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댓글 한개 올라와서 씐난 뇨자 ...![]()
흠...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풀어놓습니다>ㅁ<
때는 ... 따스한 봄바람이 불던 어느날이었음 ![]()
나와 곰오라버니 원숭이 오라버니 그리고 허당언뉘 ... ㅋㅋㅋㅋ(이 분들의 신상을 위해서 별칭을 쓰겟음...
)
우리 네 사람은 씐나요를 외치며 울x역에서 모여 기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씡씡~~~~!!!!
난 ... 이날 내 튼실한 다리를 망각한채 .... 검은 레깅스와 겁나 짧은 바지를 입고 잇었음 ... 단화와 함께 ...![]()
우리 곰오라버니는 처음 만낫던때처럼 와이셔츠에 검은색 코트 입고 있었습니다요 ㅋㅋㅋㅋ
두사람의 차림은 잘 ... 기억이 ... 안나염 ㅠㅠ(미안요
)
히히
그렇게 우리는 기차타고 씐나요 씐나요 ~~~~
(나님.... 멀미한다꼬 ... 뭐만타면 잠.... 하하 ... 이날도 어김없이 난 ... 기차탑승한디 1분도 되지 않아 깊은 수면에 빠지고 말았음...
)
아무튼 자고 일어나니 ...(굳이 따지자면 곰군이 날 흔들어 꺠워더랫다 ....-_-)
경주 도착
우리는 씐나요 씐나요~~~~![]()
앞으로의 고난은 예상하지 못한채 .....
경주에 막 도착한 우리들은 ...
택시를 타고 ... 보문 관광단지에 입성~~~~~(아 이때 택시기사님 겁나 말 많았음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신의 과거사를 풀어내심 ... -_-)
도착해서 우린 또 씐나서 그 물레방아 큰거있자늠? 거기에서 사진도 찍고 올라가서 또 찍고
연신 사진도 찍고 밥도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자전거 있자늠 ...
나 이날 처음으로 커플자전거란거 타봣음 ...
(내 평생 이런날이 왓다뇽>ㅁ< 꺄아~~~)
처음에는 아 ... 재밋다 >ㅁ<커플자전거는 앞에서 페달밟으면 끝남 ㅋㅋㅋㅋ 뒤에 여자타면 안밟아도 됨 ㅋㅋㅋㅋㅋ)
탓는데 ... 읭?
읭?
읭?
읭?![]()
아까 두 커플이 갓다 햇자늠?
곰군과 원숭이 오라버니 친구사이임.... 이 둘 ... 배틀이엇음....
곰군.,.. 원숭이 오라버니 자기보다 앞서가면 따라잡아야한다고
페달 열심히 밟앗음 .... 난 정말 ...이날 황천가는줄알았음 ... ![]()
님들... 자전거타고 오토바이 타는 느낌들어봣음?
안들어봣으면 해보심 .. 정말 .. 속력 장난아님... ㅠㅠ
그렇게 한창 자전거 배틀이 끝나고 우리 돌아다니다가
오리배 타러갓심>ㅁ<(오리배 어릴적에 한번 타고 처음타봄)
오리배 타기전 나는 씐난다고 또 사진 찍어대고 ㅋㅋㅋㅋ
내기를 햇다는~~~~
곰,물개: 우리 그냥 타면 재미없는데 가위바위보 한판해서 진 커플이 앞에 타기 해요
원숭이오라버니,허당언니: 콜~~~~~~~
콜을 왜친게 화근이엇음 ... ㅋㅋㅋㅋㅋ
결국 누가 이겻냐구? 당연히 우리임 >ㅁ<
원숭이 오라버니, 허당언니: 헐....![]()
처음에는 둘이 씐나게 페달 젓다가
나중에는 힘들다고 난리엿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빠진 우리 다음 장소로 꿔꿔~~~~
월성에 들럿는데 와 ... 유채꽃밭이 있었음
와웅>ㅁ<
씐나요를 외치며 우린 사진사 놀이햇음 ㅋㅋㅋㅋ
지금도 사진보면 너무 예쁨... ㅋㅋㅋㅋ
근데 그거암?
유채꽃 예쁘긴 한데 ... 냄새 ... 쩔음... 아 ... ㅎㅎㅎㅎ
우리 곰 내 귀에 꽃꽂고 사진 찍어서 나도 똑같이 복수해줫음 ... ㅋㅋㅋㅋ
싸이에 올릴떄는 저놈 누구야~~!!!
동무 ... 꽃꽂았습니다 ...
헤~~~~ 이렇게 해놧음 ㅋㅋㅋ
아직도 그거보면 웃김
그렇게 우린 사진사 놀이를 끝내고
마지막 안압지를 돌아봄
안압지 갈때는 길 몰라서 택시를 탓는데 ...
택시기사님? 우리 보문까지 태워줫던 그분임 ....
죄길.... 우리는 또 기사님의 과거사를 또 들으면서 우울하게 도착함 .... ㅄ
안압지 도착해서 들어갓는데 왠 외국인 무리?
우리 곰님? 자기 일본어과 나왔다고 일본인한테 일본어로 말검 .....
이시키 ... 일본말 쓸때 날아다님 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뭔지 암?
곰님 일본어로 물어봣는데 일본인은 한국어로 대답함 ㅋㅋㅋㅋㅋ
뭔가싶엇음 ㅋㅋㅋㅋ
그렇게 안압지를 한바퀴 다 돌고 ~~~~
우리는 기차역으로 다시 꿔꿔~~~~ 집에 가야햇기에 ㅋㅋㅋ
그렇게 걸어오는데
읭?
읭?
읭?![]()
옆에 돌아보니 ... 택시가 따라오고있었는데 우리 데려다 준 그 공포의 기사님이었음 ...
어느새 옷갈아입고 따라붙엇는데
우린 모른척하고 그냥 걸어갔음 ...
또 타게 될까바
우리 네사람 ... 불안햇다는 ... ㄷㄷ
그렇게 무사히 기차역 도착 ...
또다시 ... 뻗엇다 ㅋㅋㅋㅋ
그렇게 또 자다가 난 ... 곰군이 .. 또다시 흔들어 깨워서 ... 일어났다 ... ㅜ
씐나는 우리의 첫 여행지엿다 ㅋㅋㅋ
1박은 아니었지만 ... ㅋㅋㅋ
그렇게 우린 처음으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ㅋㅋㅋ
약간 순서가 뒤바뀌엇네 ... ㅋㅋㅋㅋ
다음화는 우리가 사귀게 된 결정적인
사건을 올리겟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