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923756 -> 12탄 링크 달아드릴께요 ^^
저 지금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
내 11탄 돌려내라고 이 운영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꺼 왜 훔쳐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앜 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제 11탄이 사라져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삭제한 적도 없는데 삭제되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콧물 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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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다보니 이렇게 억울한 일도 겪네요 .................에휴 .............
황당해서 말도 안나옴 ![]()
근데 불행중 다행으로 ............ 어제 11탄 쓰다가 다 쓰고 나서 혹시나 날아갈까봐 불안한 마
음에 저장해놧었는데 그게 아직 남아있네요 ![]()
그래서 혹시나 11탄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11탄 올려드려요 ㅠㅜㅠㅠ
아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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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탄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죄송해서 어떡해요 ㅜㅜ
저 다 읽어보지도 못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새 판때매 미치겠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휴 .......................일단 11탄 다시 올릴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다 못읽어본게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
그리고 제 글 추천해주셨던 분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네요 .. 아 진심 속상함 ....................
네이트 판 운영자님 저한테 뭐 화나는 일이라도 있음 ???????????
왜 가만히 있는 내 판 지우심 ????????????![]()
한번만 더 내 판 지우기만 해보삼 ㅡㅡ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
정주행 추천
http://pann.nate.com/talk/310201640 -> 1탄
http://pann.nate.com/talk/310209342 -> 2탄
http://pann.nate.com/talk/310215430 -> 3탄
http://pann.nate.com/talk/310224727 -> 4탄
http://pann.nate.com/talk/310232938 -> 5탄
http://pann.nate.com/talk/310824856 -> 6탄
http://pann.nate.com/talk/310847936 -> 7탄
http://pann.nate.com/talk/310860646 -> 8탄
http://pann.nate.com/talk/310869968 -> 9탄
http://pann.nate.com/talk/310890144 -> 10탄
Are you ready ???????????????
읭 ????????너 도대체 어디있는거니 ??????????
마중 나온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여기 강원도까지 듣도보도 못한 동네까지 버스 5시간 가량 타고왔는데 ...........
왜 넌 안보이는거니 ........................![]()
버스아저씨 : 여기가 XX입니다~ 모두 내리세요 ^^
읭 ??????아즈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가 정말 XX 맞아요 ??????? 왜 차도남은 없는거죠 ???????????
어쩔수없이 난 주섬주섬 짐 챙겨서 사람들 틈에 끼여서 내림 ...
나와 같이 면회 온듯한 같은 버스를 타고 있던 뇨자들 ...
모두 내리자말자 군인들 품에 달려가더이다
난 혼자 버스에서 내려서 덩그러니 ...............
젝일 ............![]()
니 .. 가만히 안둔다 진짜 ...........나타나기만 해봐라 ................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데 ...
내가 얼마나 설렘을 가득 안고 잠도 설쳐가며 여기까지 왓는데 ㅡㅜ 쓰밤바 ....
그렇게 난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한참을 찾았음 ...........
그러다가 문득 눈에 띈 야*PC방 .............
그래 .........니가 아까 야후 PC방이라고 했지 ............?
너 설마 아직도 거기 있는거니 ??????????
난 일단 어디든 가야했음 ㅜㅜ
혼자 샤방샤방 원피스 입고 나 면회온 뇨자에요 !!!
온갖 티는 다 내고 있는데 .........
옆에 군인이 없어..............쓰밤바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2층에 위치한 야*PC방에 조심스레 들어갔음
헉 ![]()
여기 군인 전용 PC방임 ??????????
무슨 PC방에 이렇게 군인들 밖에 없음 ????????
똑같은 옷 입고 ....똑같은 모자 쓰고 있는데 .............
내가 여기서 널 어떻게 찾니 ............????????
여기 있는거 아니지..........???????
너랑 나랑 지금 잠시 길이 엇갈린거지 ??
그치?????????
그렇게 대충 한번 쓰윽 훓어보고는 ....
