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은 결혼한 여자가 시댁괴롭히기가 유행인가 봐요?

ㅋㅋㅋ |2011.03.10 23:34
조회 1,061 |추천 3

제 얘기는 아니고 엄마 친구의 아들얘기임. 엄친아(x)

 

2년전인가 엄마 친구 아들이 중매로 결혼을 하였는데

둘이 1달정도 연애하다가 결혼에 골인했음.

근데 자기 아들이 결혼하면서 점점 야위어가고

여자가 밥도 안 차려주는지 한번은 아들이 부모님네 집에 놀러왔는데

그날 아들이 감기에 걸려 몸이 조금 아팠다고 들었음.

근데 그냥 집에 와서 말도안하고 그냥 알아서 밥 차려먹고 피곤하다고 그냥 잤다고 함.

그래서 아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며느리한테..

'우리 아들.. 결혼전에는 밥도 한번 안 차려먹었는데...'라고 했더니

며느리가 하는 말 '저도 우리 집에서 귀하게 컸어요.'라는 말에

그저 기가막혀 며느리의 말에 뭐라고 하지도 못했다고 함.

왜냐면 자기 아들보다 며느리 월급이 더 많아서..

그냥 못난 아들이니 뭐라할수도 없고 그냥 할수없이 참는다고 함. 

그리고 집은 시댁쪽이 좀 살아서, 이번에 아파트 좀 해줬음.

 

그런데......... 언젠가부터 아들이 왔다가면 집에 있는 물건들이 없어짐.

그래서 누가 가져가나 했더니 글쎄 아들이 말도 없이 집에 있는 물건을 가져가는 거였음.

그래서 이게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아들은 말도 없이 그냥 집에있는 물건 죄다 집어간다고함....

보니까 물건을 며느리가 집어오라고 하는거 같다면서,,, 요즘 며느리들은 다 이러냐면서

저희 엄마 볼때마다 아들&며느리가 기가막히다면서 하소연을 하심.......

그래도 자기 아들이 못나서 뭐라고는 못함. 여자 연봉이 더 쎄다니,,, 그냥 참고 사시는거.....

추천수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