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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차도남과 커플이 되기까지 13탄♥

봉봉 |2011.03.14 11:33
조회 30,359 |추천 36

http://pann.nate.com/talk/310946563 -> 마지막 탄... 링크 달아드릴께요 ^^

Say Hi 안녕

 

내사랑 톡커님들 사랑 주말 잘 보내셨음 ?? 윙크

 

난 주말에 지옥 갔다온 뇨자임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남 ,,, ㅋㅋ 그러니깐 남친이 알아버렸음 ㅡㅡ ㅋㅋㅋ


 지사진이 네이트 판에 올려져있단 사실을 ............................. 으으 


 아놔 ㅜ 어째 안 들키고 무사히 잘 넘어간다고 생각했건만 -0- ;;; 결국 들켜버렸음 ㅠㅠ


 

친구들 만났다가 집에 돌아와서 씐나게 13탄 쓸려고 사부작사부작 준비하고 있는데 울리는 벨소리 ♬

 


나 : 여보세요 ?


차도남 : 니 ... 니 ... 설마 ... 아니제 ???

 

나 : 뭐라카노 ㅋ (밑도 끝도 없이 무슨소리셈 ? ㅋㅋㅋ냉랭)


차도남 : 내 사진 .


나 : 헉 오우 자기야 !!!!!!!!!!!!!!!! Oh My God !!!!!!!!!!어떻게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도남 : 하아 .. 씨 .. 설마 했는데 진짜 올렸나 ????

 

나 : 아니 .. 그게 ☞☜ 그냥 .. 잠시 .. 살짝 .. 올렸다가 .. 다시 지...웠.. 는데 .. ☞☜☞☜


차도남 : 내가 지금 얼마나 쪽팔리는줄 아나 ? 로ㅟㅏ놩ㄴ러ㅣ어ㅣㄴ러ㅣㅏ어리ㅏ너ㅣㄹ슈바ㅓ

         

           라어리ㅏㅓㅣㅏ러


 


 


 

 


와우오우 잔소리 작렬 ... 흥분 최고조 ...진정하세요...부끄

 

오 신이시여 이 어린양에게 구원의 손길을 .... 부끄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음 .

 

차도남은 주말에 과 MT를 가셨음 (참고로 4학년 음흉 ) ㅋㅋㅋ4 학년이 무슨 MT 가냐고 욕하시게요 ?ㅋ

 

첨엔 나도 반대 엄청 했음 버럭 20살 핏덩이랑 술마시러 가는거냐고 !!! 니가 거기 왜 가냐고 !!!


 그치만 ...

 

친한친구가 학회장이라서 어쩔수 없이 가는거라고 날 설득시켰음 ㅡ.ㅡ 돼지갈비 사주면서 ☞☜

 

나님 돼지갈비 엄청 좋아함부끄   ( 싼 입이라는 얘기 많이 들음 ㅋㅋ 난 돼지갈비면 행복함

 

비싼 소고기 , 삽겹살 필요 없음 ㅋㅋ1인분 3000원짜리 돼지갈비면 만족함 ) ㅋㅋㅋㅋㅋㅋㅋ파안


암튼 그렇게 허락받고 씐나게 간 M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전에 말했던 적이 있던 차도남 친구 기억남 ? ㅋㅋ차도남 친구중에 네이트 톡 즐겨보는 새끼


한명 있다고 말했던 그때 그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도 MT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먹고 술자리가 펼쳐졌다고 함 ㅋㅋㅋㅋㅋ 하필 그 친구가 차도남 옆에 앉았나 봄 ㅋㅋㅋㅋ


술 한창 먹는데 자꾸 그 친구가 지 보면서 슬쩍 슬쩍 웃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내 남친은 ' 이새끼가 미쳤나 ㅋ 왜실실 쪼게지?' 생각했다고 함 ㅋㅋㅋ 암것도 모른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친구가 계속  킥킥 댔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남친이


 ' 야 니 왜카는데 ㅋ 술챘나 그럼 곱게드가서 자라 ' 머 이런식으로 짜증냈다고 함 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친구가 진짜 초느끼한 표정 지으면서 씨익 웃으면서


" 왜애 ~~ 차도남 ㅋㅋㅋ 나 안취했쪄 부끄 " 이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 화들짝 놀래가지고 ㅋㅋㅋㅋ


" 야야야야 조용해라!!!ㅅㅂ 잠깐만 나와바라 " 하며 친구 불러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ㅋㅋㅋ 나오기 싫다고 계속 버텼다고함 ㅋㅋㅋ 결국 끄집어냈다고 함 ㅋㅋㅋㅋ


친구에게 어떻게 알았냐고 ㅡㅡ ㅋㅋㅋ 다그치기 시작 ㅋㅋㅋㅋㅋ

 

 

 

 

 

 


 

그 친구 ㅋㅋㅋ MT 가는 버스 안에서 ㅋㅋ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네이트 톡 봤다고 함 ㅋㅋㅋ


 근데 아무생각없이 누른 글이 하필  "Club 차도남과 커플이 되기까지"  이 글이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또 하필이면 12탄 이었음 땀찍 ㅋㅋㅋ 내가 사진 투척 했던 그 12탄 !!!!!


