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쵮 과 24일간의 뭣같은 사랑이야기2

또라이 |2011.03.26 23:31
조회 64 |추천 2

몇분후에 다시 글을쓰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길게길게 쓰고싶은데 바로바로 올리고 싶어서 짤막짤막하게 하게되었어요

여튼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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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으로 반이 바뀐후 몇일 후에 그 억만년묵은지여우(=억묵여)가 왔지요

학원에 연극부선배가 다니고있는디 그선배가 추천해줬다면서 오게되었다고ㅎㅎㅎㅎ

억묵여 를 알고있는 친구들이 '쟤별로야 싸가지없어' 이런말을 해서 좀 거리감을 두고

어떤앤지 탐색?을했어요

음.............여우끼는 있어보이는데........싸가지..........?...................음..........그건모르겠다.......................

억묵여는 키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70..........................몸매 말랐는디 마른몸에비한 다리는좀퉁퉁?

여튼 얼굴은 아이라인이 번져서.......팬더정도?........눈웃음을 쳐서그런가? 아이라인이 좀?번져있더라구요

화장이라면 썬크림이 전부인 저에게까지두 번질걸 알게해줄정도였어요

뭐여튼 이런아이였어요

이렇게 저렇게 탐색ㅇ르 하면서 수업을 듣고있었는데

이기집애가 지지베(전편에 알려줬던 저의친구!)옆에서 겁내 붙어서

"호호호그래?하하하하찐짜?"ㅡ억묵여

악!!!!!!!!!!!!!!!!!!!!!!!!!!!!!!!!!!!!!!!!!!!!!!!!!!!목구녕에 뭐가들은거지?어쩜 저런소리가나오지?

아슈발!!!!!!!!!!!!!!!!!!!!!!!!!!!!!!!!!!!!!!!!!!!!!!!!!!!!!!!!!

 

아근디 제가 몇일동안 연기샘이랑친해져서 진짜 장난두치는사이였거든요

근디 제가 막 탐색한다구 벽같이 행동하니깐

"또라이~갑자기 왜그래?어디아파?"ㅡ샘

"아니요~왜요?"ㅡ저

"말두없고 갑자기 이상해서....."ㅡ샘

"(작게)지금은탐색중이예요"ㅡ저

"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ㅎㅎㅎ학ㄱ원에먼저다녔다고텃셐ㅋㅋㅋㅋㅋㅋ"ㅡ샘

"아아니예요!!!!!!!!!!걍어떤앤지........알아볼려구"ㅡ저

"ㅋㅋㅋㅋ아아아알겟엌ㅋㅋㅋㅋ"ㅡ샘

이러면서 상황을지켜보는데 걍 그 묵억여는 지지베옆에서만 붙어서 할말두없으면서

ㅈㄹ발광을떨구있었어요 여자한테두 어쩜저렇게 꼬리털을 날릴수있을까?

꼬리에는 탈모같은 현상이 안나타나나? 이런맘을 한참들고있을때

수업은 끝이나고 이때부턴가? 이 억묵여의 꼬리털에 샘이걸렸나? 좀뒤에걸렸나 여튼걸리셨어요

 

 

여튼 그런 A반수업은 계속되었구

보컬이나 무용수업엔 B반애들이랑 다같이 했구요

근디 그 티벳여우는 진짜 연기 보컬........^^.....................ㅃㅇㅇㅇㅇㅇㅇㅇ

그래도 무용은 진짜 갠춘했어요...........

글고 쵮은 목소리가 저음이예요

그래서 목소리잠길때 막 일어날때 목소리가 쌈디목소리랑 똑같아요!

그래서 노래 할때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멋있어요....목소리가좋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

연기?목소리가좋아서.......홀릭...........근디 그래도 아직까지도 전 티벳뿐이였어요

요렇게 티벳앓이를 한참하다가 도저히 이렇게 지내다간 걍 남남이될꺼같았어요...

너무넘누불안해서 안되겠다 해서 A반수업은없고 B반수업이 있는날

전 놀이터에서 지지베랑 놀다가 원장샘한테 B반애들 번호을 알려달라고했어요

대신 B반애들한테는 말하지말아달라구하구요 근디 전화오더라구 원장샘한테............

아무래두 눈치채신듯........해........요.............

근디 전 걍 친해질겸 한다고하면서 넘겼구 번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반엔 4명의 남자애들이있어요

그리고 그중에 티벳의 번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걍 티벳한테만 문자를 보내구싶었어요

근디 그러면 눈치다 채구 뭔가 이상해질까봐

4명중에서 3명한테만 보냈어요.............(한명은 제가 좀 ....... 무섭게?생각한애라서.......)

 

그때 뭐라고보냈는지는 기억은안나지만

'내가 누구게? 알아맞춰보십시오' 라고 보낸것같아요

그러니깐 몇분뒤에 티벳이 아닌다른사람한테오구..................

그래서 걍 답장해주고 넘기고

또기달리는데 안오구 해서 실망만커지구 있는데 티벳한테!!!!!!!!우와오아오아놔와!

겁내시크하게ㅔ

'실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어.........실어........실어...............ㅅㅁ...........ㅅ리엉.......................

그래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이렇게 답장을 하구선 문자가 어떻게오나 기달리니깐^^.............더 ㅅㅁ................

'ㅇㅇ'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식히는 나랑 문자하기싫어하는구나ㅠㅠㅠㅠㅠ에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있는디

 

'누구?'라는 쵮의 문자................

'ㄸ오ㄹ라ㅇ이' 라며 답장을해주고

나서 아주 빠르게 오는답장........와.........이런앤 첨이야........티벳...........보다 나은아이야..........

'아!또라이!'ㅡ쵮

'ㅇㅇㅇ우와!어떻게맞췃어?'ㅡ저

'말해보니깐 또라이 라고 나오던데?ㅋㅋㅋㅋ'ㅡ쵮

'아그래?어쩌구저쩌구'ㅡ저

이러면서 문자 좀 하다가 끊고 나서 티벳의 행동에 전 걍............패닉...............

ㅅㅁ........진짜 나랑 문자하기싫어하나..........ㅇㅇㅇㅇㅇㅇㅇㅇㅇ그렇구나........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싫어하는구나....................

이러면서 학교에와서 창밖을 보면서 있다가

"아! 쵮이 티벳이랑 친하지!그럼 쵮이랑 친해지면 티벳이랑 친해질수있겠다!"

이래서 .....................

어제 끊어버린 쵮과의 문자를 다시 하게되었어요...................

지금은 그때가 굉장히 후회가 되요...........왜 이런 ㅄ같은짓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부턴 진짜 쵮과의 뭣같은 러뷰러뷸가.............

 

 

 

 

 

다읽어주시는지는 모르겠짐나 감사해요!고마웡ㅛ!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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