차도남이 없는것 같아서 ...
아 우리가 길이 엇갈렸나보다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가야지 하고 돌아서는 그순간!!!!!!!!!!!!!!!!!!
뭔가 찝찝한 뒤통수.. 낯익은 뒤통수가 눈에 띄었음 .....................
설마 하며 가까이 다가갈수록 ...........
그래 .. 이건 분명 차도남 뒤통수야 .. 틀림없어 ................
그렇게 확신을 하며 혼자 씩씩거리며 다가갔음 ㅡㅡ
거의 차도남 뒤통수까지 근접한 그 순간 ㅡㅡ
지도 뭔가 으슥한 어둠의 기운 을 느낀게지 ..........
게임하다말고 갑자기 뒤를 홱 돌아봄 ....
![]()
이런 표정을 한 채로 ...............
놀랐제 .......쓰밤바 ........
난 더놀랬다 이자슥아 ...
마중나온다며 ...........죽고싶나 .............????
차도남 : 헉 !!!!!!!!!!!!자기야 !!!!!!!!!!니가 어떻게 여길 ??????????
어떻게 왔냐고 ???????
니가 마중 안나와서 내가 찾으러 왔따 왜 !!!!!!!!
그럼 내혼자 거기 계속 있으리 ?????????
나 : 니 .........마중..........나온다매 ................
내표정 개썩어있었음
뭐 오랜만에 만나서 애틋함은 개뿔 ..........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애틋함과 그리움과 설렘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렷음
차도남 : 어 !!!!!! 마중나간다고 했잖아 !!!!!근데 자기 도착할 시간 아닌데 ??? 아까 자기한테
전화할때 시계봤는데 11시 30분이길래 대충 30분뒤에 도착한다 싶어서 게임한판 더하
고 나가면 딱 맞았 는데 !!!!!!!!
뭐시라고라??????????
니 지금 몇시인줄 아나...........????
12시 30분이다 이시퀴야 ![]()
난 아무말 없이 시계를 가리켰음
나 : 시계봐라
그렇게 차도남은 지 손목 시계 쳐다봤음
차도남 : 헉 !!!!!!!!!!!!!!!! 왜 지금 12시 30분이지 ?????????아까분명히 11시 30분이었는데 ....
나 : 니시계 뿌셔버린다 ...![]()
차도남 : 아니 ;; 아까 그때 공중전화로 하면서 봤으니깐 PC방 시계봤찌 ....
그렇게 우린 둘다 동시에 PC방 시계 봤음 ........
그랬음 ................
PC방 시계 고장난 시계였음 ..........
아직도 11시 30분 이었음 ...................
이런 ..............
나 : 아놔 미치겠네 ㅡㅡ 니 고장난 시계 봤던거가 .............
차도남 :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얘야 ... 그런 억울하다는 표정 지어도 소용없단다 ...
차도남 : 어쩐지 시간이 너무 잘 안간다 했다 ..............
나 : 그럼 게임하다가 니 손목시계 한번만이라도 확인하지 ..........
차도남 : 그게 ;; 딱 그냥 게임 한판만 하고 바로 나가면 될 타이밍이라서 손목시계 볼 생각도 못
했지 ...
나 : 니 지금 그거 말이라고 하나 ......?
난 거기가 PC방이라는거 잠시 잊고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음 ...
얼마나 서러웠겠음 ?????
그 낯선 곳에 외진곳에 버스 5시간이나 타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 쓰밤바 ㅜ
딴 여자들은 다 지 애인들이랑 폭풍 재회하고 감동쓰나미 아름다운 장면 연출하고 있는데 ....
난 뭐니??????
