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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도벽 + 후기

춘자 |2011.03.13 01:35
조회 18,888 |추천 7

궁금한것을 풀기위하여 이리 처음 글을 써봅니다.

 

조언이 필요한 저에게 이런상황에서는 어찌대처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ㅜㅜㅠㅠ

 

건방져도 그냥 바로 음습체로 가겠슴

 

전 이제 전문대를 갓 졸업한 직딩임.

 

현재 부산의 명장동의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는데 같은 과를 졸업한 친구들과 함께 취업하여 같은곳에서 일하는중임 .

 

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만 취업된것이 아님ㅜㅜ

 

대학교때부터 정말 정말 마음에 안드는 봉춘이(가명)가 딱 같은 곳에 취업될 줄이야.....
(짜잘하게 당한게 너무 많아서 글쓰는데도 울컥했삼..)
 

정말 싫었지만 뭐 인생살이 그런것 아니겠슴?ㅜ

 

 

 

최근 나님의 인생살이는 매우매우 고달픔ㅠ

 
초반이라 실수도 잦고 그때마다 혼나고 다수의 아이들 상대하기도 한몸으로 부족해서 하루에 정말 10분 이상 앉아있을수가 없을 정도로 힘듬ㅠㅠ

 

나름대로 한다고 하지만은 담임선생님의 눈에는 차지않슴.
테크닉과 스피드가 부족한 나로선 이건 어쩔 수 없슴 .
점점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밖에...

하지만 그런 상황과 그런 상황을 만든 나자신이 싫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있는 상황임.....ㅠ


어찌됬든 서로가 비슷한, 힘든 상황에 놓인 우리 부담임들은 서로가 서로를 다독거리며 의지해서 겨우 겨우 버티고는 있는중임.

 

나름 조금씩 조금씩 친해진 동료들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마음이 놓임.

 

그러나 역시 마음에 안드는 봉춘이에겐 역시 마음이 열리지 않음.

 

그래도 동료니까 함께 사이 좋게 지내고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은 나님은 그렇게 봉춘이와 담임들에게 가식을 떨치는 나날들이 펼쳐졌음.

 

 

문제는 이제부터임.

 

 

한번은 출근 버스타는곳에는 충전소가 너무 먼 관계로 교통카드에 한번에 돈을 확 넣고 버스를 타고 환승을 하여 직장 장소에 도착을 함 이리 하지 않으면 카드에 현금이 없어 이중으로 내야하기때문임..
(현금으로 내고 환승장소에서 충전하여 한번 또 찍고, 결국 한곳가는데 차비는 두배)
 

헌데 이 봉춘이가  카드금액(당시 3만원 이상이였음)을 보며 춘자(가명)야 니 이렇게 한번에 금액많이 넣나?라며 놀라는거임.

 

이런저런일로 돈낭비 하기 싫어서 걍 이렇게 함ㅋㅋ

 

이렇게 대충 대꾸하며 넘기긴 했지만 봉춘이가 금액을 보며 놀라는게 괜히 싫었음

 

뭔가 기분나쁜 촉이란게 살짝 느껴짐

나란뇨자 요상한데서 살짝 촉이 좋은뇨자.ㅋㅋㅋㅋ

 

어쨌던! 이제까지 예고였삼..사건은 지금부터임

그로부터 3~4일뒤...일하는 중이였슴

 

봉춘이가 다급하게 달려와 동전지갑을 전해주며

 

춘자야!! 니 패딩에서 동전지갑 떨어져서 동전이 널 불어져있더라! 카드는 없었어!

 

라는말에 놀라 자리로 돌아가 카드를 찾아다녔음

 

동료들에게도 이야기하며 징징대면

왜그렇게 많이 넣었냐ㅠㅠ 괜찮다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못 찾으면 말해라 나 여분 카드 있으니 그거 주겠다 등등 위로를 받았삼

 

봉춘이도는 그러게 왜그리 많이 넣었냐? 난 절대 안그러는데ㅉㅉ

 

순간 빡치지만 그래도 동전도 주워주고 나름 충고한답시고 한것이니 신경끄고 카드나 찾아다녔삼

 

그러나 사라진 카드는 결국 찾지못하고 내일거리도 못 끝낸채 패닉상태로 집에 돌아옴...ㅠㅠ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는 타입도 아니고 차비 밥값 걍 나 알아서 하는 나님은 비상금 만원을 뺀 전재산이였던 돈을 카드에 꽂아 밖은 터라 막막하고 짜증만 났엇음

 

3~4일이 지나자 간식값 충전한 것 모두 써버리고 오늘도 차비가 없어서 결국 부모님에게 타서 충전했슴...............ㅠㅠㅠㅠㅠㅠㅠ

 

슬프지만 어쩌겠슴? 관리 못한 내 탓이다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중이였고

 

오늘도 힘든 하루~ 즐거운 퇴근.............일줄 알았으나!!

