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938951 ->13 탄 링크 달아드릴께요 ^^
Say Hi !!!!!!!!!!!!![]()
아 ㅜㅜ 12탄 드디어 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겨운 12탄 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12탄 쓰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 ???????????
아흑 ![]()
암튼 12탄 쓸수있게 저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신 내사랑 톡커님들하
사랑해요 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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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오랜만에 쓰는 12탄인만큼 오늘은 본론으로 바로 GoGo ![]()
정주행 추천
http://pann.nate.com/talk/310201640 -> 1탄
http://pann.nate.com/talk/310209342 -> 2탄
http://pann.nate.com/talk/310215430 -> 3탄
http://pann.nate.com/talk/310224727 -> 4탄
http://pann.nate.com/talk/310232938 -> 5탄
http://pann.nate.com/talk/310824856 -> 6탄
http://pann.nate.com/talk/310847936 -> 7탄
http://pann.nate.com/talk/310860646 -> 8탄
http://pann.nate.com/talk/310869968 -> 9탄
http://pann.nate.com/talk/310890144 -> 10탄
http://pann.nate.com/talk/310906633 -> 11탄
http://pann.nate.com/talk/310918911 -> 번외
Are you ready ???????????????
그렇게 차에서 내린 여자들은 총 5명 ...
1명은 동기분 여자친구 이시니깐 그럼 총 4명이 동기여친의 친구분들이시란 말씀이군 ㅋㅋㅋ
그녀들이 점점 가까이 다가왔음 ㅋ
아놔 ㅋㅋ 쫌 긴장됐음 ㅋㅋㅋㅋ![]()
여자분들은 내 맘 좀 이해할거라 생각함 ㅋㅋㅋ
괜히 서로 좀 의식하고 , 경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런거 ㅋㅋㅋ
나만 이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나 : 자기야 ! 동기여친은 지 여자친구들 데리고 오고 !! 난 내혼자 맨몸으로 불쑥 오고 !!! 뭐야
이거ㅜㅜ 비교되잖아 ㅠㅠ
차도남 : 괜찮아 , 자기는 내 보러 온거잖아
나 : 그래도 ㅜㅜ 자기 동기는 여친이 지 친구들 데리고 와서 선임들한테 온갖 귀여움 받을꺼 아
이가 ㅜㅜ울 자기 비교되게 ㅠㅠ 흐잉 ㅜㅜ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내친구들 이쁜 애들로만
엄선해서 !!! 같이 델꼬 왔을꺼 아이가 ㅜㅜ 미리 말좀 해주지 ㅜㅜ 몰랐잖아 ㅜㅜ
차도남 : 됐다 필요없다 난 자기만 있으면 된다 ㅋ
나 : 그게 아니잖아 지금 ㅠㅠ 아놔 ㅜㅜ 지금 니 선임들 봐라 입이 귀에 걸렸따 !!!
차도남 : 어쩌라고 ㅡㅡ 난 자기 친구들 이용하고 싶지 않다 ㅋ 아직 인사도 하기전인데 ㅡㅡ
나 : 아 그래도 ㅠㅜ 내친구들중에 이쁜 애들 많은데 !!! ㅠㅠ 에휴...
하이고 이 철없는 것아 ㅜㅜ ..........![]()
세상 물정 몰라도 이리도 몰라서 되겠니 ??? .......
지금 이미 말 안해도 니 동기는 이미 초특급 대우 를 받을거 같거든 ???
왜냐 ? 여자 4명이나 데리고왔거든 .........
근데 넌? 넌 꼴랑 니 여친 데리고 왔잖아 ... 쓰밤바 ![]()
너같으면 똑같은 막내중에 누굴 더 이뻐하겠니 ??????? 응 ???????? 이 답답한 사람아 ㅜㅜ
내라도 니 동기 더 이뻐하겠다 ㅡㅡ
차도남 : 괜찮아 ㅎ 자기가 젤 이쁘니깐 ^^
하악
![]()
부끄럽게 왜그래 ☞☜
울자기 눈에 지금 씌여있는 건 뭐 ????????????
I say 콩. 깍 .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뭐야 ㅎㅎ 히힛 부끄럽게 ㅋㅋ
차도남 : 진짜다 ㅋ 함봐바라 자들 ㅋㅋㅋ
나 : 근데 자기야 자기 동기 여친 몇살이야 ????
