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쓸게요
나참 여동생은 끼어들지 말란법 있나요?
그리고 집안에 사람이 잘들어와야 가족분위기도 바뀌는거 아닌가요?
시누이 새언니 한번 잘못들어왓다가 가족분위망치면 그떄서야
욕하고 후회하는 여동생 되고싶지도 않습니다.
엄마아빠께서도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해서
이렇게 묻게된겁니다.
여자친구라고 대리고왓을때도 너희들이보기엔 여자애 어떻냐고 물어보셧기도했고요
자기일 아니라고 동생을 끼어들지마라 하시는데
오빠있고 오빠결혼할때 한마디도 하지 않으신분이라면 달게 듣겠습니다.
오빠가없거나 오빠결혼할때 단한마디라도 하셧다면
댓글에서 끼어들지말란말 조용히 자삭해주세요.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그리고 저희 둘쨰오빠 약점잡힌거 없구요, 콩깍지는 엣날에 벗겨젔는데
언니하는행동이 하도 이쁘니까 정떄문인것도잇는데
어떻게 확실하게 하질 못하고있구요
여튼 댓글달아주신분들 말대로 좀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늘판에서 새언니들 욕하는거 보면서 나의새언니도 저러면 어쩌나하고
걱정하고잇는 오빠를 가진 여동생으로 사는 직장인입니다.
제목에와같이 친오빠의결혼을 허락을해워쟈할지 막아야할지
물론 제가 왈가불가할게 아닌걸 알지만
엄마와아빠께서도 고민하시는 터이고
큰오빠와 큰오빠의새언니마져도 고민을 하고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결혼을 입박하는 나이이구요 오빠만 2명입니다.
큰오빠는 이미 장가를 가 애가있구요
큰오빠네 새언니는 어딜 내놔도 1등며느리감이라고 자랑할수있을만큼
저와 엄마아빠 오빠께 잘합니다.
저에겐 가끔은 엄마같이 가끔은 친언니같이 저의 엄마아빠게도 딸같이 효도하는 언니입니다.
근데 집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샌다고 저의사돈 즉 새언니의 친정쪽에도 무척이나 효녀다라고
들을만큼 좋은 새언니이구요 .
그런데 사건은 둘쨰오빠가 1년 사귄 여자친구와의 결혼준비로 상견례를 했을때 부터 입니다.
둘째오빠는 큰오빠와 어마아빠의 영향으로 무지 알뜰하게 살줄아는 그런 남자입니다.
그렇다고 쓸때 안쓸때 다안쓰는것이 아니고 써야할때는 통크게 쓰고
안써도 될떄는 정말 떙전한푼도 쓰지 않습니다.
둘째오빠는 이름있는 학원 영어강사로 일을하고있습니다.
둘째오빠의 여자친구또한 학원강사입니다.
둘째오빠가 지금다니는 학원에 있기전에 강의하던 학원의 영어강사이구요
둘째오빠가 사귄 여자친구는 저의 큰오빠 의 새언니와같이 좋은 분입니다.
1년동안 지켜봐온 같은 여자로서 같은 새언니로서 보자면 말이죠.
새언니도 저런 올캐라면 좋아! 저도 저런새언니라면 좋다! 라는 의견을 말하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둘째오빠의여자친구분을 대했고
둘째오빠의 여자친구분 또한 저희에게
처음과같이 대했습니다.
다른점이있다면 친밀도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왜고민하고있냐고하면
그고민은 상견례후 둘쨰오빠의 여자친구분 친청쪽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상견례를하고 돌아온 엄마와아빠 큰오빠,그리고 새언니의 얼굴이 너무나도 안좋은거였습니다.
새언니와 큰오빠에게 들은 말이지만
결혼을 전제로 그쪽에서 대놓고 저희한테 그랬다고 하네요
"집하고 살림살이 그쪽에서 해주시는거죠? "
처음에 새언니의 말을듣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쳤습니다.
그러고나서 둘째오빠의 여자친구분이 죄송하다고 엄마와 아빠게 인사드리러 한번 왔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더라구요
그때부터 오빠의 얼굴은 다크써클은 내려오고
수척해지더라구요 피부도 까칠해지고
저와 새언니 엄마 는 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둘째오빠가 제사음식을 사러 장을보러간사이 여자친구이름으로 전화가오기에
저의 큰오빠가 받게 되엇습니다.