 

함께 버스를 기다리는데 봉춘이의 손에서 나의 카드가 보이는것임..허걱

 

카드에 특징이 있는지라 나는 한눈에 알아봤음

 

일단 생김새는 기본으로 같았고 오빠에게 물려받은지라 매우 오래된티가 났음

폰고리 카드인데 폰고리가 떨어져 나가있는둥 코팅이 벗겨진 곳이라는둥..

걍 한눈에 봐도 내거임ㅡㅡ

 

하지만 흔한 디자인의 카드인데..
자기도 집에 그 카드 있다고 하는데 무턱대고 이거 내꺼지?! 라며 뺏을 수 없는 상황..
그래서 마지막으로 금액을 확인했음. 내릴 때 확인을 해보니 일어버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쓴돈을 생각하니 어렴풋이 맞았음.

 

일어버린날까지 썻던돈과 그애가 오늘날까지 출퇴근때 썼던 금액을 대충 합쳐보면...

걍 내 카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는 톡커분들중 어떤 분은 교통카드정도로 찌질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손버릇 나쁜 동료와 함께 있는기분이란 참 더러움.

 

언제 나의 물건에 손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듬..

 

사람이란게 원래 이기적인면이 있는지라 좋은거 있으면 가지고싶고 남들보다는 내가 먼저 하고싶은 마음이있는것이 당연하지만 성인인데 다큰 성인인데 자기 자신을 절제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예전부터 뭔가 사소한것부터 마음에 안들엇삼.

 

항상 맛난거 있으면 나중에 같이 먹자~ 해놓고 자기가 먼저 손대놓고 그런것들은 보면 자기 자리앞에 있고 자기일도 자기가 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손벌리고 안해주면 또 거절했다고 뒤에서 욕하고..

 

말은 또잘해서 사람 나쁘게 몰아가는것도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자기는 내앞에서는 착한척ㅋㅋㅋㅋㅋㅋ

 

사소하다면 사소해서 하나하나 태클걸기는 또 쪼잔해보이는 일들을 매우 자주하는 정말 비호감에 짜증나는 년이였슴.

 

그래도 비호감은 비호감일뿐 내가 심하게 그애를 나쁘게 보는거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 정말 생각할 수 록 어이가 없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원래 자기 욕구를 충족하고 싶어하기에 한번씩 마음대로 가져간다거나그런것은 이해할수 있음.

 

하지만 그애는 다 큰 성인임.

 

학생의 태두리에서 벗어났다 하여도

 

성인인데 어찌 동료의 주머니를 손댄다는것인가...버럭

 

 

이제 그애는 더더욱 싫어지고 저에게 신용도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1년이나 같이 지내야하는 현재로서 크나 큰 문제를 잃으키고 싶지는 않슴.

 

그 애도 난감한 입장으로 몰릴것이고 그렇게 몰아간 나도 나쁜년이 될지모름.
(봉춘이는 발뺌도 잘하고 사람 몰아가기 엄청 잘해서 소심한 나는 당하기만 할지도 모름)


그리고 그렇게까지 몰아가고싶은 생각도 없고

나님 받을거 받기만하고 (카드+빌려준돈+카드에서 쓴돈)


그냥 좋게 좋게 해결하고싶음..

 

카드는 돌려받고싶고 그애를 몰아가기는 싫은 나님은 어찌 대처해야할지

톡커님들이 조언좀 해주셨으면 함..ㅠㅠ

 

 

 

궁금한것을 풀기위하여 이리 처음 글을 써봅니다

 

조언이 필요한 저에게 이런상황에서는 어찌대처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ㅜㅜㅠㅠ

 

건방져도 그냥 바로 음습체로 가겠슴

 

전 이제 전문대를 갓 졸업한 직딩임.