 나머지 사진들은 다 지웠는데 ㅜㅜ 아놔 ㅠㅠ 그때 그 친구는 이 이야기 주인공이 지친구라는 사실에


 한번 놀래고 ㅋㅋㅋ 내가 지금 이 글 쓰고 있다는 사실에 또 놀래고 ㅋㅋㅋㅋ


 ( 나님 그  친구랑 몇번 봐서 안면트고 인사하는 사이 정도임 ㅋㅋㅋㅋ안녕)


 그 친구 ,,, 차도남 성격 아니까 그냥 모른척 하고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 ㅋㅋㅋ

 

술도 쫌 마시고 얼추 기분도 좋아지고  자꾸 입이 근질거려서 못 참았다고 함 ㅋㅋㅋ 흐흐

 

그렇게 사진보고 닌줄 알았다는 말에 남친 완전 흥분의 도가니탕에 빠져서 나에게 급히 전화해댄거임 ...


난 그것도 모르고 씐나게 전화 받았다가 지옥감 .. 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일단 MT 갔다 와서 보자고 함 ...

 

나님 어제 지옥 갔다온 뇨자임 ㅠㅠ

 

본의 아니게 13탄 늦게 쓰게 됨 엉엉

 

당장 모든 글 다 지우고 그만 쓰라는거 ....

 

겨우 뜯어 말림 ...아니 거의 사정했음 ... 나 하던 얘기는 마무리 짓고 그만둬야 한다고 ..

 

이렇게 갑자기 또 그만 쓰면 ... 나 진짜 책임감 없는 여자 된다고 ;;;

 

아무리 네이트 판이라는 서로 얼굴도 모르는 공간이라고 하지만 ...

 

나 그렇게 무책임한 여자 되기 싫다고 ...

 

암튼 어제 시껍했음 ㅡㅡ ㅋㅋㅋㅋ

 

참고로 차도남 ... 내가 판에 글 쓰는건 알고 있었지만 죽어도 읽기 싫어했음아휴

 

내가 아무리 "자기야 우리 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준다 캬컄 " 씐나게 떠들어 대도 ㅡㅡ

 

"함만 봐바라 우리 얘긴데 자기도 봐야지 " 이렇게 빌어도 ㅡㅡ

 

꿈쩍도 안 함 ㅡㅡ

 

손발 오글거릴거 같아서 못보겠다고 ... ㅋㅋㅋㅋ

 

4년전에 지가 그랬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ㅋㅋ 너님은 4년전까지만 해도 이러셨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만약 연재 끊기면 우리 차도남이 나 죽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바람 ㅋㅋㅋㅋㅋㅋ메롱 


암튼 오늘 서론이 엄청 김 ? ㅋㅋ 미안함 안녕 ㅋㅋㅋ


 어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ㅋㅋㅋㅋ


 


 


 



 

 


 


정주행 추천


 


 


 


 


 


http://pann.nate.com/talk/310201640 -> 1탄
 
http://pann.nate.com/talk/310209342 -> 2탄


 http://pann.nate.com/talk/310215430 -> 3탄


http://pann.nate.com/talk/310224727 -> 4탄


http://pann.nate.com/talk/310232938 -> 5탄

 

http://pann.nate.com/talk/310824856 -> 6탄

 

http://pann.nate.com/talk/310847936 -> 7탄


http://pann.nate.com/talk/310860646 -> 8탄

 

http://pann.nate.com/talk/310869968 -> 9탄

 

http://pann.nate.com/talk/310890144 -> 10탄

 

http://pann.nate.com/talk/310906633 -> 11탄

 

http://pann.nate.com/talk/310918911 -> 번외


 http://pann.nate.com/talk/310923756 -> 12탄


 


 


 


 


Are you ready ???????????????


