깜작놀라 전화로 잔액을 확인해보니 대략 6천오백정도가 남아있더군요.
친구가 저의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카드로 현금을 인출해 간것이었습니다.
전 은행으로 찾아가 물었더니, 총12개의 현금인출기에서 최대한도까지 모두다 빼내갔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너무 분한 마음으로 경찰서로 달려가 고소장을 접수하며,
롯데 초코파이를 한입베어물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롯데 초코파이는 맛이 없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진퉁이라 롯데꺼는
맛도 별로없고 안에 마시멜로우가 그리 맛있지 않더군요.
뭐든지 전통을 따라서 먹어야 진짜 맛있는거겠죠.
초코파이는 역시 오리온 초코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