니 잡으러 PC방 왔다 ㅡㅡ
차도남 : 자기야 ☞☜
나 : 왜 ㅡㅡ
차도남 : ![]()
화났낭 ☞☜
나 : 몰라
ㅋㅋㅋㅋㅋ나 차도남 그런 표정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안해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차도남 만나자말자 차도남 얼굴 보니 섭섭했단 마음도 눈녹듯이 이미 사라졌지만 ㅋㅋㅋㅋ
괜시리 쉽게 화푼거 티내기 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많이 못됐음 ??????ㅋㅋㅋ
여자분들 가끔 그럴때있지않음 ??????ㅋㅋ 남자분들께는 미안요 (__) ㅋㅋㅋㅋ
차도남 : ㅜㅜ 화풀어라아아ㅜㅜ
나 : 흠 ....
차도남 : 나 안보고 싶었쪄 ?
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왜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짐 애교떠는거니 .........??????? 니가 .........???????ㅋㅋㅋ![]()
아놬 ㅋㅋ 이러면 내가 또 흔들리잖아 ㅋㅋㅋ 나 짐 화난여자인데 ㅋㅋㅋㅋ
화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계속 표정이 웃을랑말랑 .. ㅋㅋㅋ 차도남 이런 모습에 귀여워죽겠음 ㅋㅋㅋㅋㅋ
나 : ㅡㅡ
차도남 : 난 자기 많이 보고싶었는데 ㅜㅜ
나 : 얼만큼 ...?
표정은 계속 뚱하게
차도남 : 일단 나가자 ㅋ 나가서 말해줄께
그랬음 ㅡㅡ
우린 아직도 PC방에서 노닥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들 게임하다말고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제서야 우린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PC방을 나왔음 ㅋㅋㅋ
나 : 아까 하던 애기 마저해바 ㅡ.ㅡ
갑자기 길가에서서 날 와락 끌어안는게 아님????????
흐억 ![]()
어머나 ![]()
이러시면 곤란..............
은 개뿔 ㅋㅋㅋ 감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거친거 좋아함 ㅋㅋㅋㅋㅋ![]()
많이 보고싶었구나 ? 이렇게 센 포옹 처음 당해봄 하악
나 그렇게 차도남에게 와락 안겼음
포옹하는 동안 이미 내 표정은 " 난 행복한 여자에요" 헤벌레 ![]()
그렇게 우리의 재회는 티격태격하며 시작되었음 캬컄 ㅋㅋㅋㅋㅋ
차도남의 손을 꼭 잡은채 우린 동네방네 돌아다니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날따라 면회온 여자분들이 많았음 ㅋㅋㅋㅋ
길 가다보면 손 꼭 잡고 지나가는 커플들이랑 많이 마주치게 됨 ㅋㅋㅋㅋ
근데 워낙 규모가 작은 동네(?) 거의 시골 분위기 났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깐 돌아다닐수 있는 곳도 한정되어있고 ㅋㅋㅋ
아까 마주친 커플 또 마주치고 .. 서로 스근하게 민망해하고 그렇게 몇바퀴 돌면서 동네구경하고나선 ㅋㅋ
우린 "롯데리*"로 갔음 ㅋㅋ
근데 쫌 신기했음 ㅋㅋ 이런 곳에도 롯데리아가 있다는것이 ^^; ㅋㅋ
절대 그 동네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시골 같은 동네였기에 ^^;; ㅋㅋㅋ
그치만 동네 이름은 밝히지 않겠음 ![]()
나 : 자기야 ! 여기 롯데리*도 있네 ?? 완전 신기해 +ㅁ+
차도남 : 안케도 이거 생긴지 얼마안됐다 ㅋㅋㅋ롯데리* 생겨서 우리 너무 행복해한다 ㅋㅋㅋ
나 : 아항 글쿠나 ~ 어쩐지 ㅋㅋㅋ
나님 ㅋㅋㅋ 치킨 아주 좋아하는 뇨자임 ㅋㅋㅋㅋㅋ
롯데리* 살팍 치킨 드셔보셨음 ???????????