 

현재 부산의 명장동의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는데 같은 과를 졸업한 친구들과 함께 취업하여 같은곳에서 일하는중임 .

 

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만 취업된것이 아님ㅜㅜ

 

대학교때부터 정말 정말 마음에 안드는 봉춘이(가명)가 딱 같은 곳에 취업될 줄이야.....
(짜잘하게 당한게 너무 많아서 글쓰는데도 울컥했삼..)
 

정말 싫었지만 뭐 인생살이 그런것 아니겠슴?ㅜ

 

 

 

최근 나님의 인생살이는 매우매우 고달픔

 
초반이라 실수도 잦고 그때마다 혼나고 다수의 아이들 상대하기도 한몸으로 부족해서 하루에 정말 10분 이상 앉아있을수가 없을 정도로 힘듬ㅠㅠ

나름대로 한다고 하지만은 담임선생님의 눈에는 차지않슴
테크닉과 스피드가 부족한 나로선 이건 어쩔 수 없슴
점점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밖에...

하지만 그런 상황과 그런 상황을 만든 나자신이 싫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있는 상황임.....ㅠ


어찌됬든 서로가 비슷한, 힘든 상황에 놓인 우리 부담임들은 서로가 서로를 다독거리며 의지해서 겨우 겨우 버티고는 있는중임

 

나름 조금씩 조금씩 친해진 동료들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마음이 놓임

 

그러나 역시 마음에 안드는 봉춘이에겐 역시 마음이 열리지 않음

 

그래도 동료니까 함께 사이 좋게 지내고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은 나님은 그렇게 봉춘이와 담임들에게 가식을 떨치는 나날들이 펼쳐졌음

 

 

문제는 이제부터임.

 

 

한번은 출근 버스타는곳에는 충전소가 너무 먼 관계로 교통카드에 한번에 돈을 확 넣고 버스를 타고 환승을 하여 직장 장소에 도착을 함 이리 하지 않으면 카드에 현금이 없어 이중으로 내야하기때문임..
(현금으로 내고 환승장소에서 충전하여 한번 또 찍고, 결국 한곳가는데 차비는 두배)
 

헌데 이 봉춘이가  카드금액(당시 3만원 이상이였음)을 보며 춘자(가명)야 니 이렇게 한번에 금액많이 넣나?라며 놀라는거임

 

이런저런일로 돈낭비 하기 싫어서 걍 이렇게 함ㅋㅋ

 

이렇게 대충 대꾸하며 넘기긴 했지만 봉춘이가 금액을 보며 놀라는게 괜히 싫었음

 

뭔가 기분나쁜 촉이란게 살짝 느껴짐

나란뇨자 요상한데서 살짝 촉이 좋은뇨자.

 

어쨌던! 이제까지 예고였삼..사건은 지금부터임

그로부터 3~4일뒤...일하는 도중 봉춘이가 다급하게 달려와 동전지갑을 전해주며

 

춘자야!! 니 패딩에서 동전지갑 떨어져서 동전이 널 불어져있더라! 카드는 없었어!

 

라는말에 놀라 자리로 돌아가 카드를 찾아다녔음

 

동료들에게도 이야기하며 징징대면

왜그렇게 많이 넣었냐ㅠㅠ 괜찮다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못 찾으면 말해라 나 여분 카드 있으니 그거 주겠다 등등 위로를 받았삼

 

봉춘이도는 그러게 왜그리 많이 넣었냐? 난 절대 안그러는데ㅉㅉ

 

순간 빡치지만 그래도 동전도 주워주고 나름 충고한답시고 한것이니 신경끄고 카드나 찾아다녔삼

 

그러나 사라진 카드는 결국 찾지못하고 내일거리도 못 끝낸채 패닉상태로 집에 돌아옴...ㅠㅠㅠㅠ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는 타입도 아니고 차비 밥값 걍 나 알아서 하는 나님은 비상금 만원을 뺀 전재산이였던 돈을 카드에 꽂아 밖은 터라 막막하고 짜증만 났엇음

 

3~4일이 지나자 간식값 충전한 것 모두 써버리고 오늘도 차비가 없어서 결국 부모님에게 타서 충전했슴...............ㅠㅠㅠㅠㅠㅠㅠ

 

슬프지만 어쩌겠슴? 관리 못한 내 탓이다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중이였고

 

오늘도 힘든 하루~ 즐거운 퇴근.............일줄 알았으나!!