 


 


 




 


그렇게 달콤한 키스 후 ,


우린 다시 얼른 술자리로 돌아갔음 ㅋ

 


읭 ? 우리가 자리 많이 비웠나 ?  사람들 얼굴이 다 홍당무가 되어있었음 으으

 

게다가 그때가 여름이라서 ^^; 군인들께선 카키색 " 반팔티 " 또는 " 나시 " 머 그런거 입고 계셨음

 

하악 부끄 ㅋㅋㅋㅋㅋㅋㅋ 보급용 옷 이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나 그때 내 남동생 옷 몇개 훔쳐서 갔었음 ㅋㅋ 군복 불편하니까 추리닝이랑 스레빠 챙겨서 ㅋㅋㅋ

 

근데 차도남 ... ㅋㅋ 선임들 다 계신데 ㅋㅋ 선임들은 불편한 군복 그래도 다 입고 있는데 차마

 

지 혼자 편한 추리닝 못 입겠다며 결국 못 입음 엉엉 아놔 이거 챙겨온다고 짐이 무거웠는데 ㅡㅡ

 

암튼 우리가 딱 도착하자 까불이가 ㅋㅋ


 

까불이 : 자자자 !! 이제 이 커플 왔으니깐 ㅋㅋ 우리 커플 애정도 테스트 한번 해보는게 어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나랑 차도남 , 그리고 동기 커플도 일동 놀라서 까불이 쳐다봄 오우


애정도 테스트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남 : 형님 , 애정도 테스트가 무슨말씀이십니까 ?

 

까불이 : 그러니깐 !!! ㅋㅋㅋ 너희가 얼마나 호흡이 잘맞나 ㅋㅋ 얼마나 천생연분인가 한번 알아

           보자는 거지 ㅋㅋㅋ 잼있잖아 ㅋㅋㅋㅋ파안


 


 


 



 

 


읭 ???????????? 땀찍


 

저희 5 일 사귀고 간 커플입니다 ....................

 

이제 겨우 10번째 보는걸껄요 ?????????? 신이시여 ㅜㅜ

 

아 그렇다고 하기 싫다고 말할수도 없고 .. 괜히 여기서 하지말자고 했다가 동기커플에게 밀리는것 같아서

 

자존심에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 .... 나 표정 살짝 굳어가지고 .... 차도남 쿡쿡 찔렀음 으으

 

그리고 살짝 귓속말로 ,


 


 


 

 


 


나 : 자갸자갸 어떡해 우리 ㅜㅜ 에휴 . 근데 저기 동기커플은 몇일 사겼데 ?


차도남 : 자들 ? 고등학교때부터 사겼다고 카는거 같던데 ;; ㅋㅋ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시라고라 ????????


그럼 우리랑 비교가 안되잖아 엉엉

아 근데 괜히 막 밀리기 싫고 ㅜㅜ 지기 싫고 그런 승부욕 도 자꾸 생겨났음


딱 2 커플 밖에 없는데 지기 싫었음 ㅜㅜ

 

까불이의 말에 동기커플은 순순히 좋다고 했고 , 나도 괜한 승부욕에 하자고 했음


 


 

까불이가 첫번째 질문 던짐 . 까불이 지금 엄청 싄났음 ㅋㅋㅋ


 


  


 


까불이 : 자 !! 시작합니다 ~~ ㅋㅋ 하나둘셋 하면 동시에 대답하기 !! ㅋㅋㅋ

 

           첫키스 장소는 ????????? 끼야오  부끄 ㅋㅋㅋ 하나 ~~~ 두우~~~ㄹ 세~~~~~엣


 


 


 



 

 


우리커플   : DVD방 ^^; ㅋㅋㅋㅋㅋㅋㅋ/// 동기커플 : 집앞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동시에 대답함 ㅋ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ㅋ

 

물으니깐 말은 해야겠고 ㅋㅋ 차마 DVD방 은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는데 냉랭 ㅋㅋㅋㅋ

 

그래도 동기 커플한테 지기싫어서 말했음 안녕 ㅋㅋㅋㅋㅋ


말하고 상당히 부끄러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불이 : 오호~~~~~~라 ㅋㅋㅋDVD방 ???음흉


 


 



 

 


완전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봄 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불이님 ㅋㅋ이상한 상상 마십쇼 ㅋ

 

그때만 생각하면 .. 아휴  아휴 ㅋㅋㅋㅋ( 내 글 정주행 하신분이라면 이해하실듯 ? ㅋㅋㅋㅋㅋ)


어쨋든 1회전 간단히 통과 ㅋㅋㅋㅋ


 


 


 