맛있음 ㅋㅋㅋㅋㅋㅋ금방 갓 튀긴 뜨끈한 치킨이 최고임
그렇게 우린 또 롯데리*에 앉아서 알콩달콩 얘기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음
그때 ,
차도남 : 이따가 저녁에 분대 사람들 만나야 해 ~ 펜션 잡아놨다더라 ^^
나 : 응 ? 다같이 ?????? 나도 가야되고 ??????![]()
차도남 : 당연하지 ㅋㅋ 여친 온다고 다 말해놨는데 ㅋㅋ 지금 사람들 기대 이빠이 ㅋㅋㅋㅋ
나 : 헐........................ 완전 부담스러운데 .....................![]()
![]()
차도남 : 왜 ~ 부담 가지지마랑 ㅎㅎ 괜찮아 ^^
나 : 아니 ..............딴게 아니라 ...........내 키 미리 말해드렸나 .........????????
차도남 : ㅋㅋㅋ 어 ㅋㅋㅋ 그럴줄 알고 ㅋㅋ 미리 말했다 ㅋㅋㅋ
나 : 휴우 다행이다 ![]()
차도남 : 으이구 니 키가 뭐 어때서
나 : 아니 ㅠㅠ 남자들이 많이 부담스러워하길래
차도남 : 니 키 큰거 아니래도 ㅡㅡ 이 꼬맹아
하악 ..........
또 오랜만에 꼬맹이 납셨군요 ..............![]()
얼마만에 들어보는건가 ....
꼬.맹.아.
하악하악 ![]()
나 내친구들에게 자랑했었음 ㅋㅋㅋ
차도남이 나에게 "꼬맹이"라고 불렀다고 ㅋㅋㅋ![]()
그렇게 차도남은 ... 내친구들 보지도 못했는데 온 갖 욕 다 들어먹음 ...............
미친거아니냐면서 ㅋㅋ 이렇게 큰 꼬맹이가 어딨냐고 ㅋㅋ 우웩 거리고 난리났었음 ㅋㅋㅋㅋㅋ
미안해 자기야 ....
자기 욕먹게 할 생각은 없었어 .. ☞☜
그렇게 밥 먹고 또 하염없이 돌아다니기 시작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시골이라 그런지 참 할게 없었음 ................
영화관도 없고 ................
뭐 놀수있는 곳이래봤자 "노래방"정도 .......???
우린 그렇게 노래방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래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구에 있는 노래방이랑 분위기가 너무 다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대구 ................서울사람들이 보기엔 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
나 여기 와보니깐 우리 대구도 ............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
대구 무시하는 사람 다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분위기가 ... 으스스한게 ... 차도남 말로는 그나마 여기 노래방이 최신곡이 있다고 했음 ㅋㅋ
지도 나름 외박 나오기전에 선임들에게 정보를 좀 들었나 봄 ㅋㅋㅋㅋ
근데 읭??????????????????![]()
둘이서 밀폐된 공간에 가면 나 왜이렇게 떨리는거임 .......?????
나만 그런거임 ??????????????????
난 그렇게 가슴 콩닥콩닥 거리며 주인 아저씨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음 ㅋㅋ
아놬 ㅋㅋㅋㅋㅋㅋ 난 들어가자말자 ㅋㅋㅋㅋ
난 또 자신있게 내 18번 곡 노래 주저없이 눌렀음 ㅋㅋㅋㅋ 책자는 보지도 않고 ㅋㅋㅋ
근데 읭 ??????????????
뭐 이상한 노래가 나오는거임 ???????????????