차도남 : 흠 ~ 20살일걸 ? ㅎ 20살이라고 들은거 같다 ㅎㅎ
뭐시라 ????????쓰밤바 ...........![]()
20살이라고라 ????????????![]()
하이고 그럼 저 츠자들 모조리 20살이라고 ?????????????
내 나이 22살 .............![]()
하 ...........졌네요 ............제가 20살들과 어떻게 감히 비교를 당하겠습니까 ...........
아놔 .......................하필 또 20살일게 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하아 .. 20살 ...? 한창 좋을때네 ... 부럽다 ㅜㅜ 나도 20살 ![]()
차도남 : 왜그래 나이가지고 ㅋ 20살이나 22살이나 뭐 차이난다고ㅋㅋㅋ
나 : 아니야 ... 20살의 새파란 젊음의 피가 느껴진다구 ㅜㅜ
그렇게 우리 둘이 토닥토닥 거리고 있는 동안 5명의 츠자들과 차도남 동기라는 분들이 도착하심 ㅋㅋ
하아 ...
매의 눈으로 5초만에 모든 츠자들 스캔 완료 ㅋㅋㅋ
.
.
.
.
.
.
.
.
.
.
너희 ... 언니 키 보구 놀랐구나 ...???
괜찮아 ..언니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란다
ㅋ
우쭈주
ㅋㅋㅋㅋㅋ어서오렴 ㅋㅋ 환영한단다 ㅋㅋㅋ
5초 스캔 결과 , 4명의 츠자 가운데 한 츠자가 눈에 띄었음 ㅋㅋㅋ
4년 전 기억이라 확실히 잘은 기억은 안 나지만 한 츠자가 쫌 이뻤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내 기억으론 긴생머리 한 나르샤 닮았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약간 하지원삘 ? 암튼 ㅋㅋㅋ 앞으로 이 츠자를 " 나르사 " 라고 부르겠음
괜히 나르샤 이름 썼다가 저작권 침해 어쩌고 삭제될라 ㅡㅡ ㅋㅋㅋ
11탄 삭제 되고 간이 콩알 만해졋음 ☞ ☜
츠자들 : 안녕하세요 ^^*
그렇게 쑥스러운 듯 인사하는 츠자들 ㅋㅋㅋ 쭈뼛쭈뼛 ㅋㅋ 20살 상큼이들 귀엽네 ? ㅋㅋㅋ
군인들 : 와우 ^^ 안녕하세요ㅋㅋ 반갑습니다 ㅎㅎㅎ
모두들 씐나셨군요 ??????? ㅋㅋㅋ 그리고 스캔 하기 바쁘시군요 ?????????????ㅋㅋㅋ
오늘 밤 술자리 아주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까불이 또 성심성의껏 츠자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친절한 매너 보여주심 ㅋㅋㅋ
까불이 : 꺄아오 ~ ㅋㅋ 이 먼곳 까지 직접 와주셔서 고마워요 ^^* 오늘 저희가 맛있는 고기 대
접해드릴 께요 ㅎㅎㅎ 진짜 반가워요 ^^* 오늘 잼께 놀아요 우리 ㅋㅋ
다들 미인이시네요 ㅎㅎㅎ
네네 .. ㅋㅋ 까불이님 ㅋㅋㅋ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는 멘트 종결자님 ㅋㅋ
입 찢어지겠어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동기가 여친 데리고 우리에게 다가옴 ㅋㅋㅋ
자기 여친 소개해주려고 오는것 같았음 ㅋㅋㅋ
동기 : 안녕하세요 ^^
나 : 아 ^^; 네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동기 : 이 쪽은 제 여자친구 OO 이에요 ㅎㅎ
여친 : 안녕하세요 ^^*
샤방하구나 20살의 미소는 ...............아놬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보단 덜 상큼한 22살의 미소 를 보여줄께 ㅋㅋㅋㅋ ![]()
나 : 반가워요 ^^;; ㅎㅎ
여친 : 제가 동생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말 편하게 하세요 언니 ^^
워메????????![]()
벌써 언니 ???????? ㅋㅋㅋ 너 보통이 아니구나 ? ㅋㅋㅋ
나 : 하하 ^^; 그래도 초면에 어떻게 반말을 ㅎㅎㅎ
여친 : 괜찮아요 언니 ^^ ㅎㅎㅎ
붙임성 끝내주는구나 ㅋㅋㅋㅋ![]()
그때 동기가 자기 여친한테 ㅋㅋㅋ
동기 : 내 동기 XXX이다 ㅋㅋ 인사해 ㅎㅎ
여친 : ㅋ 안녕하세요 ^^ ㅎ
차도남 : 네 안녕하세요 ^^ ㅎㅎㅎ 친구분들이 다 미인이세요 ㅎㅎ
읭 ???????????