까불이 : 자 ㅋ 첫번째 질문은 너무 약했다  ㅋㅋㅋ좀더 수위를 높여보겠습니다 ㅋㅋㅋ


           뒷감당은 일단 각자 알아서들 하시고 ,, ㅋㅋㅋ 전 갠적으로 이런질문이 하고 싶었습니

           

           다 ㅋㅋㅋ


 


 


 


왜요 .. ㅜㅜ 뭐 물으시게요 ... 허걱 완전 똥줄 ... ㅋㅋㅋㅋ


 


 

 


 


까불이 : "난 아까 말했던 그 키스가 첫 뽀뽀이다" 파안 ㅋㅋㅋ 자 예 / 아니오 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뒤끝없기 합시다 ㅋㅋㅋㅋ


              하나 ~~~ 두우~~~~ㄹ 세~~ㅅ !!!!!


 



 

 


차도남 : 아니오 땀찍 나 : 네 /                         동기커플 : 네 ㅋㅋㅋㅋ


 


 



 

읭 ??????????? 오우


 

 


아니오 ??????????


 

 


아니오 ???????????


 

 


아니오 ?????????????

 

 

니 짐 뭐라캤노 !!! 아니라고 ?????? 내가 니 첫 뽀뽀 아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마이갓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각해보니 난 차도남의 과거 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었음 ...............

 

사실 과거를 물어볼 기회가 잘 없었음 ....

 

 

썸씽때는 아직 사귀기도 전인데 ..썸녀가 과거같은거 묻는건 쪼끔 오바라는 생각이 들어서 못 물어보고 ...


사귀고 나선 , 이젠 내가 니 여친이니깐 , 당당하게 물어도 되겠지 하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


 5일만에 군대가버리고 ,,,, 당황


 매일매일 전화통화는 하지만 , 하루에 10분 고작 ? 뒤에 줄서서 기다리는 선임 눈치보느라고 제대로


 통화하지도 못하고 끊는 너에게 , 전화로 과거를 물을 수도 없고 딴청


 또 백일휴가 나왔을때 둘이서 술마실때 묻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


 괜히 물었다가 과거에 집착하는 여자가 될까바 .. 또 쿨하지 못한 여자가 될까바 ....못 물어보고 ..


 나 진짜 참았음 ..허벅지 찔러가며 참았음 ... 먼저 얘기해줄때까지 기다릴려고 했음 엉엉엉엉엉엉


 


 


 

 


근데 읭 ????????  아 ..........그래 ..... 역시 내가 니 첫여자가 아니구나 ...


 니가 나에게 첫남자인것처럼 ,, 나도 너에게 첫 여자이길 바랬던건 내 욕심이었던 거야 ...????


난 갑자기 머리속이 어지러워지고 , 심장이 뛰고 ,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음


그치만 사람들앞에 티 내기 싫었음 ...


지금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좋고 , 술도 얼추 마셔서 모두들 기분좋게 잘 놀고있는데 ,,,


내가 괜히 분위기 깰까봐 ,,,


지가 질문해놓고 , 까불이도 살짝 미안했나봄 ... ㅎ

 

급 다른 질문 ㅋㅋㅋㅋ



 

 


 


까불이 : 아하하하하 ㅎㅎ(어색한 웃음 작렬 ㅡㅡ ) 자 ㅋ 우리가 사귄지 오늘 며칠째다 !! ㅋㅋ

 

           동시에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우리커플 : 142일 / 동기커플 : 2년 (?) 3년 (?)

 

아놔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4년전 일이라 기억이잘 안남 ㅜㅜ 이해해주시길 바람 안녕

 

 

 

 

 

 

 

까불이 : 아하 ㅋㅋ 역시 ㅎㅎ 이정도 쯤은 껌이군요 ? ㅋㅋㅋ 지금 분위기좋습니다 ~~ ㅋㅋ


 


 

 

 

그뒤로 몇개의 질문이 더 있었던걸로 기억함 ㅋㅋ 뭐 여친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ㅋ 머 결혼할 생각

 

있다없다 등등 ㅋㅋㅋ 그냥 그랬던 질문이었음 ㅋㅋㅋ 근데 난 아까 그 첫뽀보 질문이 충격이 가시질 않

 

았음 ㅠㅠ 나 이렇게 소심한 여자 아닌데 ㅜㅜ 쏘쿨한 여잔데 ㅠㅜ 왜 이렇게 한없이 속 좁아 지는지 ....