헉 ![]()
아놬 ㅋㅋㅋ 여기 금x 아니구나 ㅜㅜ 태x 이구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쪽팔려 젝일
재빨리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책자 보는척 했음 ㅋㅋㅋㅋ
다행히 차도남 ㅋㅋ 들어오자말자 지도 씐나서 책자본다고 내가 뭐하는지도 못봤음 ㅋㅋㅋ
다행임 ㅋㅋㅋㅋ
사실 차도남이 노래 부르는거 좀 많이 좋아함 ㅋㅋㅋ
목소리도 중저음인데다가 ㅋㅋㅋ 내가 보기엔 노래 못하는것도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차도남 노래 할때 "엄마미소" 짓고 있는 날 발견할때면 내 자신이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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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모드)
우리가 처음 노래방 갔던 떄가 잠시 생각남 ㅋㅋㅋㅋ
언젠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ㅋㅋㅋ아마 썸씽때였을꺼임 ㅋㅋㅋㅋ
그날 술을 먹고 둘다 기분이 좋아서 노래방을 갔던 거 같음 ㅋㅋㅋㅋ
난 그때 이미 내숭은 안드로메다로 보냈고 ㅋㅋㅋㅋ
넘치는 흥을 주체못하고 ㅋㅋㅋ 미친듯이 노래 불러댔던거 같음 ㅋㅋㅋ
근데 내가 그렇게 싄나는 노래 딱 부르고 껐는데 ㅡ.ㅡ 한껏 분위기 들떴는데 !!!!!!!!!!
다음곡이 ..........
루그 "죄" 라는 노래였음 ............
너뭐니..........????????하필 이 타이밍에 이거 꼭 불러야 했니 .......???![]()
나짐 노래부르면서 춤춘다고 쌩쑈 다했는데 .............
그래도 나 .. 그당시에 루그 " 죄 " 라는 노래 엄청 좋아했었음 ... 지금도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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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절하고 애틋하고 ... 그런 노래임 ㅠㅠ
못들어보신분은 한번 들어보시길 강추 ㅋㅋㅋ
나 루그 매니저 아님 ㅋㅋㅋ 그냥 순수한 의도임
오해금지 ㅋ
그때까지만 해도 난 차도남이 노래 잘하는지 몰랐음 ^^; 아니 잘한다기 보다 아무기대도 안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죄" 라는 노래 시작되자말자 아주 그냥 ....................
가사와 함꼐 음미하는데 ..............죽여줬음 진짜 ................................ㅜㅜ
그때 술까지 먹어서 알딸딸했으니 얼마나 멋잇게 보였겠음 ????????하악 ![]()
나 완전 뿅갔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헤헤 ![]()
그래서 난 차도남이 노래방에서 아무리 노래 불러도 싫지않음 ㅋㅋ 그저 행복함
오히려 내가 노래부르는것보다 차도남 노래 부르는거 듣는게 더 좋음 캬컄 ㅋㅋㅋㅋㅋㅋ
(회상모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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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ㅋㅋㅋ 물만난 고기마냥 차도남 아주 씐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동안 노래 부르고 싶은거 어떻게 참았니 ......???????????????![]()
오늘 마음껏 부르렴 다시 또 복귀하면 못 부를테니 ... 아흑 ![]()
그렇게 차도남이 선곡하는 곡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노래 부르는 차도남을 쳐다보며 감상에 빠졌음 ... ![]()
그러다가 갑자기 차도남 ... 비장의 무기를 꺼낸것 같았음 ㅋㅋㅋ
조규만 "다줄꺼야" 이노래 아심 ?????????
여자들이 이노래 듣고 90% 뿅간다는 전설의 작업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ㅋㅋㅋ 한번도 이노래 불러준적 없었던 차도남임 ㅋㅋㅋㅋ
자기랑 코드가 안 맞는다며 ㅋㅋㅋ 매번 이노래 안 불러줬었음 ㅋㅋㅋㅋ![]()
근데 오늘따라 지가 알아서 이노래 먼저 선곡하는게 아니겠음 ??????캬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씨구 ~ ♬
군대가 좋긴 좋구나 ㅋㅋㅋ ㅋㅋ
차도남을 따도남으로 변화시키는거니 ??????????ㅋㅋㅋㅋㅋ
조규만"다줄꺼야" 노래 전주가 깔리고 ...
난 황홀한 표정으로 하트 뿅뿅 발산하며 차도남 쳐다보고 있었음 ![]()
한창 무드 잡고 노래 부르던 차도남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날 지그시 바라보는게 아님 ??????????하악하악 ![]()
가슴이 콩닥콩닥 ....................... 심장소리 들리는거 아니겠찌 ........?????????????
