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전부터 실습나가기 시작한 고3 남자입니다 ㅋ
개학하고 일주일 정도 됬나
여튼여튼 대기업에서 갑작스럽게 사람을 모집해서 합격하고 들어갓네요
원서도 안쓰고 이름에 싸인만 한건데 .. 보험이나 그런거 가입되어 있을라나 ..
하튼
들어갔더니 첫날에 교육 받고 다음날부터 야간 두둥 ..
abc조로 나뉘는데 b조로 야간 ..
처음일이 야간이라니 .. 하면서 좌절 했죠 ㅋㅋ
부서 정할때 음 임의로 조장님이 정하시던데 .. 저는 ir 부서에 들어갔습니다 ..
기계이름이 ir 이더군요 .. 전 남자다보니 일어서서 보는일을 ..
mt 라고 기계만드신분한테 기술을 전수받으신? 선배님과 올해 졸업하신 선배님이 계시더군요 ..
친절하시더군요 .. 아니 그냥 만나본 사람들은 다 친절한거같습니다 대부분 누나 이모뻘 분들이 대부분
남자는 소수
처음부터 간단하게 설명듣고 기계보고 하니 .. 기본적인거는 쉽더군요 ..
카메라모듈의 ic 에 필터를 붙이는 일인데 음 기계가 붙이니 전
기판을 넣어주고 다쓴거는 빼주고 필터 새로 갈아주고 그리고 고장나면 고쳐주고
그렇게 해서 ... 2시간 20분쯤 일하고 쉬는시간 15분 .. 근대 일단 일하는곳이 클린룸인지라
옷입는데만 7분 쉬는시간에 걍 일하는게 체력소모가 적다는생각이 드네요 20일째인데도
일주일마다 시간은 틀려지고요 .. 밥먹는시간은 30분이고 .. 옷벗고 밥먹으로간다음 후딱 먹고 화장실갔다
바로 일하러 들어가면 시간이 딱 맞더라구요 밥은 점심때는 두종류고 괜찮더군요 공짜 이기도하니 ..
일요일은 12시간이고 .. 아침시간에서 야간으로 바뀌는 일요일 즉 오늘
은 쉬구요 ㅋ 거이 2일정도 쉬는격이죠 제 공정이 어려운건 아니라서 그런가 조출은 안하더군요 ..
다른공정간애들은 초반에 14시간 30분 일하는 조출 하더군요 ... 일배우라는 거 같네요
그리고 25일 월급들어오는 날인데 .. 8일 ~ 18일 까지 일한게 들어온다더군요 통장확인해보니 56만원 이
더군요 음 야간 5일에 첫날 일요일은 쉬었으니 오후 5일 이니 시급이 대략 5600원 ..학생이라 그런가 세금
같은거는 떼는지 잘 모르겟네요 ... 20일정도 일하다보니 .. 느낀게 확실히 잠자는 시간이랄까 밤이되도 잠
자는 시간이 계속 바뀌다 보니 잠이 잘 안오더군요 .. 그리고 클린룸에서 일하다보니 공기는 좋더군요 -_- ;;
근대 장갑을 두개 끼고 하다보니 아토피 떄문에 손상태가 영 아니더군요 .. 습해서 그런가 ..
그리고 오븐도 보는데 3대 .. 보는 누나가 따로있긴한데 .. 서로서로 돕는거 랄까요 ... 그런 좋은 분위기
같네요 오븐에서 꺼낼때 85도 인가 그정도라 처음엔 장갑끼다 이젠 연습하다보니 그냥 꺼내도 오래 잡지
만 안으면 따뜻하달까 .. 근대 손에 피부가 벗겨지네요 -_- ;; 땀난상태에서 뜨거운걸 만져서 그런가
그리고 시간은 잘간달까요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햇는데 이젠 8시간정도는
괜찮더군요 .. 워낙 체력이 안좋았던지라 .. 아직 20일이라 일하고 와서 잠자고 다시 일하고 가는게 다긴
하지만 학교 다닐때 보다는 왠지 뭔가를 하고 있다 라는 거에서는 좋은거 같네요 그래도 .. 일마치고 회사
차 타면서 올때 학교에서 학교하는 학생들보면 뭔가 뭔가 아픈기분이 들긴 하지만요 ..
그리고 과연 저는 사대보험에 들어가잇는걸까요 -_- ; ;;
처음해 보는 일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 흐흠 ...
ps . 안짤리고 정직원이 되기를 소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