이 미친 ![]()
니 아까 내한테 뭐라 캣노 ㅡㅡ ㅋㅋㅋ 내가 젤 이쁘다매 쓰밤바 ![]()
그 순간 난 차도남 꼬라봤음
표정 썩은채로 ![]()
그러자 눈이 마주친 차도남 ㅋ
내 볼을 꼬집음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ㅋㅋㅋ
걍 예의상 멘트 라는 뜻임 ? ㅋㅋㅋㅋ
이시키 ㅡㅡ ㅋ 일단 이번엔 걍 넘어갈께 ㅋㅋㅋㅋ 함 지켜본다 오늘 술자리 ㅡㅡ ㅋㅋ
그렇게 모두가 도착한 가운데 어느정도 세팅도 끝나고 이제 삽겹살 파티 가 시작되었음 ㅋ
하아 ㅋㅋ 펜션 바베큐장에 우리 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군인들은 대략 13명 정도 ? 그리고 여자들은 나 포함해서 6명 ㅋㅋㅋㅋ
이거 비율이 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교를 이 비율로 다녔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아 ..
군인분들 ... 오랜만에 삼겹살 먹어서 씐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칙칙한 남자들과 밥먹다가 오랜만에 여자분들과 함께 밥먹으니 씐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그렇게 해맑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에 자리 배치가 좀 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주보고 앉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 상큼이들.....
아직 적응 못하고 낯선 환경에다가 머리깎은 군인들 보니 살짝 무서워서 그런지 ...ㅋ
서로 떨어져서 안 앉을려고 일렬로 쪼로미 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감 ????????ㅋ
읭 ??????? 너희 뭐니 ??????????????![]()
여기 지금 단체 미팅 하러 온거니 ??????????????
그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ㅋㅋ 어색돋네 ㅋㅋㅋㅋㅋㅋ
그때 까불이 ㅋㅋ
까불이 : 에헤이 우리 숙녀분들께서 아직 어색하신가보다 ^^ ㅎㅎ 그러지 말고 편하게 생각해
요 ㅎㅎ 자자 ㅋ 섞어서 앉읍시다 ~ 이렇게 앉으면 못 친해져요 ~~~~자자 Lady
First !!! ㅋㅋ 숙녀분들이 앉고 싶은 곳에 아무데나 앉으세요 ~ 참고로 제 옆에 오시면
재미보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 이 응큼한 사람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의 시커먼 속내를 난 다 알고 있다 캬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구 ㅋㅋㅋㅋ
그래도 일렬로 앉아서 마주 앉아있는 거 보다는 남녀남녀 이렇게 섞어서 앉으니깐 분위기가 좀더
화사(?) 하고 긴장도 풀리는것 같앗음 ㅋㅋㅋ 살짝 어색한게 ㅋㅋ 미묘한 그런 분위기 ? ㅋㅋㅋ
뭔가 생길듯한 묘한 감정이 흐르는 가운데 .....................ㅋㅋㅋㅋ
근데 읭 ??????????![]()
나르사야.. 너 왜 차도남 옆에 앉는 거니 ...?????
왜 하필 우리 차도남 옆인거니 ............??????????스밤바 ![]()
![]()
그 많고 많은 군인들 옆자리 놔두고 왜 하필 여기인거니 .............
아오 ㅋㅋㅋㅋㅋ
< 그렇게 앉은 자리 재배치 결과 >
츠자 1명 - 까불이 - 나 - 차도남 - 나르사 - 차도남막내동기 - 막내동기 여친 - 그외 ...
