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아침에 부랴부랴 교복입다가 밤새 누가봤을까! 하는 궁금증이 막들어서 들어왓다가
!!히옆허헣ㅏㅣㄲ라널너ㅣㄲㄲ룩ㅇ!!!! 하면서 심장멋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추천이 열세개인거에요 열세개 ! 거기다가 반대 세개까지 총 열여섯개 !!!
아.. 좋게보시든, 나쁘게 보시든, 그지대한관심.. 모두들 감사해요
(찡끗!)
1편- http://pann.nate.com/b311161098
2편- http://pann.nate.com/talk/311163684
3편- http://pann.nate.com/b311169747
4편- http://pann.nate.com/b311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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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또 어제처럼 상욱이가.
"야"
하고부름!!
....
...하지만 나.. 어제처럼 부들부들 떨지않았다 어제완다르게, 왠지모를자신감이생겨서 나!
당당하게 앞만쳐다보며도도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한번고르고,
완전 완전도도하게,
"왜!"
?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나.. 방금!! 완전잘했어 완전도도했어 완전괜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찌질찌질
근데 상욱이 내말듣고 대답안하고 그냥있는거임.
상욱이 왜대답없지
표정 궁금한데 쳐다보기 좀그래서.. 계속 나는 아까 그도도녀 자세 유지하곤, 앞만보고빵먹음.
(당황했지만 당당하게!)
근데 계속 기다려도.. 상욱이 대답이없으니까..
갑자기 내스스로 내말투가 ..거슬리는거임 ..(...오랜왕따생활의결과..
)
그래서 나 갑자기 후회하는맘이 밀려들었음..
"아..쌍욱이 무슨말하려고 저럴까? 대체 나왜불렀을까?" 하는생각들면서.
겉과 다르게 속으론 완전 조마조마 하면서 .. 손에 식은땀 계속 나고 가슴 쿵쿵쿵하고 있었음.
(겉으론 아직 도도녀유지.)
..
(근데 어제 댓글보니까 빵달라고했을거란 추측있던데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욱이 거지임?ㅋㅋㅋㅋㅋ깨지않음? 남자애가 자존심이있지 ! 우리상욱이그런남자아니다!)
어째뜬, 그렇게 두근두근쿵쿵 하는데 옆에서 상욱이 침묵깨고 말함.
"그... 니.. 어,어제!...."
응?
"그니까 니!.. 아 .. 그니..니,어제!.."
"그, 니 어제, 어제, 아.. 어제"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쮸쮸쥬쮸쮸♥ 우리상욱이는 할말있는데 한번에말하려고하면 참.. 더듬더듬하는 습관이있는것같음ㅋㅋ
말안하고 침묵하길래 잠시 긴장탔더니,
뭐여![]()
근데 나 .. 그런상욱이보고.. 갑자기,
또또!!!
...이유모를 성취감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긴기분이었음 뭔가...
근데 애가 계속 같은말 더듬더듬 하는거임..
참.. 가만히 앉아있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쟤.... "같은말의반복" 이긴하지만 아직 말다 안끝난거같은데,
그거끊고 "뭐 ! 말 제대로 해라 !" 할..용기도 안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말했잖슴?
"왜!" 하고 당차게 한번 대답한게 나스스론, 도발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대답안하고 "그래서 결론이뭐야"(당황당황) 하는눈길로 상욱이 보는데 ..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상욱이 내 눈길 의식하는거 다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워
짱!
막 뻣뻣하게 내쪽은 쳐다도 안보고
"아,됬다 마 !"![]()
갑자기 저러고 갑자기 혼자 밖으로 다다다다 뛰쳐나갔다..![]()
가 , 얼마안되서
다다다다다 하고, 다시들어왔다..![]()
뭐임?
혼자북치고장구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일인극쩖.
근데, 쌍욱이 혼자온게아님..
쌍욱이..
상욱이 빵들고왔다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어제 내가먹던 쏘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뭐지 ..하면서 대체 저건 무슨 액션이지 왜빵가지고오지 왜왔지 왜다시왔지.![]()
그러고있는데 상욱이 내 쳐다보지도 않고 당당하게 소보로 들고 쇼파에 착석함.
내옆자리에 쫌 널찌기 또ㅋㅋㅋㅋㅋㅋㅋ널찌기 ~ 앉음.
나는 아까의 도도함 또 어디가고. 완전
하는표정으로 쿵.쾅.쿵.쾅 하고있었음
와선 뭐라도 말을꺼내던가..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옆에앉아가지곤, 쏘보로 봉지 해맑게 뜯는 상욱이가
..왠지 모르게 겁나고.. 계속 앉아있기 가시방석인거같은 기분들어서 일어날라고 하는데..