 

암튼 대충 분위기도 느슨해지고 그러니깐 까불이도 흥미가 떨어졌는지 마지막 질문 하면서 훈훈하

 

게 마무리 하려고 했음 ㅋㅋㅋㅋ

 

 

 

 

 

 

까불이 : 자 ㅋ 이제 마지막 질문 !!!! ㅋㅋㅋㅋ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ㅋㅋㅋ

 

            난 한번이라도 , 지금 내 옆의 사람과 사귄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 없다 !!! 로 대답해주

 

           시길 바랍니다 만족 하나 ~~~~ 두우~~~ㄹ 세~~~~ 엣 ㅋㅋㅋ

 

 

 

 

차도남 : 있다( 읭 ?????????놀람)   / 나 : 없다 ///// 동기커플 : 없다

 

 

 

 

 

 

 

퉤

 

 

응 ?????????놀람 

 

있다고????????????

 

니 짐 뭐라캐싼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 술챘나 ....................땀찍

 

니 왜자꾸 헛소리 하는데 스밤바 ㅠㅠ

 

진짜 내랑 사귄거 후회한적 있나 엉엉 

 

 

 

 

차도남의 대답에 일동 당황 땀찍 

 

그래요 ... 님들도 당황스럽죠 ? 전 지금 혼란스럽거든요 엉엉

 

이 먼 강원도까지 내가 이소리 듣자고 온거임 ?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러움 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내 눈치 보기 시작함 .....................

 

차도남 표정 개시크했음 ㅡㅡ (아직도 이 표정 잊을수가 없음 ㅡㅡ 자긴 솔직하게 최선을 다해서 말한것

 

뿐이라는 표정 ㅡㅡ )

 

 

 

 

 

 

 

까불이 : 아하..하하..하하하하 ㅎㅎ 제수씨 ㅋㅋㅋ XXX가 좀 취했나봐요 ㅋㅋ 헛소리를 하네 ?

 

 

          ㅋㅋㅋ 야 임마 ㅋㅋ 너 이제 술 고만 마셔 ㅋㅋ 아..하하하하하 (어색돋네 ㅋㅋㅋ)

 

 

 

 

 

하며 살짝 윙크함 버럭


 


.


.


.


.


.


.


.


.


미친

이시키야 ... 병주고 약주나 .........

 

니가 그런 질문만 안했어도 .. 쓰밤바 ..........

암튼 티 안 내려고 해도 내 표정이 살짝 굳은게 보였나봄 ... ㅠㅠ

 

까불이가


 



 

까불이 : 아 뭐야  이제 우리 게임 하지 맙시다 ㅋㅋㅋ 걍 술먹고 놀아요 ^^***


 

 

 


 

 

 

 

헉 ㅡㅡ


이렇게 어설픈 수습 처음 봄 .............

 

하악 ... ㅡㅡ


도대체 이거 왜하셨습니까 까불이님 ,,,


 


 


 

 


 


그렇게 완전 어설픈 애정도 테스트 고 나발이고 없던걸로 하고  ,  


걍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술마시기 시작함 으으


 

근데 나님 , 계속 차도남 과거 얘기가 신경 쓰이는 거임 ...


그전에 만났던 여자는 누구지 ... 어떤 여자일까 ..??


그 여자랑 한 뽀뽀가 첫 뽀뽀 였단 ... 말이지 ... ??


그여자는 예뻤을까 ...? 나처럼 키가 컸을까 ? 아님 아담 싸이즈 ??? 하아 ..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서 미칠것 같았음 ... 근데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차마 못물어보겠는 거임


차도남은 지금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또 사람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있음 ..


 


 


 


내마음은 점점 꽁 해져가고 있었음 냉랭ㅜㅜ 이러면 안되는데 ㅜㅜ

 

나 쿨한 여자가 되고 싶은데 ㅜㅜ 하아 ........ 맘먹은대로 잘 안됨 ㅜㅜ 미칠것 같음 엉엉 


 


 


그리고, 술마시면서 자리도 뒤죽박죽 계속 바꿔서 앉게 됨 ...


차도남은 막내니깐 .. 형들한테 이리저리 불려다니면서 그동안 군대 안에서 하지못했던 진솔한 얘기들을


하며 그렇게 보내고 있었고 ,,


 


나도 , 그냥 사람들 틈에 섞여 앉아서 ,, 옆에 있으신 분들과 술마시고 얘기하고 그랬음 ...


 

차도남과 떨어져서 앉게 되니깐 , 난 자꾸 차도남이 계속 신경 쓰이는거임 .