대빵
츠자1명 - 선임 1명 - 츠자 1명 - 선임1명 - .... 이런식 ㅋㅋㅋㅋ
대충 이런식으로 자리 앉게 되었음 ㅋㅋㅋ
아 ㅋㅋ
젤 짬이 높으신 분= 대빵 이라 부르겠음
그리고 2번째로 짬이 높으신 분 = 부대빵 이라 부르겠음 ㅋ
곧 제대하신다며 마지막 외박이시라는 대빵이신 분은
가운데에 앉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리 재배치 상큼하게 끝내고 ㅋㅋ 다시 삼겹살 파티 고고고고 ㅋㅋㅋㅋ
막내들은 잡심부름 해야 했고 ㅋㅋㅋ 중간 짬밥 되시는 분들께선 고기 구우시고 ㅋㅋㅋ
대빵 부대빵은 슬슬 분위기 띄우기 시작하셨음 ㅋㅋㅋ
그때 대빵이
대빵 : 자 ㅋㅋ 오늘만큼은 짬밥 이 아니라 ㅋ 쌀밥 으로 간다 ㅋㅋㅋ 내말 무슨말인지
알아 들었제 ?????
깜짝 놀란 부대빵
ㅋㅋㅋㅋ
부대빵 : 이병장님 정말 괜찮으십니까 ???
대빵 : 그래 임마 ㅋㅋ 원래 이런데 나와서는 그렇게 하는거야 ㅋㅋㅋ
부대빵 : 그래도 ... 흠 ... 정말 괜찮으십니까 ??
부대빵 .. 재차 묻고 또 묻고 계속 대빵에게 확인했음 ㅋㅋ
난 대체 왜그런지 궁금했음 ㅋㅋ알고보니 ㅋㅋ 부대빵 ㅋㅋ 실제 나이는 대빵보다 많았음 ㅋㅋ
그래서 쌀밥으로 하면 ㅋㅋㅋ 대빵이 부대빵에게 형이라 해야하는 이상한 상황 발생 ㅋㅋㅋ
부대빵은 내심 불편했나봄 ㅋㅋㅋ
대빵 : 괜찮데도 !! 야 막내 거기 ㅋ 너희도 내말 무슨뜻인지 다 알지 ?
막내들 : 네 그렇습니다 ^^; ㅎㅎ
대빵 : 자 그럼 시작해보자 ㅋㅋ 막내 너네 부터 해봐 ㅋㅋ
헉
쌀밥으로 호칭 다시 부르자는 좋은 의도는 알겠는데요 ..........
왜 하필 우리 막내부터 시켜요 ??????????????? ![]()
차도남 과 그 동기는 .............. 눈치만 살피면서 ................어쩔줄 몰라하고있잖아요
이거 지금 쌀밥으로 하자는 거임
말자는거임 ? ㅡㅡ ? ㅋㅋㅋㅋ
대빵 : 해보라니깐 ㅋ 자 ...어디 보자 ㅋㅋ 너네 몇살이지 ? 너네 21살이지 ? ㅋㅋㅋㅋ
야 김일병 ㅋㅋ 너도 21살이지 ? ㅋㅋㅋ 동갑이네 ㅋㅋ 김일병한테 이제 반말해 ㅋㅋㅋ
아 대신에 뒷끝 무조건 없기다 ㅋㅋ 뒷끝 있으면 내가 책임진다 ㅋㅋㅋ
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빵님 왜이러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 어쩔 .......?
