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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해외봉사단15기가 들려주는 지원팁팁!!

강예슬 |2011.04.06 00:32
조회 1,18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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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G마켓 해외봉사단 홍보단 광역10조입니다. ^^

몇 달 뒤면 시작될 G마켓 해외봉사단 16기 모집!

예비 16기 여러분들께 생생하고 소중한 후기를 전하고자

15기 해외봉사단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자기소개서, 면접 팁도 놓치지 마세요~~^.^)

 

 

 

 

 

 

 

 

G마켓 해외봉사단 15기, 정지혜, 송인찬, 김은세 !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

 

 

 

 

 

 

-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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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가득한 15기 단원분들을 소개합니다 !

 

 

 

 

 

 

 

 

 

 

 

 

 

 

 

 

좀 더 생생하고 '쿨'한 자기소개를 

 

보고싶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도에 네팔을 다녀온 G해봉 15기 정지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G해봉 15기 이구요 중국 묘족마을 다녀온 송인찬 입니다. 인터뷰가 처음이라 다소 떨리기 하지만 편히 대해 주시는 만큼 편하게 답하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중국에 갔다온 G해봉 15기 김은세 입니다

       갑작스런 인터뷰라 긴장이 되지만 느낀 그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기간 동안 해외봉사를 하려고 생각하고 해피무브 프로그램과 G마켓 해외봉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다 지원 했는데 해피무브는 탈락하고, G마켓 해외봉사단은 합격하게 되었네요~^^

제가 알게된 것은 국내 봉사활동을 같이 한 친구이 알려 주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저 역시 국내 봉사를 많이 하였는데요 해외에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해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합격 했습니다.

 

 

 

 

 

 

 

 

네 저희는 한번에 붙었어요^^

 저두 한번에 붙었어요~

 

 

 

 

 

 

 

과찬이세요^^. 제가 생각하기엔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어느정도 운과 음… 잘나서는 아닌 것같아요.

 

 

 

 

 

 

 

 

하하 그런 것도 아닐것이 우리 팀원에게 들은 얘기가 있어요.

한 오빠께서 면접을 할 때, 요즘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데요. 그런데 오빠가 토익공부한다고 했어요. 면접관이 언제까지 하실껀가요? 라고 되묻자. “제가 하고싶을 때 까지요” 라고 했다는데 최종합격이 되었어요. 또 저랑 같이 면접 본 한 분은 일정 금액을 내고 해외봉사를 가면 가실껀지 묻자, “돈주면 안 갈것입니다”라고 간단하게 말씀 하셨지만 합격하셨어요.

오, 저도 그 대답을 했어요.

 

 

 

 

 

 

 

 

 

 네, 저는 돈에 관하여 두가지 질문을 받았어요.

첫 번째로 먼저 돈을 어려운 나라에 그냥 기부 할 수 있는데 왜 돈을 들여 청년을 보내야 하는 이유를 물었어요. 당시 5명이 함께 면접을 받았는데 첫번째 분께서 청년에게 돈을 투자해서 그 청년들이 직접 우리나를 알리는 것이 나아가 그 청년배후들과 그 후배들에 영향을 미치기에 그렇다고 했고 다들 동의했어요. 그리고 제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 면가겠는가 물었을 때에, G마켓 해외봉사가 경비를 지원해 주는 데메리트가 있기에 인기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생각을 해봐야 겠다고 대답을 했어요.

 

 


 

 

 

 

 

 

 네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다들 겸손하게 말씀하시네요.^^  제가 15기 100명을 다 보진 않았지만   저희 팀 단원들을 본 결과는 ‘운’만으로 합격했다고 생각이 안들어요. 착한품성에 붙을 만한 이유가 다 있었으니까요. 저 역시 면접을 보고 나와서는 불합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유가 면접 때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고, 리더십 있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으니 까요. 그런데 면접을 끝내고 이 사실을 친구 놈에게 말 했더니 그러더라구요.  100명을 뽑으면 100명 다 리더십 있는 사람을 뽑진 않을꺼라구요.

맞아맞아~

 잘 조화를 이루는 사람을 뽑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팀원들을 봉사활동 가서 보니깐 모두 다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둥글둥글 한 성격의 팀원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그 중에 몇명만 리더십있는 친구들이었어요.

