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0876030 1회http://pann.nate.com/b310876274 2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882309 3회http://pann.nate.com/b310883559 4회http://pann.nate.com/b310887678 5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890272 6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900516 7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901619 8회http://pann.nate.com/b310909508 9회 (사진 유)http://pann.nate.com/talk/310927834 10회 (사진 유)
ㄲ ㅑ!!!!!
아 나... 로그인 하는데 한..5시간은 걸린듯... ㅠㅠㅠ
네이트가 미쳤나봐요 ㅠㅠ 다른 싸이트는 정상으로 되는데 네이트만...
어제 제 글 수정한 뒤 글 없어졌을때부터 슬슬 느려지더니... ㅠㅠ
로그인 계속 안되고 , 어쩌다 로그인 됐을때는 한 페이지 여는데
5분 정도 걸리다가
결국 에러생겨서 다시 로그인하라 그러고 ㅠㅠㅠㅠ
아 진짜 힘들게 들어왔어용...
안 그래도 13회 글 재수없게 쓰고 사라진거 찜찜했는뎅.. ㅋㅋㅋㅋ
다행히 악플은 안달렸네요 .휴!! 아직까진... ㅋㅋㅋㅋ
그리고 올~ 님 !
네 맞아요. 저희는 연상 연하커플이에요 .
한국나이로 전 3...0... 이고 ㅠㅠ 기초딩은 26 이랍니당
아 yo 님 완전 예리하셔요 !! ㅋㅋㅋㅋ
전 진짜 달달한 글 못쓰겠어요;;;
쓰면서도 혼자 낯간지러워 죽는줄알았던;;
다시는 그런 몹쓸 짓 않하겠습니닷!!
그래도 우리 톡커님들의 신청(?)이 들어오면
가능한한 다 해드릴라고 노력중이에요 히히 .
자 그럼 다시 원래 분위기대로 가봅시다 ~~ 슝슝
아이쿠야
또 호주에서 일이네요 ;; ㅋ
호주에서 2년을 같이 일도 하고 여행도 했기땜에
호주에서의 추억이 많아요 .
전에 한번 언급했던 카라반 파크 생활 할 당시 일이에요 .
때는 금요일 저녁 !!
일을 마치고 와서 열심히 목욕 재개를 하고 차로 돌아왔죠.
주말이라는 이유로 한창 들떠있던 저 .
남친 - 어 ? 이힝이 인제와 ?
나 - 응. 나 샤워하구 왔잖네 ~~
남친 - 아항 ~ 맞다맞다 !
(방글 방글 웃으며) 아 니 친구들 저~기 파크 입구에서 파티하구 있더라 ??
나 - 앗 진짜 ?? 벌써 ?? 일찍부터 시작허네 ~
누구누구 있어 ??
남친 - 몰라 기억안나. 암튼 니 친구들 거기서 놀구 있드라.
나 - 오키도키 !! 땡큐 ~~
그리고 저는 열심히 분장(?) 을 하기 시작했공 ㅋㅋ
이쁜 드레스도 갈아입고 ~~
머리도 드라이로 슝슝 말려서 이쁘게 고데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정성스레 준비를 한 저 .
나 - 남친아 ~ 나 지금 아까 니가 말한 내 친구들 있는데 갈껀데
넌 안 갈꺼야 ???
남친 - 응?? ㅋㅋ 난 갠찮어 ~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밖에 없드라구.
(참고로 기초딩은 좀 낯가리는 편이라 항상 친한애들 몇명만 어울리는 타입이고
전 친구 사귀는거 좋아해서 두루두루두루두루 다 사귀는 ㅋㅋㅋ 그런 스타일이에요)
나 - 아 그래??? 알써 그럼 ~ 금방 올껭
남친 - 응 ~~~~ 칭구들이랑 재밌게 잘 놀다와 ~~~~~~~~~
그리고 전 완전 씐나서 하이힐을 신고 경보하듯이 ㅋㅋㅋ
열심히 음악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아장아장 갔드랬죠.
룰루 랄라 ~
파티~ 오예~ 오예~
음악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점점 제 귀에 선명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파티용 (?) 팝송들이 아니라
웬지 따뜻한 느낌의 약간 경쾌한 음악????