지금 대빵님 혼자 잼있으시다구요
다들 서로 눈치본다고 장난 아닙니다요 ㅠㅠ 혹시나 이거 몰카일까봐 ㅋㅋㅋㅋㅋㅋ
괜히 진짜 쌀밥으로 하는갑따 하고 낚였다가 갈굼당할까봐 모두 눈치 보고있다구요 ㅋㅋㅋㅋ
그때 용기낸 부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빵보고 ㅋㅋㅋ
부대빵 : 그럼 오늘은 내가 형인거네? 형이라고 불러봐 ㅋㅋㅋ
순간 경직된 대빵의 표정
ㅋㅋㅋ
지가 시작해놓긴 해놓고도 막상 형이라고 불러야 되니깐 막막하그등 ㅋㅋㅋㅋ
근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깐 ㅋㅋㅋ 해야하니깐 ^^ ㅋㅋ 지부터 해야 막내들도 할꺼 같그등 ㅋㅋ
대빵 : 혀어어엉 ^^ ; ㅎㅎㅎㅎ
부대빵 : 오냐 그래 ㅋ 형 여기있다 ㅋㅋ 오늘 잼께 놀자 아우야 ^^ **********
대빵 : 네 ㅋㅋㅋㅋ으흐흐 ㅋㅋㅋ(어금니 살짝 깨뭄 ) 자 봤지 ? ㅋㅋㅋ 이제 지금부터 진짜 짬
밥으로하다가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ㅋ 무조건 쌀밥이다 ㅋㅋ 실시 !! ㅋㅋ
그때서야 모두들 몰카아니라는 사실 에 안심하고 , 맘 편하게 먹고 쌀밥으로 호칭부르기
시작함 ㅋㅋ
아싸 신남 ㅋㅋ 쌀밥으로 하면 우리 차도남 거기서 막내아님 ㅋㅋㅋ 차도남 위에 일병중에 차도남보다
한살 어린 애가 있음 ㅋㅋ 걔가 막내임 ㅋㅋㅋ 왠지 막내아니라는 생각에 어깨에 힘좀 실림 캬컄 ㅋㅋ
그렇게 쌀밥으로 호칭 부르며 지금 이순간만큼은 군인의 신분을 떠나 ,
정말 MT 온것처럼 편하게 놀기 시작했음 ㅋㅋㅋ 삼겹살도 얼추 먹고 이제 슬슬 술먹을 시간이 옴 ㅋㅋ
아니 삼겹살 먹으면서 이미 술을 먹기 시작했었음 ㅋㅋㅋ 난 소주 2박스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음 ㅋㅋ
설마 거기 가서까지 차도남이 ... 고진감래 ... 타령 할 .. 줄은 ... 차마 ... 생각하지 못한채 ....
젭알 ㅠㅠ 차도남아 ... 참아줄래 ??
그 순간 올것이 왔음 ![]()
차도남 : 형님 ! 제가 맛있는 술 하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대빵 : 응 ? 뭔데 ㅋ
차도남 : 혹시 고진감래라고 아십니까 ? 들어보셨습니까 ?
대빵 : 혹시 소맥콜 말하는거가 ? 이야 ㅋ 그거 오랜만에 한잔 먹고 싶네 ㅋㅋㅋ
한잔 말아봐라 ㅋㅋ 기대할께 ㅋㅋㅋ
차도남 : 아 근데 이거 글라스가 많아야 하는데 오늘은 글라스가 부족해서 제대로 못 만들것 같
습니다 게다가 지금 종이컵이라서 ... 흠 ㅋ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말아보겠습니다
그렇게 ... 차도남은 ........ 종이컵을 가지고 ........
또 고진감래 만들기 시작했음 ...............
아이고 내 머리야 .............
여기까지와서 ... 군대까지 와서.... 외박 나와가지고 고진감래 먹고 싶늬 ?????????아놬 ![]()
아주 열심히 제조한 차도남 ㅋㅋ 자신있게 대빵에게 한잔 내밈 ㅋㅋㅋ
대빵 원샷 시원하게 함 ㅋㅋ
대빵 : 캬아 ㅋ 이거 맛있네 ?
차도남 : 정말이십니까 ? 제가 원래 고진감래 하나는 끝내주게 잘 맙니다 ㅋㅋ
대빵 : 그래 ㅋㅋ 게속 말아봐라 ㅋㅋ
그렇게 차도남은 오만상 또 , 고진감래 퍼뜨리며 이리저리 제조해주고 혼자 싄났음 못말림 ![]()
그때 부대빵이 나에게 ,
부대빵 : 제수씨 , XX이랑 한달 사귀고 군대 보내셨다면서요 ?? 이햐 ㅎㅎ 정말 대단합니다 ㅎ
읭 ????????????![]()
한달이라니요 ????????????
저희 5일인데요
아놔 ㅠㅠㅠ
이자식아 .. 너 5일을 한달이라고 구라쳤니 ???????
5일 사겼다는게 부끄러웠던거니 ...............
고진감래 한참 제조하고 나누어주던 차도남 .. 부대빵과 나의 대화 들었던 게지 ...