다줄꺼야아 ~~~~~~ ♬
1절 딱 끝나고 차도남이 나에게 스근하게 뽀뽀했음 ☞☜
앜 ㅜㅜ 햄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얼마만에 해보는 뽀뽀였던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우리의 행복한 뽀뽀는 그리 오래 하지 못했음 ㅡㅡ
Why ?
그 노래방 .......................
차벽 장치 따위 전혀 없는 시원하게 OPEN 된 그런 노래방이었음
지나가는 사람들 다 보이고 ㅋㅋㅋ
지나가면서 사람들 방 다 한번씩 보고 지나갈수있는 그런곳 ㅋㅋㅋ
상상감 ?? 시골에 있는 노래방 다 이런거임 ???????????
그렇게 짧고도 아쉬운 뽀뽀는 끝이나고 ...
차도남 주위 한번 쓰윽 돌아보더니
차도남 : 여기 별로네 ㅡㅡ ㅋ
나 : 그체 자기야 !!! 우리 담부터 여기오지말자 ㅡㅡ ㅋ
너도 아쉬운게로구나 ?????????? 짜식 ![]()
하악 부끄부끄 ![]()
우린 또 하염없이 노래 불렀음
내가 노래 불러도 부르는게 아니야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하악 변태 돋네 ㅋㅋㅋㅋㅋㅋ![]()
나 변태 아님 ㅋㅋㅋ 곰신 되보셈 ㅠㅠ 이렇게 됨 ㅠㅠ 나도 시크녀가 되고싶음 ㅠㅠㅠ
스킨쉽 시도 하면 튕김질도 해보고 그렇게 해보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안됨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노래부르고 나왔음 ㅋㅋㅋ
어느덧 시간은 아까 말한 그 펜션 장소로 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음 ㅋㅋㅋ
나님 좀 긴장되었음 ................
거기 가면 다 남자에다가 ... 차도남이 막내이니깐 ... 다 차도남 선임들일텐데 ..........
좀 많이 조심스러워졌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다고 가기 싫다고 할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택시를 타고 펜션으로 갔음
이미 그 펜션에는 애인없으신 분들께서 미리 와서 세팅 하시고 계셨음 ㅋㅋㅋ
택시 타고 우리가 도착하니 모두들 세팅하다말가 우리 쳐다봄 ![]()
아놬 ㅋㅋㅋ 이렇게 부담스러운 시선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부담스러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뻘쭘해가지고
우리 택시가 도착하자 어떤 한 선임이 막 뛰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가 심삼치 않았음 ㅋㅋㅋ 완전 까불게 생기셨음 ㅋㅋㅋㅋㅋ까불이라고 하겠음 ㅋㅋㅋㅋㅋ
미안요 ^^; 절대 나쁜 뜻 아님 ㅋㅋㅋ 진짜 잼있으신 분이셨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아직도 이분 생각하면 웃김 캬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불이 : 이햐 ~~ 제수씨 !!!!!!!!!!! 환영해요 !!!!!!!ㅋㅋㅋㅋㅋ
뒤에서 세팅하던 다른 선임들 ㅋㅋ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 와우 ㅋㅋ꺄악 ㅋㅋㅋ이럼서ㅋ
나 완전 부끄러워가지고 ![]()
나 : 네 ^^ 반가워요 ^^**************
최대한 조신하게 !!!!!!!!!!! 내숭 백단 !!!!!!!!!