 

 

 

 

 

 

 

 

 

 

네. 서류에서도 글을 보면 인성이 들어나기 마련이죠.

 

 

 

 

 

 

 

 

사실 저는 남들이 말하는 소위 스펙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저 역시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컸구요. 그래서 어떻게 쓸까 고민 한 끝에 저의 봉사활동 이야기를 필두로 쓰기 시작했어요.

 오빠처럼 저도 국내 봉사를 많이 한 편이기에 그 당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해외봉사를 가서도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그 친구들을 바라보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활동 하겠다고 적었어요.

 

 

 

 

 

 

 

 

 

 

네 맞아요.~

저희 팀원들끼리도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지혜씨와 같이 대부분 맥락이 비슷하더라 구요.

뭐 어떤 면에서 특별히 잘하기 때문에 거기서 이런 점을 활용하여 활동하겠다는 형식으로 쓰지 않고 저 역시, 수직이 아닌 수평의 관계에서 그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편하게 활동하겠다고 했습니다. 안정된 그들의 생활에 저희가 갑자기 들어와 뒤엉키게 만들고 훅!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패턴에 저희가 녹아 들어서 같이 생활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말씀 드렸죠? G해봉에 지원하기 전에 해피무브에도 지원서를 냈거든요. 그 때 지원서는 엉망이었어요. 나는 누구고 어디서 태어났고, 장녀고 하하하 지금 생각해도 웃기죠.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알기 위해 다양한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어요. 결국 인생을 풀어 쓰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죠. 그리고 이야기를 쓰려는 찰나에 안면마비가 왔어요.

 

 

 

 

 

 

 

 

 

 네 지금은 다 나았어요~ 그 당시에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여자로써도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구요.  그 때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고 그대로 자기소개서에 옮겨 적었습니다. G해봉 서류에 결격사유를 보고 아픈 것을 알면 혹시나 탈락이 되지 않을까 고민도 했지만 이 상황이 나를 변화시켰기에 그대로 쓰고 이렇게 봉사활동도 다녀오게 되었네요.  

 아마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으면 서류통과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하하하하하 ^^

아하하하하하 ^^

 

 

 

 

 

 

 

 

 저희 전 기수 중 남자 분들은 마구간에서 잠을 자고 했을 정도로 정말 열악한 환경이었다고 2박 3일 교육에서 들었어요. 그래서 다들 중국을 기피했던 것인지도 몰라요. 사실 저도 중국을 마지막 순위에 넣었거든요. 하지만 가서는 이런 마음이 180도 변했어요. 저희가 간 곳은 중국이지만 중국 같지 않은 소수민족 마을이에요. 마을 이름은 묘족마을. 숙소가 열악해서 짚 깔고 자고 그랬던 것이 가장 큰 추억이 되었어요. 이런 얘기는 좀 그렇지만 사실 싯지도 못하고 일주일동안 물티슈로 버텼어요^^

 

 

 

 

 

 

 

 

또 하나 알려드릴까요? 그 곳은 화장실도 없어서 마을 뒷 편 언덕으로 올라가서 일을 봐야 되는데, 저희 아침일상 중 하나는 오른손에 곡괭이와 왼손에 물티슈를 들고 언덕을 올라가는 일이었어요.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저희 팀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런 얘기 많이 했는데, 중국팀은 완전 구석기 시대 같아요

 아하하하하하하

 

 

 

 

 

 

 

 

 

 

저희가 간 곳은 쉬리난디가르시 스쿨이라고 예쁜 대나무에 둘러 쌓인 학교에요. 4살부터 18살 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희는 이 곳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를 했는데요. 한 번은 협찬 받은 예쁜 한복을 아이들에게 입혀 보았는데, 글쎄 한 녀석이 입고 화장실을 간거에요. 그리고 일이 터졌죠. 예쁜 한복 아래 단에 검정색 물질을 발견했습니다.하하하하하 난리가 났었죠.

