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정도 글쓰는거 같네요...
오늘은 사무실에 멍하니있다가.. 문득... 계시판에 몇몇 글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글적어봅니다
결혼했는데.. 이런점이 싫고.. 연애때는 몰랐는데.. 결혼해보니.. 어떻더라...
간단히 얘기해서..
연애할때 가만히 생각해보면..
서로에게 너무 감추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다른 부수적인걸 더 중시하게 되죠
예를들면 그사람의 능력.. 학벌.. 성격(전부는 알수없고 대충 이런 성격이다.. 정도) 입니다..
그리고 그 집안은 어떤지.. 시부모가 어떤지. .친정은 어떤지...
대충 이런정도가 되겠네요..
이렇다 보니.. 결혼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고 만나게 되면... 위에 나열한 것들이 부담으로 다가오게되고
또 이런것들만 서로에게 어필이 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그사람의 사고방식은 어떤가.. 나랑 얼마나 맞나.. 그리고 이사람과 같이
살았을때.. 어떤문제점이 있을까.. 와같은 그사람의 됨됨이.. 가 중요시되는 부분은 아주 작아진다는
것이죠
서로 만남을 가지면서 최우선적으로 이것이 다뤄져야 결혼을 해서도 부딪히는 일이 작아질텐데말이죠...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를 부르짖으며 오늘도 신혼집이 어떻고.. 혼수 예물 등등...
정작 생각이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마찰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전제조건을 물질적인거에만
초점을 맞추니.. 결혼하고 나면.. 뒤늦게.. 게으르다... 무관심하다.. 결벽증이다... 등등..
생활에서 오는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이혼을 한다느니.. 못살겠다느니...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것들만 중요시하게 서로 어필되다보니.. 만나도 밥먹고 영화보고..여행가고 때로는 모텔...
무한 반복...
거의 비슷한 패턴이겠지만.. 비슷한 패턴으로 연애를 해도 이것의 결과는 다 다를겁니다..
예를들면.. 밥먹고 영화보고 여행가고.. 등등을 하고 난후..
밥을 뭘사줬네.. 뭘먹었네.. 여행을 기껏 어디갔네.. 이런것과..
그사람과 밥을 먹어서 행복했다.. 여행을 해서 행복했다... (한마디로.. 뭘먹나.. 어딜갔나가 아닌 그사람과 뭔가를 공유한데서 행복을 찾는) 이런 반응 정도로 나눌수 있겠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 서로가 행복할지는 의문입니다만 단언할수 있는건.. 무얼.. 어떻게 가 항상 중시되다보니 그걸 서로에게 맞추기위해.. 사람의 됨됨이는 뒷전이고.. 물질적인 다른것만 내세울려고 노력하게 되겠죠.. 한마디로.. 그걸 충족시켜주면 됨됨이가 좋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물질만을 쫒는 경우의 폐해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흐.. 시간관계상 마무리를 빨리 해야겠네요..
첨에 언급한 능력 학벌과.. 시댁 친정.. 등등... 결혼에 있어서 .. 중요한 사항이긴 합니다만..
그에 앞서 그사람의 됨됨이 .. 즉 두사람이 만나 두사람의 의견을 공유하고 어필하며..
오픈마인드로.. 자기자신을 알려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걸 연애 기간동안 서로 알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사람과는 평생해도 되겠다는 결론이 나면(두사람의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담 경제적인
부분을 조율해서.. 결혼하면 되겠습니다..
너무 한부분(물질적)만 초점을 맞춰서 사람을 평가하면 분명 결혼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나 글이 말이되는건지 확인해봐야 하는데.. 그냥 확인 누릅니다.. ㅈ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