 

따로 떨어져 앉아있어도 , 계속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

 

어쨰 차도남은 내 쪽으로 한번 안 보는거임 ?? 눈이 안마주치냐고.... 왜 !!!!!!!!!엉엉엉엉엉엉

 

니 진짜 이럴꺼가 이시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필 그때 또 나르사 그 년이 차도남 옆에 앉아있었음 ㅡㅡ


나르사 ... 우리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 , 게임에 걸려서 술좀  마셨다고 함 ...취한 정도까진 아니고 ㅋㅋ

 

딱 귀여울 정도까지 ?? ㅋㅋㅋㅋ 

 

근데 , 나르사 취하니깐 더 귀여웠음 ...같은 여자가 봐도 ...

 

완전 상큼한  20살이니깐 나르사한테는 다 오빠들이니깐 ,

 

"오퐈 오퐈" 그러면서 애교도 떨고 , 또 이쁜 애가 애교까지 떠니깐 선임분들 완전 좋아하고 ,


난 그런 나르사가 계속 신경쓰였음 . 


차도남 옆에 앉아있는것도 거슬리고 그렇게 계쏙 힐끔 쳐다보고 있었는데 ,,,

 

나르사가 차도남 귀에 대고 뭔가 귓속말 하는게 아님 ?? 오우

 

얘야 .. 너 뭐하니 ................????

 

여기 내가 이렇게 두눈 시퍼렇게 뜨고 너를 주시하고 있는데 말이야 ....

 

너 지금 뭐하니 ..........???????????

 

아 귓속말 ... 뭔 말을 하는지 둘이 막 속닥 거리고 난리났음 ㅡㅡ ㅋㅋㅋㅋ

 

궁금해 죽을거 같았음 ...애가 탄다 애가타 아이고 내 속이야 버럭

 

그렇게 둘이 뭔가 계속 속닥 속닥 대고 ㅡㅡ

 

나르사 네 이년 !!!!!!!!!!!!!!!!!!버럭

 

얘기 나누면서 차도남 팔에 막 팔짱끼고 .. "오퐈" 그럼서 앵기고 ..............................

 

쓰밤바 .......... 내 인내심 테스트 하니 ........???

 

너 자꾸 언니 화나게 하면 안돼 .... 이 언니 덩치를 보렴 .......??????? 얘야 .. 어서 술깨렴 .... ^^****

 

그렇게 계속 꼬라봤음 ㅡㅡ

 

 

 

 

 

 

 

 

 

 

근데 차도남아 .. 넌 뭐하고 있니 ...???

 

그저 귀엽니 ...???? 

 

나 완전 눈물 글썽 글썽 ... 엉엉

 

저꼴 볼라고 강원도까지 온거 아닌데 ...................

 

오늘 이상한 애정도 테스트 같은거 해서 안그래도 기분 찜찜한게 죽겠는데 ....

 

서러워서 .. 자꾸 서러워져서 .... 지금 내가 여기 머하러 왔나 .. 싶고 ...

 

갑자기 집에 계신 부모님 동생 친구들 생각 나고 ㅠㅠㅠㅠㅠㅠ( 왜그랬는진 모르겠음 ㅠㅠ)

 

걍 막 자꾸 서글퍼지고 슬퍼지고 ㅜㅜ 차도남이 밉고 야속하고 ㅜㅜ 혼자 울컥울컥 하고있었음 ㅜ

 


 

 

 


 

 


난 그때 차도남& 나르사와 거의 끝과 끝에 앉아있었음 .....


의식하기 싫었는데 계속 의식 되는걸 어떡하라고 ...


그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차도남은 계속 나르사 챙겨주고 있고 ,


쓰밤바 .... 


차라리 술 취해가 일찍 뻗어서 자면 저 꼴도 안 보겠지 이런 생각이 들었음

 

혼자 계속 술 퍼마시기 시작함


 


 


 

이늠아 ......엉엉


오랜만에 20살 핏덩이 보니까 귀엽니 .???

 

22살 이 누나는 술먹고 뻗어서 걍 잘란다 ㅡㅡ


 


 

 


그때 때마침 내 옆에 있던 부대빵


 


 


부대빵 : 하이고 제수씨 , 뭔 술을 그리 급하게 드십니까? 같이 먹읍시다 ㅋㅋㅋ 자자자 ㅋㅋ


 

 

 


그렇게 부대빵이랑 나랑 술 같이 마시기 시작함 ㅋㅋㅋ


부대빵이 너무 고마웠음 ... 그래도 부대빵이라도 나 챙겨주니깐 ... 나이도 거기서 젤 많았고 또 내가

 

"오빠"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이었음 윙크짱파안

 

차도남 이시키도 나르사 옆에 앉아가 저카고 있는데 ....

