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는 일이생겼습니다.
작년3-4월경에 KB신용정보에서 600만원만 갚으면 체납된금액을 해결 할수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돈을 다 갚으면 신용도 풀어지고 집 가압류 건도 풀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돈을 모두 다 갚았습니다.
저는 모두 해결되고 압류건도 다 같이 풀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며칠전에 제가 확인해보니 일년이 다 된 현시점까지도 가압류 건이 처리가 안되있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KB신용정보에 왜 아직도 가압류가 돼있냐고 물으니
KB신용정보는 없어지고 신한신용정보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물어보니
작년에 일처리 하면서 가압류 돼있는지를 몰라 금액 책정이 잘 못해 추가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그것도 500만원정도를 더 말입니다.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KB신용정보는 처음에 고객을받으면 서류를 살펴보지도 않고 이름과 금액만보고 일처리하는지요
2003년도에 이미 가압류가 되어있었고,
작년에 돈을 갚을때에도 수협에서 KB신용정보로 서류를 넘겨 주었습니다.
이때 등기부등본이 넘어갔기때문에 가압류 돼있는것을 모를리 없다고 수협에서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KB신용정보(지금은 신한신용정보)는 몰랐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왜 자기들이 실수 해놓고 제가 책임져야합니까..
분명 작년에 다 갚은거면 끝이아닌가요? 그당시 자기들이 그렇게 처리했는데 ...
이런 일 당하신분 또 계신가요?
법을 몰라서.... 진짜 이런경우도 있는지 너무 억울해요 .....
돈 갚는 사람이 하나하나 신용정보에서 이루어지는 일까지 알고 돈을 갚으러 가야합니까?
가압류 되어있다는것을 제가 말안해서 그렇다는데...
서류에 다 나오는데 그걸 굳이 말해야 하나요? 전 말을 해야하는지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