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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펌] 이누나키 터널 (犬鳴)

기모노 |2011.04.14 14:14
조회 49,328 |추천 185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이누나키터널에 대하여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네이버에 치면 손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혹시나 안보신 분들을 위해 끄적여 봅니다.

 

 

이 이야기는 2ch과 네이버에서 퍼온 글이므로,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아주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고,

첨부한 사진또한 무서운 귀신 사진이 아니고 이해를 돕고자 올린 사진이니

안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점 유의하여 주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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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犬鳴]터널

 

 

 

 

 

[이누나키(개가 짖다)라는 이름의 유래]

 

이누나키산에서 사냥꾼이 개를 데리고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개가 계속 심하게 짖어대서 사냥을 할 수 없자, 개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무심코 위를 쳐다보니 5m 가량의 큰 뱀이 모습을 나타나 위험을 알리기 위해

개가 짖었던 것을 오해하여 죽였다는 사실에 사냥꾼은 후회하며

사냥꾼은 총을 버리고 중이 되어 그 산에 개를 추모하는 탑을 세웠고

그 때부터 이누나키라고 불렀습니다.

 

 

이 터널은 들어가본 사람 중에 상당 수가 귀신을 보거나

무서운 경험을 했다고 하는 유명한 터널입니다.

 

이 이누나키(犬鳴)터널에서는 과거에 많은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젊은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터널에서 사람을 산채로 가솔린에 태워 죽인 사건도 있었고 (꽤 유명한 사건)

2000년에는 사체 유기 사건, 그 외에도 다수의 교통사고로 유명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 구 이누나키 터널에서의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인해 정부에서 폐쇄시켜버렸고

현재는 신 이누나키 터널이 사용되어지고있다고 합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은 입구쪽이 아예 콘크리트 바위로 봉쇄된 상태이며,

안으로 들어가면 누군가의 이상한 낙서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곳에서 밤에 울음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터널에서 발견되는 귀신은 대다수가 한국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누나키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 출몰하는 귀신들이 일본 귀신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은 태평양 전쟁 때 방공호로쓰였던 터널이었다고 합니다.

[방공호란 : 적의 항공기 공습이나 대포, 미사일 따위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땅속에 파 놓은 굴,구덩이]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강제 노동을 시켰던 장소였는데 어떤 이유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큰 인명 피해가 났었다고 하는데

그 사건에 대해서는 죽어 넘어진 조선인들을 팽개쳐 시멘트 벽속에 넣고 매장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 곳에서 일하던 조선인 노동자들을 터널안 깊숙한 곳에 몰아넣고 일부러 폭사시켰다는 등의

소문도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귀신이 한국계라고 말하는 이유는

밤마다 흐느끼는 절규의 울음소리가 일본말이아니라서 그럽니다.

터널 깊숙한 곳의 두갈래 길에 한국말로 새겨진 노동자들의 발자취가 있다고 하고,

1980년대후반 터널안 깊숙한 곳에서 출몰한 여자귀신이, 기모노가 아닌 하얀 조선한복을 입고있었다는

전설이있습니다.

밤은 물론 낮에도, 누군가가 알수없는 언어로 터널 중간 깜깜한곳에서 계속하여

주문을 외듯 중얼거리거나 터널 주위에 사는 주민들은 자주 조선 노동자들이 억울하게

폭사당하는 꿈을 꾼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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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의 이누나키 터널과 관련된 2ch사이트 의 번역판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 입니다.

 

읽기 싫으신 분은 위의 글만 읽어주세요^^*

 

 

 

 

 

*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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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학교 땡땡이 치고, 근처 이누나키 터널에 친구들이랑 담력 시험차 갔다 왔습니다.
나는 무서워서 터널에 들어가지 않고 남아 있었는데...
친구 2명이 12시가 넘었는데도 돌아오질 않아요.
부탁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누구 이런 류에 자세한 사람이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사람 없습니까?
누나한테 전화해도 믿어주질 않아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2

 

 

 

 

4

스스로 가면 될 것 가지고 우리한테 떠넘기는 이유가 뭐야





5

실종이라면 그냥 얌전히 경찰을 불러





9

당연히 너를 놀리려는 장난일 게 뻔하잖아 wwwwwwwwwwww





11

전화해도 받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13

터널 안이니까 권외로 전화 못하는 건 당연하잖아. 멍청하긴





16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장난일 게 뻔하잖아.