술 건네다말고 놀란 표정으로 날 봄 ![]()
니 죽을래 ... 두고보자 ... ![]()
나 : 네 ? 하하^^;; 한달 ... 음^^;; 제가 좋아서 기다리는겁니다 ㅎㅎ
부대빵 : 그저 부럽습니다 제수씨 ㅎ 저도 제수씨 같은 여자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 캬아
나 : 하 ^^; 아닙니다 과찬이십니다 ㅎㅎㅎ
하아 말투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전부다 말투가 " 다 " "나" "까" 로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갔다오신 남자분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거임 ㅋㅋㅋ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저렇게 말하게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훈훈한 대화가 오고 가고 , 한창 술자리는 계속됨 .
빈 술병이 급속도로 늘어감 아놬 여기 술 왜이렇게 잘 마셔요 ? ㅎㅎ
이때쯤 분명 묘한 기류가 형성될 타이밍인데 ... 터질 타이밍인데 ㅋㅋㅋㅋ
난 매의 눈으로 관찰하기 시작했음 ㅋㅋㅋ
그랬음 ㅋ 아니나 다를까 ? 술이 쪼끔씩 취해가던 20살 상큼이들 옆에 앉아있던 군인들 ㅋㅋㅋ
조심조심 애기 다루듯이 아주 장난이 아님 ㅋㅋㅋ
그러다가 , 까블이 레이더망에 뭔가 포착된듯함
참고로 까불이 짬좀 높았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거의 실세 분위기 ? ㅋㅋ 음 ㅋㅋㅋ
까불이 : 야 !!!!!!!거기 너희 뭐야 ???????????????벌써 이것들이
그랬음 ㅋㅋㅋ 한 군인과 츠자가 손 잡고 있다가 그대로 까불이에게 발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들짝 놀래가지고 손 떼고 ㅋㅋㅋㅋ 얼굴 뻘개져가지고 ㅋㅋ 와우 ㅋㅋㅋㅋ
일동 " 잘됐으면 좋겠다 " 외치고 난리났음 ㅋㅋㅋㅋㅋ
아 이런 화기애애(?) 분위기 좋다 캬컄 ㅋ 근데 저 20살 상큼이 츠자 어떡해 ㅠㅠ ㅠㅠ
저 남자분이 맘에 든거야 ?? 너 친구따라 강원도 왔다가 곰신되서 집에 돌아가는거니 ?? ![]()
넌 나보다 더 심하구나 ?? 이 언니는 그래도 5일은 사귀고 군대보냈는데 넌 친구따라 강원도 왔다가
곰신 되버린거니 ?? Wow
그렇게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서 차도남이 나에게 슬쩍 귀속말로 ,
차도남 : 자갸 ㅋ 우리 잠깐 바람쐬고 올래 ??
나 : 응 ? 지금 ? 분위기 좋은데 . 우리 빠지면 갑자기 분위기 깰거 같은데 .. ㅋ
차도남 : ㅠㅠ 괜찮다 ㅜㅜ 나 짐 뽀뽀하고 싶어 ☞☜
나 :
읭 ? ㅋㅋㅋㅋ 나도 뽀뽀하고 싶어 그치만 ...
차도남 : 그럼 됐다 빨 나가자 ㅋㅋㅋ
그렇게 둘만의 밀담 나누고 난뒤 차도남 내 손 잡고 슬쩍 빠질려고 하던 찰나 ,
까불이 : 야 ! 너흰 또 어디갈라고 그래 ????????ㅋㅋ 너네 뽀뽀하러 갈려고 그러지 ???? ![]()
좋을때다 ㅡㅡ 씨 ㅋㅋ 형!!! 쟤들 못가게 해요 ㅋㅋㅋ
읭 ????????
까불이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땐 쫌 알고도 모른척 해주시면 안됨 ???????????????? 이 눈치 없는 사람같으니라고 ![]()
왜그러심 ? ㅠㅠ 저희 뽀뽀 한번만 금방 하고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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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남 : 형 그런거 아닙니다 . 술이 조금 취하는것 같아 쉴겸 바람쐬고 오겠습니다 ^^
대빵 : 그래 까불이 너 왜그러냐 ㅋ 제수씨 부끄럽게 ㅋㅋㅋ 갔다 와 ㅋㅋㅋ
차도남 : 네 감사합니다 형 ㅎㅎㅎ
그렇게 몰래 술자리 빠져나온 나와 차도남 ㅋㅋㅋ
산속에 있던 펜션이라서 ㅋㅋ 산 길 따라 산책했음 ㅋㅋㅋ
생각보다 꽤 경치가 좋았음 ㅋㅋ 밤이라서 자세히 느끼진 못했지만 ㅋㅋ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었고 또 조금만 더 걸어서 내려가다 보니깐 개울도 있었음 ㅋㅋ
밤이라 그런지 개울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 진짜 분위기 좋다 캬아
그렇게 두 손 꼭 붙잡고 산책하다가 ....