 

 아하하하하하하

 

 

 

 

 

 



 

 

 

 

 

 

 

 

 

 

 

 

 한번은 한국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음식 나눔을 했는데 호떡은 정말 인기가 좋았어요. 그런데 참치주먹밥은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는 거에요. 알고보니 주변에 바다가 없는 네팔은 그 참치비린내를 너무 싫어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은 홈스테이 프로그램이었어요. 저희는 두 명씩 한명의 학생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는데, 친구가 간 학생집엔 머리 위에 닭과 발 아래 염소랑 같이 잤데요.

 우와~와와와와와와

우와~와와와와와와

 

 

 

 

 

 

 

 

 

아이들이 저희 갈 때에 저희가 있었던 숙소까지 따라 내려와서 엉엉 울고 주저 앉아서 울었어요.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울컥ㅠㅠ)

저는 눈물은 흐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엄청나게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어요. 저는 저희 팀원과 다르게 중국을 1지망에 넣었어요. 처음부터 중국에 관심이 있어 공부도 하고 중국어도 배웠었거든요.

중국어 정말 잘해요~~

 그래서 말은 잘 못하지만 통역의 일도 같이 했어요.

 아 저희 역시 홈스테이를 하기 원했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잤던 숙소보다 홈스테이가 더 좋아서요.

 하하하하하하하

정말 그들과 어울려 그들의 편안한 문화에 적응을 하다보니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이렇게 살고 싶다’ 그러면서 평소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이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헤어 질 때는 눈에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특히 저와 은세 같은 경우는 애착이 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질 땐 정말 짠~ 했죠.

 ㅠㅠㅠ

 

 

 

 

 

 

 

 

 

 

 

 

 

 

 

 

 

 

 

 

 

 아~! 중국팀 커플 있어요? 커플 생겼어요?

정말 없어요

저희는 가족이에요ㅋㅋ

저희끼리는 그런 얘기 했어요. 가족끼리 어떻게 사귀냐고요 ~ 하하하하 

 지나간 중국 팀 중에 한 기수에서 네 커플이 생겼데요. 20명 중에 8명이면 너무 대단하지 않아요? 하하하하

 

중국이 그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에요. 한 곳에서 다 같이 머물다 보니깐 친해질 수 밖에 없어요.

아침에 눈 뜨면 새집 짓고 이렇게 눈 앞에서 보고 크크 씻지도 못해서 서로 머리 냄새를 맡고 놀리고 하거든요 ~~

 

 

 

 

 

 

 

 

 

저는 인간다워 졌다.

가기 전 일반적인 활동 속에서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것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못했었어요. 스펙을 예로 들면 사람보다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관계 맺는 일 보단 스펙에 더 에너지를 쏟았어요. 하지만 직접 경험한 뒤인 지금은 스터디를 하더라도 인간관계에 더 신경쓰는 사람이 되었어요.

 

 

 

 

 

 

 

 

 

네. 가기 전에는 혼자 하는 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보니 대화가 단절되고 인간관계가 없어지더라 구요. 하지만 G마켓 해외봉사를 경험하고 난 뒤 인간관계를 끊지 않아도 스펙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G마켓 해외봉사를 다녀 온 후 꿈이 생겼어요.

물론 직장을 구하고 생활을 해야 하지만 꿈이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 꿈은 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번 뛰어 오르고 싶다는 것이에요. 친구들을 스펙 한 줄이 생겼다고 저를 부러워하지만, 저는 이 해외봉사가 솔직히 스펙이 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이제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특히 네팔 가시는 분은 더 부러워 할꺼야!!^^

 

 

 

 

 

                

 

 

 

 

 

 

 

 

 

 

 

 

 

 

 

 음. 진심과 여유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녀온 후에 확 변했다기 보다는 내가 전에 느낀 것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항상 살면서 진심은 통한다 라고 생각 하거든요. 중국에서 14살 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에도 밥 먹었니, 맛있니 뿐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사실은 마음을 나눴어요. 의사소통이 통하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는 진심과 사람 사이에서의 여유는 소통을 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 응원 메세지 -

                          

 

 

 

                    

                 (어이쿠 죄송합니다. 오타가 났네요, 15기 송인찬군의 메세지 중 6월 -> 2월로 정정합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15기 해외봉사단 김은세, 정지혜, 송인찬 단원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G마켓 해외봉사단 화이팅!!^^

 

                           (G마켓 해외봉사단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으시다면 http://cafe.naver.com/fu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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