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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중 동생인 사람들 공감돋네☆※★(날래오묘)

백구둘째 |2011.03.08 01:10
조회 339 |추천 0

 

 

 

 

 

 

 

언냐들, 안녕하묘⊙_<

 

톡에 오빠만 셋 이라던가, 누나의 환상을 깨주게쎵-_-+ 이라던 글을 보다가 건방진 충동에 휩싸여 글을 쓰게된 중3 (아마)여자사람입니다>_<ㅋㅋㅋㅋ(일껍니닼ㅋㅋㅋㅋㅋ)

 

 

그 뒤를 잇고싶어요

 

 

사실 공감을 일으키긴 힘들 것 같지만(워낙 여자같이 안놀아서)

그래도 건방지게 써봐요...⊙△⊙

공감안가도 한번만 읽어주묘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이게 톡이 될지를 떠나서, 댓글이 하나라도 달릴지에대한 불안감이 심히 엄습해오고있지만

상큼하게 음슴체 ㄱㄱ할께요. 아마 그냥 말투랑 음슴체가 믹스되어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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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중3. 고입의 길에 접어든 잉여학생층임.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우리 집은 자매고, 아빠 빼고 다 여자고, 뭐 그런 집임.

그리고 나님은 크고, 희고, 눈썹과 눈빛으로 모든걸 표현하는 둘째임.

 

집에 오면 여자 밖에 없는지라 보고 격은게 많아서, 자매님들과(교회사람아님) 저와 같은 둘째이신 분들이 혹시 공감하는게 있으실까해서 건방지게 글을 써봄.

 

 

 

 

 

 

 

 

 

 

 

 

 

 

 

[그 옷 내꺼 아니야?]

 

 

 

 

 

 

 

자매들은 뭔가 이건 내꺼. 이건 니꺼.하는게 좀 심한 것 같음.(형제도 예외는 아닌 듯)어렸을 때, 털이 복슬복슬한 곰인형이라던가, 간지의 상징이라는 목에 거는 지갑같은 것들.(우리 부모님은 꼭 똑같은걸로 3개 사시곤 하셨음) 이런건 꼭 머리수대로 있어야 싸움이 일어나지않음. 누구 한명에게 뭘 더 주는 날엔, 자매고 뭐고ㅋㅋㅋㅋ너 죽고, 나 살자임. 유치원에 봉사갔다가 새싹반동생과 햇님반언니의 싸움을 보게되었는데, 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김희애님과 하유미님을 보는 듯하였음 

 

우리자매의 경우에는 어렸을 땐 잠잘 때 오망님의 오른쪽자리, 왼쪽자리까지 니꺼내꺼 가리곤했었지만, 커가며 그런게 없어졌음. 허나, 다른 경우에는 커서도 조금씩 남아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년도에 언니가 대학을 가고 나와 떨어지게되면서, 그게 다시 한번 도졌었음.

 

대학근처로 이사를 가는 언니에게 당장 옷도 없고 그래서 집에 있는 옷들을 챙겨가는데, 다 챙겨놓고보니 옷을 같이 입던 상황에서 언니가 옷을 반정도 가져가는게 되는거임.....그것도 사복입는 경우는 대학생>중3. 월등히 언니가 많아서 반보다 더 가져감.....하아...송샴동이처럼 비료포대로

Made in Gaeson, Balcontol할 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순간 돋은 나는 특기인 눈썹팔자만들기 스킬을 시전한 후,

 

 

 

 

"언니가 다 가져가면 나는 뭐입어ㅠㅠㅠ그리고 그거 내가 아끼는 마이인데ㅠㅠㅠ"

 

 

 

최대한 멍멍이같이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았는데, 언니 왈.

 

 

 

"너는 아빠가 사주겠지, 뭐."

 

 

 

레알 차도녀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우리 이런 사이아니였자나...우리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그런 사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직 끝나지않았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녀콤보로 이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아빠 돈 없어,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러뷰쏘마치베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게 태어난게 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고통의 굴레를 윤회하더라도 꼭 인간으로 태어나 언니의 언니로 태어날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생에는 언니보다 내가 더 먼저 태어나겠노라고 다시 한번 더 굳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음.

 

 

 

 

 

 

 

 

 

 

 

 

 

 

 

 

 

[키 큰 동생의 비애]

 

 

 

 

 

 

 

 

 

 

 

이건 언니보다 키가 크거나, 노안좀 성숙하게 생긴 동생들이 자주 격는 일임.