차도남 : 우리 여기 쫌 앉을까 ?
나 : 응 ㅎㅎㅎ
우린 벤치 같은 곳에 잠시 앉았음 ㅋㅋㅋ바로 옆에 가로등 있고 ㅋㅋ 조명 좋고 분위기좋고 캬캬 ㅋ
차도남 : 진짜 고마워 ...
나 : 응 ? 뭐가 ㅎㅎ
차도남 : 나 보러 이 먼곳 까지 와주구 ... 또 내 분대 선임들한테도 싹싹하게 잘하고 .. 하아 ..
내가 진짜 여자복 하난 끝내준다 ![]()
나 : 아냐 나 자기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 ... 지금 이 순간이 그냥 멈췄으면 좋겠다 .. 진
짜 ..
낼 자기 보내기 싫다 ㅜㅜ
그렇게 차도남은 내 이마에 쪽
그리고 코에 쪽
마지막으로 입술에 쪽 ......
( 하아 3단 키스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이 아니라 ㅋㅋㅋ 달콤한 키스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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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이때까지만 해도 무척 행복했음 ......................
앞으로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들이 생길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채 ..................................
적어도 사람들이 점점 취해가고 있단 사실을 깨닫기 전까진 ......... ![]()
![]()
많이 기다리셨던 , 12탄 여기까지 쓸게요 ^^
많이 기다려주셨던 만큼 잼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저기서 끊을려던건 아니었는데 ^^; 더 얘기하면 너무 길어질꺼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끊었어요 ![]()
저 이제 악플 신경 안쓰고 스압 쩔게 쓸려구요
히히 ㅎㅎㅎㅎ나이쁨 ?
ㅋㅋㅋㅋ
그리고
+ 뽀나스
오랜만에 차도남 사진 투척 하고 갈께요 ^^
이젠 글 제목에 "사진有" 라고도 말하지 않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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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 글 사랑해주시는 님들에게만 특별히 보여드리고 싶은 선물 캬컄 ㅋㅋㅋ(오글 ? 미안요
)
이건 ㅋㅋ 대구에 해물떡찜 막 유행햇을때 ㅋㅋㅋ 그때 가서 찍은 사진 인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휴가 나왔을때 ㅋㅋ 근데 차도남이 사진 찍는거 쫌 많이 싫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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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도 끝에 겨우 몇장 건진 것중에 일부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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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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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내릴께요 > 아직 13탄 못썼지만 ....
저 지금 사진 올..린.... 거... 걸림 ... 하악 .. ![]()
달래고 올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다음 편 쓰게되면 항상 그 전 편의 사진들은
모두 지울꺼에요 ^^
지금 사진 보신분은 행운아 ? ㅋㅋㅋㅋㅋㅋㅋ
자 모두들 번외편에서 연습하셨죠 ? ㅋㅋㅋㅋ
12탄도 잼있게 보셨다면 폭풍 "반대" + "댓글"
하아 .. 차마 반대 못 누르시겠다는 분들 댓글보고
진짜 맘아팠어요 ... ㅜㅜ 흑흑 ㅜㅜ
이게 다 악플러를 피하는 유일한 길 ㅜㅜ
대신 이젠 내사랑톡커님들의 댓글이 엄청난 힘이 될거 같아요
저에게 힘 주실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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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써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
님들의 폭풍"반대" + "댓글" 은
제가 글을 빨리 쓰게 한답니다 뿅뿅
그리고 사진올리는 용기도 퐝퐝 ㅋㅋ
< 저 진심으로 정말 " 톡커들의 선택" 에 노출되
는거 원치 않아요 ^^ 그래서 " 반대 " 눌러달라고
부탁드리는거에요
>
차마 "반대" 못 누르시겠는
분들이라고 생각할께요^^ "추천" 이라고 생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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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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