여자답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온화한 미소를 날리며 인사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많이 가식적임 ????????? 괜찮음 ㅋㅋㅋ 초면엔 이래줘야 함 ㅋㅋㅋ
어차피 난 술먹으면 또 내숭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뇨자임 ㅋㅋㅋㅋㅋㅋ
까불이 : 키가 크시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크실줄은 ... ^^; 하하 ;; 저보다 크시네요 ~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까불이 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쫌 많이 작았음 ㅋㅋㅋㅋㅋ
얼핏 봤을때 170도 안 되보이셨음 ㅋㅋㅋㅋ순간 움찔했음 .. 그리고 살짝 무릎 굽히는 센스 ㅋㅋㅋ
나 : 아 네 ^^; 제가 오늘 구두신어서 더 그래보여요 ^^;;;
구두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굽도 없는 단화 신고 갔던 나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큰 여자들의 비애 를 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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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힐 9Cm 짜리 신어서 각선미 돋보이게 하고 싶고 ㅜㅜㅜㅜ
겨울되면 이쁜 부츠 신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어마한 키때문에 굽 없는 부츠 신게 되면 장화가 되버림 ...........제길 ![]()
키큰 여자들을 위해서 5cm 짜리 이쁜 구두 많이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 흐엉엉
암튼 그렇게 까불이의 안내를 따라서 저녁 식사가 세팅 되고 있는 곳으로 다가갔음 ㅋㅋㅋ
그래도 나 여자잖니 ............
내가 뭔가 도와야 할거 같았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샤방샤방 원피스 입고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창 세팅하고 있는 군인들 사이에 끼여서 뭔가 도우려고 애썼음
그러자 까불이가 ㅋㅋㅋㅋ
까불이 : 에헤이 제수씨 가만히 계세요 ㅋㅋ 저희가 다 알아서 할께요 ㅋㅋ 그냥 쉬고 계세요 ㅋ
나 : 네 ? 하^^; 그래두요 ㅎㅎ
까불이 : 이러면 저희가 더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
나 : ^^;; 네에 ..
그렇게 못이기는척 차도남 곁으로 쭈뼛쭈뼛 다가감 ...
근데 까불이가 나만 쉬라고 했지 차도남은 쉬라고 안했나봄 ....
우리 막내 .... 열심히 세팅 해야 했음 ..............
나 또 혼자 뻘쭘하이 자리 지키고 있어야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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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도 내가 신경쓰였는지 계속 힐끔힐끔 날 쳐다보면서도 ㅜㅜ
지가 막내이니깐 ㅠㅜㅠㅠ 어쩔수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그제서야 까불이가 혼자 있는 날 발견 !!!!
까불이 : 야 ~ 너임마 뭐해 ㅋ
차도남 : 네 ? 저말이십니까 ?
까불이 : 그래 임마 ㅋ 너 여친 저렇게 혼자 두고 머하냐니깐 ㅋ
차도남 : 아 저 이거 세팅하시는거 도와드릴려고 했습니다
까불이 : 됐어 임마 ㅡㅡ ㅋㅋ 그냥 가 ㅋㅋ 우리가 할께 ㅋㅋㅋㅋㅋ
꺄악 ㅋㅋㅋㅋㅋㅋㅋㅋ까불이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쫌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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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열명이 넘는 군인들 사이에서 홍일점 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적어도 그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오늘 내내 홍일점이 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팅 한창 하고 있는데
읭 ???????????????![]()
갑자기 차 한대가 펜션 앞에 주차하고 있는게 아님 ??????????????????
나 : 자기야 또 누가와 ?????????
차도남 : 응 ㅋ 내 동기 여친 델꼬 온다던데 ㅋㅋㅋㅋ
나 : 아하 글쿠나 .. 근데 그 여친이 차있는갑네 ㅡㅡ ㅋㅋ
갑자기 짜증났음 젝일 ㅡㅡ
뭐야 쓰밤바
차도남 : 아 ;; 그 여친이 지 친구들 데리고 온다더라
뭐시라 ???????????????![]()
여친이 지친구들 델꼬온다고 ????????????????
쓰밤바 ..............
오늘밤 나혼자 홍일점 아니었니 ......??????????
아놬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주차 딱 하고 문짝 4개가 동시에 열림 ...........
여자들이 내렸음 ..................