그래도 전 마냥 신나서 가까이 가서
작은 건물의 코너를 돌아서
파티 장소가 보이기 시작했죠.
수많은 테이블 .
그리고
수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 파티장소가 건물 코너돌아서 바로 있었기에
뒷걸음 치기엔 넘 ...
그래서 전 자연스럽게
그앞을 우아하게 워킹을 해서 한바퀴 돌아서
되돌아왔던.... ㅋㅋㅋㅋ
아... 기 초딩 이 나쁜 느므 시낑..... ㅠㅠㅠ기껏 열심히 화장하고 머리도 했는데 !!!!!!!
씩씩 거리면서 저희 캠핑카로 다시 돌아오니깐
기초딩은 절 보고 정말 해맑게 ! 정말로 티없이 해맑게 웃으며
남친 - 엥?? 왜케 일찍 왔쏘~~~오 ????
나 -..... 꺼 져 버 려 !!!!!
남친 - 힝...내가 뭘 잘못했는데~~~~에~엥 ??
나 - 흠.................
남친 - 오잉?? 니 친구들이랑 재미없었엉???
아 다시 생각하니 또 올라오네요 ㅋㅋㅋㅋ
항상 저런식으로 저를 놀려요... 나이많다고 ....
그 뒤로 제가 기초딩한테 가르쳐준 한국말이 있어요 .
' 나는 밉상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지입으로 저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제가 막 ,
기초딩이 집을 어질러놨거나 ㅋㅋ
뭐 꺠뜨리고, 엎지르고, 망가뜨리고..(맨날 저럼) ㅋㅋ
그럴때마다 막 잔소리를 하면 ㅋㅋㅋ
유치원생 아기들같이
배꼽에 양손바닥 올리고
90도도 아닌 160도로 (머리가 무릎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배꼽인사 하면서 ,
진지한 표정으로 ㅋㅋ
'네 ~에. 엄마~'
막 이런다는... ㅋㅋㅋㅋ
이렇게 글로만 보시면
'아 ~ 귀엽겠다 '
하실수도 있으실지 모르나....
노노노~~ㅋㅋ
실제로 보면 그 말할때 표정이랑 목소리톤이
어찌나 얄밉고 밉상이든지..!!!!! 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제가 이러고 삽니당 ...
이어지는 얘기 하나 더 !
제가 평소 집에서는 안경을 끼고 있어용 .
나갈 땐 렌즈를 쑤셔넣지만서도..... ㅋㅋ
암튼 하루는, (사실 하루는이 아니구, 자주 있는 상황임)
둘이 티뷔를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요!!.
ㅉ ㅣ 릿 !
그리곤 둘이 코를 맞대고
에스키모 키스를 ............ㅋㅋ (코 끼리 부비부비ㅋㅋ)
그리고는...
서로의 눈을 지긋히 바라보았어요..
그리고는...
기초딩의 손이
제 얼굴로 올라오고.........
그담엔...
무슨 상황이 올지 예상하시겠... ???
ㄲ ㅑ !!!
모르실 분을 위해서
설명 해드릴께용
그리고는 기 초딩의 손은
저의
안경을 잡고
콧등까지 쭈욱 내리......................
그리고는
미친듯이 웃으며
저보고 할머니라고 ㅡㅡ;;;;;;;;;;;;;;;;;;;;;;;;;;;;;;;;;;;;;;;;;;
아... 지는 평생 안늙을 줄 아나봐요 ..................
아.. 오늘은 글을 쓰는데 왜 화가 날까요...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셨길 바라며...
저는 저녁 채리러 가야겠어요....
기초딩이 옆에서
오늘 저녁 뭐냐고 100번째 물어보고 있어요.
그럼 빠빠잉
http://pann.nate.com/b310876030 1회http://pann.nate.com/b310876274 2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882309 3회http://pann.nate.com/b310883559 4회http://pann.nate.com/b310887678 5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890272 6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900516 7회 (사진 유)http://pann.nate.com/b310901619 8회http://pann.nate.com/b310909508 9회 (사진 유)http://pann.nate.com/talk/310927834 10회 (사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