 

부대빵은 내가 뻘쭘하지 않게 , 같이 술잔도 부딪혀 주고 , 막 그랬음

 

부대빵이랑 이런저런 얘기했음 , 차도남 군대 생활 어떤지 ,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던거 이리저리 물었음 .

 

근데 그 부대빵이랑 나랑 이야기 코드가 잘 맞았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그렇게 부대빵이랑 이야기 꽃 피우다보니까 어느새 차도남 신경도 안쓰게 되었음

 

나르사랑 잘 놀던지 말던지 !!! 쳇 ㅡㅡ


그렇게 한창 부대빵이랑 술마시면서 얘기 잘하고 있는데 ,

 

갑자기 부대빵이


 


 


부대빵 : 제수씨 ㅋㅋ 술 한잔만 따라주십쇼 ㅋㅋ 제수씨가 따라주는 술 한잔 마시고 싶네요 ㅋ

 

         윙크  ㅋㅋㅋ


 나 : 네 ??? ^^ 하하 ㅎㅎㅎ 드려야죠 ㅋㅋ


 


 

 


난 아무생각없었음 ㅡㅡ ㅋㅋㅋㅋ

 

술 달라길래 술 잔 채워드릴려고 소주병 들었음

그때 갑자기 뒤에서 불쑥 손이 하나튀어나옴 땀찍땀찍땀찍땀찍

 

이거 무슨 상황인지 아시겠음 ??? 


내가  소주 한잔 따라드릴려고 소주병 들고 딱 일어서는데 갑자기 뒤에서 손이 하나 불쑥 튀어나

 

오더니내 소주병 빼앗아갔음 ㅡㅡ

나 깜짝 놀래가지고 뒤로 돌아봄 땀찍

.

.

.

.

.

.

.

.
.

.

.

.

 

 

차도남이었음 ................................


 


너 .. 언제 왔니 .............???? 놀람


 


 


 


 


차도남 : 형님 ! 제가 한잔 드리겠습니다 . 제 잔 받으십시오

 

 

 

 


 


읭 ???????????????

너 왜이래 ??? 내가 한잔 드릴려고 했는데 니가 왜 빼앗아가 ???????????땀찍

 

난 일어섰다가 소주병 빼앗기고 뻘쭘하이 다시 앉음 ..............슬픔

 

부대빵도 갑자기 차도남이 나타나서 술주니깐 . 얼떨결에 그래 그럼서 술 받음 ....

 

이시키야 왜카노, 갑자기 끼어들어서  분위기 어색하게 ....

 


 


 


 


차도남 : 형님 잠깐 실례좀 하겠습니다 . 니 잠깐 나와바라


나 : 왜 ?? 냉랭

 

차도남 : 아씨 나오라니깐 .

 

나 : 왜 ㅡㅡ 지금 부대빵이랑 얘기 잘 하고 있는데 버럭

 

차도남 : 할말있다 나온나 .

 

나 : 응 ... 슬픔 ( 마지못해 쭈뼛쭈뼛)


 


 

 


 


그렇게 부대빵 잔 채워드리고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고 , 차도남 따라서 나옴


차도남 표정 개 썩어있었음 ... 내가 뭐 잘못했는데...............?

 

지금 누가 누구한테 화내야 하는데 ... ?

 

니가 왜 화내냐고 버럭


 


 


 


차도남 : 니 지금 부대빵한테 술 따라줄려고 했나 ...?

 

나 : 어 ... 그게 왜!!! 냉랭 술잔 비었다고 한잔 달라길래 줄려고 했는데 그게 왜 !!!

 

차도남 : 하지마라고 .

 

나 : 뭐 ??????????

 

차도남 : 내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술 따라주는거 .


 


 


 


 


 


 


 


 


읭 ???????????


뭐라고 ??????????워메 놀람 오글 돋네 ㅋㅋ

이마이 정색 하는 이유가 , 지금 내가 부대빵한테 술따라줄려고 해서 화난거가 ?????????오우


난 아무생각없이, 그냥 술 따라드릴려고 한건데 , 아무 의미없었는데 ;;

 

그게 그렇게 싫었던 거가 .............. ????????

 

그랬음 ... 차도남은 내가 다른 남자 한테 술 따라주는거 정말 싫어함 ..^^;

 

이건 아직까지도 엄청 싫어함 ㅠㅠ 다른 분들도 그러함 ???? 슬픔

 

난 좀 이해가 안가는데 ㅠㅠ 우리 차도남은 이걸 정말 싫어함 ;;;; 많이 예민하게 굼 ㅡㅡ ㅋㅋ

 

 

 


 

 

 


 


나 : 헐 .... 그래서 화난거가 ;;;


차도남 : 화안났다 그냥 싫다

나 : 뭐 ? 내가 싫다고 ? 엉엉


차도남 : 아니 ㅡㅡ 니가 그렇게 다른 남자한테 술 따라주는거 보는거 진짜 싫다 내앞에서 그카


           지마라. 아니 이제 앞으로 그런거 하지마라 . 언제 어디서 누구와 술마시든 절대 술 따


          라주지   마라 .