세팅 하시고 계시던 모든 군인분들 일동 동작 그만 ㅡㅡ
모두들 차만 쳐다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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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여자분들 오시니 모두들 씐나죠..........?????????? 그런거죠 ??????????
아까 저 왔을때보다 집중력이 더 장난아니네요 ????????
얼굴도 잘 보이지 않는 차에서 내리는 여자분들 ㅋㅋㅋ 얼굴 볼려고 아주 난리들 나셨군요 ????
그렇게 차에서 내린 여자들은 총 5명 ..............
그녀들이 점점 가까이 다가왔음 ...................................
읭 ????????????????????![]()
오늘밤 이거 심상치 않겠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탄을 2번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네이트 왜이럼 ?????????????
내 11탄 내놓으라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무엇보다 속상한건 11탄에 추천해주신 분들과 ,
또 댓글 달아주신분들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 요 .............. 하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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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거또 지워지는건 아니겠죠 ....????
아 ㅜㅜ
아무쪼록 11탄 잼께 봐주세요
'
그리고 당분간은 사진 안 올릴께요 ㅜㅜㅜ
아직도 사진만 생각하면 울렁울렁 ![]()
거렸으나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하루만 해도 11탄만 벌써 2번이나 적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힘들어요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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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탄 오늘 적을 힘이 없을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대신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4 탄 때 공개했던 사진인데 ㅋㅋㅋㅋ
못보셨다고 다시 올려달라는 분들 계시길래 스근하게 다시 투척 ![]()
그리고 제 얼굴사진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올릴께요 ..................☞☜
아직은 신상 털리고 싶지 않아요 ............. 제 주변에는 네이트 톡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얼굴 사진 올리자 말자 제 신상 바로 털릴것 같아요 ..... ![]()
제가 당당히 신상을 공개할수 있을때 그때 올릴께요 ^^*
자꾸 재촉하시면 저 부....담 스러워서 .........더 못올릴꺼 같아요 ...................
내사랑 톡커님들하
나 이해해주실꺼죠 ?????????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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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사진 가지고 함부로 장난치지 맙시다 ㅡㅡ + >
< 사진 지우겠습니다 >
재탕이신 분들껜 죄송 ![]()
악플 .... 안 다실꺼죠 ..............????????![]()
악플다실 시간에 "뒤로가기" 클릭 ![]()
11탄도 잼있게 보셨으면 폭풍추천과
댓글 !!! ㅋㅋㅋㅋ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제가 빨리 글을 쓰게 한답
니다 뿅뿅 쭈압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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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다고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저 정말 힘 빠집니다 ....
에휴 ... 12탄 쓰러 왔다가 또 힘이 빠지네요 ...
아 ... 글 길게 쓰는게 그렇게 잘못한겁니까 ?
한두번도 아니고 글 길게 썼다고 욕 들어먹으니
진짜 속상하네요 ...
저녁에 다시 올께요 ...
약속대로 저녁에 ....12탄 쓰러 왔는데 .....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하는 악플들이 많이 있네요
하아 ... 사진 올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
또 괜히 올렸다가 이렇게 또 상처 받았네요 ....
아 .... 12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
이런 악플 다시면 기분이 좋으십니까 ...???
익명을 무기로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씀을 하실수
있으십니까 ?
정말 저희를 아십니까 ?
저에 대해 그렇게 잘 아십니까 ?
님때매 전 돌이킬수 없는 큰 상처 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올려주신 제 사진 지워주십시오 .
처음으로 댓글 보고 , 아니 악플보고 눈물을 흘립
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제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을
후회하게 되네요 ...
악플들 ... 생각보다 감당하기 힘드네요 ...
저에겐 신상털리는것보다 더 무섭고 아픈게 악플
인것 같네요 ...
제가 다시 언제 글을 쓸지 모르겠지만 ...
오늘은 너무 슬프고 힘드네요 ...
제 글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
안녕...히... 계세요 ...
http://pann.nate.com/talk/310923756 -> 12탄 링크 달아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