18

예, 예. 그래서 낚시 선언은 언제?
낚시를 하려면 좀 더 공을 들여야 재미있다구.






20

낚시가 아닙니다.
진짜로,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앞으로 30분 후 까지 연락이 없으면
다시 한번 더 보고 올 생각입니다.






21

친구들은 벌써 집에 돌아가서 게임하고 있었다는 결말





24

그런데 너 혼자 갈 생각?





25

>>21

반대쪽은 막혀 있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출구는 내가 있는 곳 뿐이었습니다.

>>24

예....그래서 무섭습니다.






27

뭐야. 이 스레 www
전원이 >>1의 낚시 선언만 기다리고 있어 wwww





33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잠시 다녀 오겠습니다.






34

인증하지 않는 이상 우리들은 믿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





39

그냥 빨리 낚시 선언하면 될 것을....이런 이런.


42

이누나키 터널에 들어왔습니다만....
역시 아무 흔적도 없습니다.
....난 대체 어떻게 해야.....






47

일단 진정해라. 그리고 현재 있는 곳 사진을 찍어서 올려줘





50

인증은 세세하게 해야 돼





53

진지하게 답하자면, 여기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보다 우선 경찰에 연락해라





58

경찰은 하루 이상 연락이 끊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아예 상대를 해주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거기에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학교 빼먹은 게 대대적으로 알려지는 것도 좀....





59

우선 전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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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지 말든지 시리즈 1.  http://pann.nate.com/talk/311211243

믿즌지 말든지 시리즈 2. http://pann.nate.com/talk/311218495

 

 

기모노의 무서운 이야기(에필로그)  http://pann.nate.com/talk/311188140

정신병에 관한 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1210459

 

슈마허시리즈(엽기&유머)

1. "심심해서 체포되었다"  http://pann.nate.com/talk/311183781
2. "심심해서 체포됬다" http://pann.nate.com/b311184135
3. "심심해서 사과하러 갔다왔다" http://pann.nate.com/b311184203
4. "심심해서 사회계혁 하고왔다" http://pann.nate.com/b311184245
5. "심심해서 선물을 주고왔다" http://pann.nate.com/b311184285
6. " 한가해서 전송하고왔다" http://pann.nate.com/b311184360
 

(혐오주의)

1."(1)다리에 털이 너무 많다" http://pann.nate.com/talk/311186158
2."(2)다리에 털을 깎았다"  http://pann.nate.com/b311186187
3." 큰일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b311175919
4." 우리집이 흰개미에게 점령당했다" http://pann.nate.com/b311176884

 

 

(공포괴담)

1.쿠네쿠네(くねくね) http://pann.nate.com/b311182346
2.2ch 미스테리로어 http://pann.nate.com/b311177164
3.구내염 http://pann.nate.com/b311167173


(공포괴담 시리즈)

1.이누나키 터널 (犬鳴)http://pann.nate.com/talk/311175188
2.이누나키터널(犬鳴)-2- http://pann.nate.com/b311175401
3.이누나키터널(犬鳴) -마지막- http://pann.nate.com/b311175508

 

 

(사진)

1. 2ch 심령사진 따윈 진짜 무서우니까 올리지 마!!! http://pann.nate.com/talk/311187453

2.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네가지.. http://pann.nate.com/talk/311194086

3. 보는 순간 아! 하고 탄식이 나오는 순간들.. http://pann.nate.com/talk/311193836

4. 엄마가 바보라 미안해.. http://pann.nate.com/talk/31121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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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85
반대수5
베플|2011.04.15 10:41
이누나키만 보고 걍 눌렀는데 이 누나 키 크다 이런건줄알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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