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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마트 동전 퍼포먼스

박환석 |2011.04.02 23:44
조회 5,334 |추천 1

 

전주 시의회에서 '대형마트 전체'의 영업시간 단축을 위해서 (저녁 10시 마감/월 3회 휴무)

'이마트 전주점에서' 동전 퍼포먼스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동전 퍼포먼스란.. 물건을 계산할때 10원짜리로만 계산을 해서

계산을 지연시키는 행위인데요...

시의회분들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지방자치 법으로는 '대형마트'를 규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대형마트의 법인이 수도권에 있어서 지방세를 내지 않고

대형마트의 수입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

또 대형마트의 영업이 재래시장이나 동네 슈퍼의 영업에 타격이 된다.

그래서 지방 경제를 죽인다.

라고 들었습니다.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법에 조금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본 동전 퍼포먼스는

우선 몇시간이나 계산을 지연시켜 시민들의 계산에 지장을 줍니다.

또 정작 계산의 일부는 이마트 정직원도 아닌 캐셔 아르바이트생들이 하여

그분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보면 계산이 지연이되어서 다른 직원들이 도우면 동전을 세어 세워놓은것을 무너트리면서

계산하는분이 직접 세어야 의미가 있다고 하는걸 보았습니다.

다른분은 동전 세어놓은게 헷갈린다면서 계산대에 하나하나 바둑두듯이 깔아주십니다.

10개 단위로...

과연 대형마트 전체를 상대로 하는 이러한 퍼포먼스를 이마트 전주점 한곳에서 하여

얼마나 큰 영향력을 보일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기다리신 시민들의 불만과 원성을 사고서 이루어낸 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2시간동안 의원님 동전세는거보다가 집에 오면서 생각해본것,,,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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