 

우리 세자매는 첫째 빼고 둘째, 셋째가 키가 큰 체형임.(언니도 친구들 사이에서는 작은 편 아님)

 

 

 

여신첫째 : 161 ~ 163 (우리언니 진짜 여신임. 내 친구들 언니 처음보고 넋 놯음. …난 잉여)

 

백구둘째 : 169 ~ 171

 

겸디셋째 : 155정도

 

 

 

 

우리자매가 놀러나갈 때면, 언니는 힐을 신음. but, 힐/치마/화장 이런거 싫어하고, 할줄도 모르는 백구는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신음.

 

 

그런데도 언니가 나보다 작ㅋ어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는 상황임. 집에 있는 아이템들로는 언니가 나보다 커질수가 없음.

 

그렇게해서 완전 쌩얼이어서 피부 X같고, 키 더크고, 몸집도 좀 더 큰 나는 언니 친구 취급을 당함. 친구면 친구였지, 어리게보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음.

 

 

..........언냐들, 화장 꼭.....해야되는...거지...?

 

 

 

 

 

 

 

 

 

 

 

그리고 언니가 고등학생일 때 등교를 갔이 했었는데, 가다가 만나는 언니 친구들마다 누구냐고 물어봄. 언니가 동생라고 아무렇지않게 애기하면, 들은 친구들은

 

 

"동생??!! 키 완전크다! 친군줄 알았어~"

 

 

당신님들은 옆에서 듣고있는 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살이나 어린데, 친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5번이든 6번이든 척추뼈 두어개쯤 빼버리고싶음.ㅠㅠㅠㅠㅠ나도 언니친구들한테 귀여움받는 그런 겸디동생이 되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머리 쓰담쓰담뭐 이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름에 아이스크림 뭐 이런거ㅠㅠㅠㅠㅠㅠㅠ언니 남친한테 동생 귀엽다~ 이런소리, 뭐 이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이 겸디가 아니라서 난 안될거야, 아마.)

그래도 그나마 나를 달래주는건

 

 

 

 

"막내도 큼?"

 

"응. 내 턱만큼 오나?"

 

"근데 넌 왜 이렇게 X만함??ㅋㅋ"

 

 

 

 

이 말 밖에 없음. 그래도 사실 언니가 팔짱 낀 팔 꼭 잡으면서 그치? 크지? 하면서 완전 듬직해! 내가 막 안겨서 잔다? 이럴 때마다 기분은 좀 좋음.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래도! 어쨌든!

 

...미치겠다, 별들아....

 

 

 

 

 

 

 

 

 

 

여담으로, 작년에 크리스마스 특집 인기○요를 보면서 에프엑스 설리님이 키 그만크게해달라고 비는걸보고......속는셈치고.....속는셈친다고하기엔 엄청 경건하고 간절하게

 

 

 

"산타할아버지, 저도 키 안크게해주세요. 설리는 키 안크게해주면서 나는 계속 크면 산타할아버지 설리덕후인증하는거임.ㅇㅇ"

 

 

하고 빌었는데,

 

 

 

 

 

 

 

 

 

 

 

 

 

 

 

 

 

 

 

 

 

 

 

 

 

 

 

 

 

 

 

 

 

1cm 컸음.

 

 

 

 

 

 

 

산타할아버지는 설리님덕후였음.ㅇㅇ.

 

 

 

 

 

 

 

 

 

 

 

 

 

 

 

 

 

 

 

 

 

뭐야, 이거...산타할아버지 설리덕후 인증을 하긴 했는데 어떻게 끝을...

 

 

 

 

 

끗♥

 

(언냐들을 향한 흑심을 담은 검은하트)

 

 

 

 

 

 

 

 

 

 

 

 

 

나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ㅠ조회수 좀 올려주세요ㅠㅠㅠ젭알 플리즈으ㅠㅠㅠㅠㅠㅠㅠ더 공감가는 글로 돌아올께ㅠㅠㅠㅠㅠㅠ언니한테 편지로 할말있어서 그래요ㅠㅠㅠ톡 되면 2탄에 언니한테 편지씀!!! 허락해준다면 사진도 올려보도록 노력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냐들, 나 언냐들 또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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