 


   


 


 


헉 ............

 

나님 ,, 니가그렇게 정색하는거 처음 봄 .. 완전 쫄았음 ....ㅜㅜ


 


 


 


 


차도남 : 그리고 혹시 아까 내가 한말 계속 신경쓰고 있었제 ... ..?

 

나 : 뭐어 ㅡㅡ 아니그등 냉랭


 


 


 

 


모르는척 했음... 정말 궁금했떤 차도남 과거인데 ,, 막상 들으려니 겁났음 ...엉엉


 


 


차도남 : 사실 , 자기 만나기전에 딱 1명 사겼던 여자가 있었다 ...........



 

 


나 님 ..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음 ...


하아 ... 내 남자의 과거 여자라 ..........................

 

그토록 궁금했는데 ... 막상 들으려니 겁났음 ... 그리고 눈물이 ... 자꾸 ..글썽글썽 ....

 

 

 

 

 

 

 

나 : 싫다 .. 안들을래 ... 걍 말하지마 ..

 

차도남 : 싫어도 그냥 들어 .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 타이밍이 .. 잘 안 맞더라 ..

 

 

 

 

아 .. 이럼 안되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그러지 .. 하아 ..

 

남자는 여자의 마지막 남자이길 바라고 ,

 

여자는 남자의 첫사랑이길 바란다는 말 ...

 

맞는 말인거 같아 .. 나 진짜 처음 이길 바랬어 .. 내가 많이 욕심 부렸던 거야 ..?

 

 

 

 

에고 .......... 1박 2일 외박 갔다온 얘기가 왜이리도 길까요 ㅜㅜㅜㅜㅜㅜㅜ


13탄에서 무조건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ㅜㅜ 결국 또 14탄 가서 외박 얘기 마무리 지어야 할듯 ....


자꾸 질질 끄는거 같아서 미안요 ☞☜ 절대 의도하는거 아님 ㅜㅜㅜㅜㅜ

 

첫 외박이었던 만큼 사건 사고가 많았음 ㅠㅠ

 

그리고 12탄에서 저와의 약속 지켜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반대" 누르는거 많이 어색하셨을텐데 이렇게 약속 잘 지켜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이 어메이징한 내사랑 톡커님들 부끄짱사랑 

 

근데 ... 그렇게 해도 악플은 막을수가 없었음 에휴 ㅠㅠ

 

절 아주 싫어하는 악플러들이 계신듯 엉엉 제발 그 분들은 그냥 제 글 안 읽어주셨으면 좋겠음 ㅜㅜ

 

나 진짜 악플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악플을 감당할 만큼 태평양같은 마음을 가지지 못했나 봄 엉엉 휴 ...

 

그래도 제 글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힘내서 쓸께요 쪼옥쪼옥쪼옥

 

이번 13탄에서도 약속 잘 지켜주실꺼죠 ??????????????????

 

마지막으로 소중한 댓글들 ... 진짜 감사해요 저에게 그 댓글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ㅜㅜ

 

물론 악플도 있지만 소중한 댓글들을 보며 힘을 얻는거 같아요 ㅠㅠ

 

댓글 하나하나 써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쪼옥

 

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 여자입니다 윙크

 

 

님들의 폭풍"반대" + "댓글" 은 

제가 글을 빨리 쓰게 한답니다 뿅뿅

그리고 사진올리는 용기도 퐝퐝 ㅋㅋ

 

 < 저 진심으로 정말 " 톡커들의 선택" 에 노출되

 

는거 원치 않아요 ^^ 그래서  " 반대 " 눌러달라고

 

부탁드리는거에요 사랑 >

 

 

 

                             차마 "반대" 못 누르시겠는                                                                           

                                        분들이라고 생각할께요^^    "추천" 이라고 생각할께요 윙크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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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6
반대수638
베플SE.C|2011.03.14 13:20
그런데.. 판에는 이런 기능이 없을까? 차도남 얘기 올라오면 네톤 처럼 "띠링" 하면서~ "Club차도남과 커플이 되기까지.."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이런 기능.. 그럼 냅다 눌러서 보는데!! 아 기다리기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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