 

함께 버스를 기다리는데 봉춘이의 손에서 나의 카드가 보이는것임..

 

카드에 특징이 있는지라 나는 한눈에 알아봤음

 

일단 생김새는 기본으로 같았고 오빠에게 물려받은지라 매우 오래된티가 났음

폰고리 카드인데 폰고리가 떨어져 나가있는둥 코팅이 벗겨진 곳이라는둥..

걍 한눈에 봐도 내거임ㅡㅡ

 

하지만 흔한 디자인의 카드인데..
자기도 집에 그 카드 있다고 하는데 무턱대고 이거 내꺼지?! 라며 뺏을 수 없는 상황..
그래서 마지막으로 금액을 확인했음. 내릴 때 확인을 해보니 일어버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쓴돈을 생각하니 어렴풋이 맞았음.

 

일어버린날까지 썻던돈과 그애가 오늘날까지 출퇴근때 썼던 금액을 대충 합쳐보면...

걍 내 카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보는 톡커분들중 어떤 분은 교통카드정도로 찌질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손버릇 나쁜 동료와 함께 있는기분이란 참 더러움

언제 나의 물건에 손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듬..

사람이란게 원래 이기적인면이 있는지라 좋은거 있으면 가지고싶고 남들보다는 내가 먼저 하고싶은 마음이있는것이 당연하지만 성인인데 다큰 성인인데 자기 자신을 절제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예전부터 뭔가 사소한것부터 마음에 안들엇삼

항상 맛난거 있으면 나중에 같이 먹자~ 해놓고 자기가 먼저 손대놓고 그런것들은 보면 자기 자리앞에 있고 자기일도 자기가 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손벌리고 안해주면 또 거절했다고 뒤에서 욕하고..

말은 또잘해서 사람 나쁘게 몰아가는것도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자기는 내앞에서는 착한척ㅋㅋㅋㅋㅋㅋ

사소하다면 사소해서 하나하나 태클걸기는 또 쪼잔해보이는 일들을 매우 자주하는 정말 비호감에 짜증나는 년이였슴.

그래도 비호감은 비호감일뿐 내가 심하게 그애를 나쁘게 보는거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 정말 생각할 수 록 어이가 없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원래 자기 욕구를 충족하고 싶어하기에 한번씩 마음대로 가져간다거나그런것은 이해할수 있음.

 

하지만 그애는 다 큰 성인임.

학생의 태두리에서 벗어났다 하여도 성인인데 어찌 동료의 주머니를 손댄다는것인가...

 

 

이제 그애는 더더욱 싫어지고 저에게 신용도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1년이나 같이 지내야하는 현재로서 크나 큰 문제를 잃으키고 싶지는 않슴.

 

그 애도 난감한 입장으로 몰릴것이고 그렇게 몰아간 나도 나쁜년이 될지모름.
(봉춘이는 발뺌도 잘하고 사람 몰아가기 엄청 잘해서 소심한 나는 당하기만 할지도 모름)


그리고 그렇게까지 몰아가고싶은 생각도 없고

나님 받을거 받기만하고 (카드+빌려준돈+카드에서 쓴돈)


그냥 좋게 좋게 해결하고싶음..

 

카드는 돌려받고싶고 그애를 몰아가기는 싫은 나님은 어찌 대처해야할지

톡커님들이 조언좀 해주셨으면 함..ㅠ

 

 

 

 

- 후기 -

 

조용히 불러내서 차근차근 말했더니 자기도 이 카드랑 똑같은거 잇다고 발뺌..으으

 

어이가 없어서...전 카드 외형과 금액 여러가지를 설명해고 내 것인 것을 안다고 했슴.

 

그리고 카드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

 

여러가지로 불안하긴 했는지 결국 실토를 했슴.

 

돈은 그냥 적당히 나중에 돌려받기로 하고 카드도 돌려받았지만

 

그 애는 더 이상 믿을 수 없음거부

 

사촌동생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사람은 딸랑 3만원따위에 자기 신용을 던져버린거라 말함똘똘

 

매우 공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도 인간 인지라 충동같은 것을 느낄 때는 많지만 그걸 억제할 줄 알아야 성인이고 사람인것임.짱

 

세상에 비밀이 없는법인데 그런거 들키면 사회에서 살아갈 곳이 없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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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도 써주신

톡커님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당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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