큰오빠와 둘째오빠는 목소리가 무지비슷해서그런지
둘째오빤지 알고 둘째오빠여자친구어머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큰오빠 : 네여보세요
둘째오빠여친어머님 : 나 ㅇㅇ이 엄만데 너 ㅇㅇ이한테 자기집 제사는 꼭챙겨야한다고 했다며
나그거 승락 못한다 니가알아서 각자하든 우리애 물한방울 손에 안묻히게해라
그레 니네가족 여자 많자나 니여동생도있고 니형수도 잇고 나그렇게 알고있을테니
ㅇㅇ이한텐 제사가지말라고 할거다.
자기할말만하고 끈더군요
저와 저의새언니 큰오빠 너무나도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둘쨰오빠의 여자친구분에게 화를 낼수가 없었던게
전화 중간중간마다 그언니가 "아엄마!! 엄마 왜그레!!"라면서 소리치고
그언니 어머님은자꾸 "넌 가만히잇어"라는 소리가 들려왔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바로 다시 둘쨰오빠의여자친구분께서 문자가왔더라구요
"오빠 몇시 에 대릴러와 갈수있으니까 우리엄마말 신경꺼그냥 미안해 "
라구요 ....
안봐도 비디오였습니다.
가족 잔치있을때마다 저런 전화를 둘째오빠에게 했을거라는걸요
그러고나서 둘째오빠 여자친구분 오셧냐고 물으시면
늘그렇듯이 와서 직접 음식도하고 설거지도같이하고 제사상도같이차리고
제사도 같이 지냈습니다.
머라고 할수가 없었죠 웃으면서 어머님 이거는 이렇게하는거예요? 하고 물어보면서하고
저와 새언니는 괜히 눈치보여서 언니 이건 제가할게요 새언니는 아유 이건내가할게~하면서
부엌에서 나가라고 했지만 둘째오빠여자친구분은 그럴생각이 없는지 제옆과 새언니옆 엄마옆에서
일을 돕더라구요
이일 외에도 더있습니다.
저희가족, 둘쨰오빠 여자친구 모르게
둘째오빠 새벽에 불러서 그쪽어머니와 어머니친구들이 먹고 놀으신 술값 노래방값
차비 저희둘째오빠가 냇더라구요
저와 새언니 엄마가 가계부쓰면서 발견한 영수증을 보고 알았구요
그게 한두번이아니라 상견례후 그달동안 5번이나 있더군요.[그래봤다 3주임.]
그것도 40~50만원도 아니고
제일적게나온 게 140만원 제일 많이나온게 180만원이더군요
누가요즘 몇명이서 놀고먹는데 180만원이나 나올까요
엄마께서도 재주도나 그런곳 놀러가시는거 아니면 늘 1인당 3~5만원선에서 즐기고 오시는데.
어디서 긁었는지 봣더니
나참 고급 재즈바 호텔식당 아주 과관이더라구요
제가봤을때는 이거는 진짜 돈낭비에
돈못써서 죽은 귀신붙은것마냥 미친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그쪽이 그런데서 늘 먹는듯이 잘사는 집안도 아닙니다.
저희집보다 못하면 봇했지
잘살거나 더 넉넉하게 사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오빠한테도 그여자친구에게도 머라고 할수없는게
둘째오빠여자친구가 그런 자신의엄마의 행동을 그떄서 알았는지 아니면 그쪽엄마가 들킨건지
오빠통장으로 자신의 엄마가 먹고 논 돈 다는 아니여도
100만원씩은 꼭 붙여줬더라구요...아마도 모아두었던 돈으로 붙인거겠죠..
아진짜 둘쨰오빠의 여자친구언니를 보면 누가봐도 좋은 새언니로 올거같아서
결혼 찬양을 할정도로 하고싶은데
저런 여자보고 우리오빠 혹시나 친정살이 하는거 아닐까 걱정되기도합니다.
이럴떄는 어떻게 결혼을 시켜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이러다가 저 여자의 히스테리가 더심해지는건 아닌지
우리오빠 친정살이하는건 아닌지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톡커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조언좀 주세요 ...
정말 고민고민하다 안풀려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이런상태로 둘째오빠와 둘쨰오빠여자친구가 교제한지 3개월째네요 .
이러기전에는 1년 교제를 하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