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인천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톡을 보다가 그냥 저의 남동생을 소개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톡 어케쓰는거임 너무 어려움)
발로 쓰는 저의 톡 그냥 저렴 웃음 부탁합니다.^^^^^^^^^
시작은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울 집은 1남2녀인 사이좋은 삼남매임. 25살 직딩언니 22살대학생 나
그리고 수험생 더러운 19내 동생.
뭐 언니나 나는 지극히 너무 평범함. 뭐 평범한 것 같음.
하지만, 내 동생 좀 특이한 듯?
내 동생의 스펙은
남자임. 키는 175임 (아마도^^^^^^^^)외모는 어렸을때는 유승호 닮았다는 말 잠깐 들었으나
얼마전 사진관에서 김건모 닮았다는 소리 들음. (MC몽도 쫌쫌닮음)
현재 체대입시 준비중인데 그냥 준비만 하고 있음. 기타와 노래를 즐겨부름. 그냥 혼자 즐김.
옛날엔 가수가 되고싶어서 엄청 오디션 보러 다녔음. 그냥 정말 다녔음 얜 너무 성실함^^^^^^
가수 꿈의 시작은 바야흐로 9년전,
그때 당시 야인시대 굉장했음. 내 동생 거기서 우연히 야인시대 노래를 따라부르기 시작했음.
가족들이 " 오~잘부르네 " 그래서 가수의 꿈 길을 시작함. 굉장히 단세포적 귀요미임.
아마 한 2년 동안 내 앞에서" 바람처럼~스추ㅕ가는 정렬과 낭만아~" 이랬음. 정말 나 야인될뻔함.
그리고 슈퍼스타k오디션 봤음. 전화로.............합겹했음. 서울 오디션에 갔는데 거기서 좀 튀었나봄.
인터뷰 했음. 편집됬음. 오디션 떨어졌음. 그날 후유증으로 맨날 슈퍼스타k오디션 장면 모두 다 봄. 특히 서울 오디션 부분에서는
내동- 누나!!!!! 저 사람 내 옆에 있었어!!
나 - 아 진짜?!우와우와우와~
내동 - 누나!!!!!!저 사람 나 한테 말 걸었어!!!
나 - 우와 진짜?
내동 - 누나!!!!!! 저 사람 내 뒤에 있었어!!
나 - 어
내동 - 누나!!!!!!!저 사람 진짜 특이해 특이했어 완전 튀었어뒈박
나 - ㅇ
내동 - 누나!!!!!!!!!!!!! 저 사람 완전 잘 불러 뻑갔어 붙을 것 같았어 역시 방송에 나왔어
나 -..
님들, 그거 아심? 하루에 슈퍼스타k 재방 몇 번 했는 지...............................................
여튼 오디션 낙방하고 슈퍼스타k2 전화오디션 또 봤음 또 붙었음
같이있던 내 동생 친구들 모두 붙었다고 함. (- 근데 나 진심 궁금함 전화 오디션 기준 뭐예용?^^^)
아 서론 완전 김 나 톡 너무 어려움...이제 시작하겠음. 내 동생의 미친존재감 매력.
1.
무 사건 - 얘 단세포임 그래서 한가지 밖에 기억 못함. 두개 시키면 절대 못함.
울 집 김장하는 날이였음. 난 엄마의 심부름이 싫어서 피난하고 있었음.((님들도 그러나욤?ㅋㅋㅋ^^
엄마 열심히 무를 먹으며 무썰고 계셨음. 내 동생 옆에서 껄떡거리고 있었음 얘 특기임 먹는데 옆에서 껄떡거리기...
엄마- 떙떙아, 저녁에 김밥해줄께 마요네즈 좀 사와라
내 동생 무를 먹으며 간지나는 킥보드를 타고 마요네즈 사러감.
그때당시 갈갈이 “ 무를 주세요~” 이 코너 완전 대박이였음. 내 동생 엘리베이터에서
무갈았다고함 “ 무를 주세요~갈갈이닭닭갈갈이” (그거아심 엘베 CCTV있음.ㅋㅋㅋ
얼마 후,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써글노무자시감ㄴㄻㄴㅇ라 ㅁ닝러ㅣㅏㅁ넝리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무 사왔음...........
마요네즈 사오라고 했는데 무를 먹으면서 가다보니 무사오라고 한 것 같아 무사왔다고함. 단세포의 성실함.
내 동생 장금이임 - 무 먹다보니 무가 생각나서 무를 사왔스므니 그런데 왜 무를 사왔냐고 물으시면 그냥 무 먹다보니 무 사오라고 한 것 같아서 무가 무무뭄.........
그래서 울 엄마 나한테만 심부름 시킴.................
2. 밥 사건.
우리 고모 구리에서 맛있는 콩나물 국밥집하심 진심 맛있음.
참 구리 곱창이 유명하다고 함. 곱창 골목 대세 최고임. 그래서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 모여 곱창을 먹음.
내 동생 먹는것도 성실함. 그리고 고모네서 재밌게 수다 떨다 배고파짐. 그래서밥먹을려고 했는데 밥이 없었음
나 슬슬 자리에서 피함.
엄마 - 땡땡아, 가게에서 밥 좀 가져와라 ( 고모네 가게 )
고모 - 아줌마한테 "고모가 여기다 밥 달래요~" 하면 되~
국 그릇같이 큰거 가지고 밥 동양하러 감ㅋㅋㅋㅋㅋ
내 동생 나간지 얼마 후 전화옴
내 동생-엄마 밥 안준다는데근데무리ㅏ머리ㅏ먼
고모 전화 받음. ..............................
곱창가게에서 밥 가져오라고 한 줄알고 룰루랄라 갔던 거였음. 그리고 오늘 처음 간 곱창집에서 뜬금없이 " 밥주세요 "라고함.
동생- 밥 주세요~
아줌마- 네??ㄴㄴ구구..?
동생- 울고모가 사장이이예요!!!!!^^^^^^^^^^
알바- 아~아까왔었어요 밥주세요
하고 알바생이 밥 많이 퍼줬다고함.
내 동생도 특이하지만 알바생 뭥미..? 무튼, 정말 동양해온 밥 맛있게 잘먹음.
글 재주가 없어 길게 나발나발 쓴것 같아요..이거 끝은 어케 마무리..하는거임?^^
이거 톡 되면..ㅋㅋㅋ내 동생 노래 동영상이랑 사진 올릴께용
세발자전거 배우는 내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