근데나.
..일어나면 .. 갈데가없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사실
솔직히말하면ㅋ..
,, 내가 상욱이 이긴거같은 기분도들고..
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또..
상욱이가 나를 처음으로 인간으로 봐준 인간인것같은 생각이들어서..
(남자애들한테 항상욕먹고 무시받고 지우개가루받고 그랬던내게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해준남자는 상욱이야!! 하는생각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당하는년한테 아쉬울꺼없는애가 저렇게 말 막더듬으면서 부끄럽게 말하니까..
왠지모르게 고마웠었음ㅋㅋㅋ ....히
? )
어째뜬!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막 머릿속을 떠돌아다니면서 쉽게 일어나기가 그랬음..
아니..더솔직히 말하면 잃어나기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엉덩이딱! 붙이고 딱!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상욱이가 소보로 봉지뜯으면서 한입 앙 ! 베어물고는
말없이 그저
"냠냠냠냠냠냠냐먄먀냠냠냐먄먄먄먀냠쩝쩝쩝쩝쩌버ㅉ쩝쩌ㅃ쩝 "
근데 이건. 지금생각해도 뭐지? 함.
아니 방금전까지 말 막더듬더듬 하다가 갑자기왜 빵들고 와서 내옆에앉아서 저렇게 쩝쩝대면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자랑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소보로보다 피자빵이더비싼데
;
차라리..
뻔데기앞에서 주름을잡지..
포크레인앞에서 삽질을하지;..
식모앞에서 수건를짜지;...
어떻게 어떻게 소보로 빵을 피자빵앞에서 자랑을함?
아니대체뭘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렇게 시간은 시간은가고..
그렇게 앉아서 나는 피자빵먹고 걔는 소보로먹고.,
근데 나 피자빵 다먹었음.. 최대한 느리게 찔끔찔끔먹었는데 금방다먹음.
왜있잖음? 손바닥만한 구멍송송 피자빵ㅋㅋㅋㅋㅋㅋ 모르면말고..
다먹고 목말라서 우유뜯으려는데, 개가 갑자기 ,
자기배 한손으로 통! 통! 통! 통! 치면서,
"아~ 배부르다
"
(한손으론 계속 통!통!통!통!)
...
근데 그상황좀 민망하지않음?,
아무도없는데. 거기 지랑 내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놓고 배통통치면서 배부르다고 말하는거, 나한테 지 배부른거 인증하는거임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내보면서
쫌 안쓰러운 미소띄면서.
"야, 내 쫌남았는데 남은거 니 다 무라! "
씨익-![]()
그러고, 먹다만 소보로 내다리위에 툭 던지고 쌩- 나감..
?
???????????????????
????????????!!!..핡!!!!
!(깜짝!!!!!)
나우유뜯다가 순식간의 일에 벙쪄서 놀라가지고..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하는표정으로..
완전당황했음. ![]()
저건뭐지? 뭐지?뭐지?무슨의도지?왜지?왜빵을?왜던지지?나한테?왜!!!!!!!!!
계속 생각하면서 상욱이가 나간 곳을 계속 응시..
하지만 상욱이는 이미 타다다다 계단타고 교실갔음
그러다가 문뜩, 드는생각이.
아,
나지금 복수 당한건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방금 거지취급 당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그렇게 해석함.. 아니면 갑자기 먹다남은 빵을 왜던져주고가는거임?
아니면, 내가 전날준 소보로빵반쪽에대한 답례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 답례한번거친데?![]()
근데 상욱이..
상욱이,
그와중에도 자기가 베어먹은 부분 손으로 다뜯어서줬음 매너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매너있게 이빨자국 뜯어내고 남은 빵 봉지에싸서 던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보고 잠시 또 ♥두근!♥ 했다 !!(상욱이 매너굿!)![]()
이거뭐, 복수랍시고 빵베어먹은데 손으로 친절히뜯어서 봉지안에 넣고 감싸서 던져주고 간놈이나
그거보고 또 두근거리는년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또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있다가.. 반에가면 상욱이가 있을꺼 뻔히아니까. 반에는 못가겟는거임
당황스럽고 또, 두근거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상욱이가 나안쓰러운눈으로 쓱- 잠시 쳐다본거 계속 떠오르면서
수업종 칠때까지 그렇게 한없이 앉아있었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오니까 상욱이 완전 얍실한표정으로 얄밉지?
하는 표정으로 나 봤는데 나그시선회피..
아..
나.. 너무 두근대고 설레서 또 당황스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론, 어제의 상욱이처럼 내가 상욱이피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겠음.. 내기억으론 아마 이때부터 상욱이 좋아했던거 같기도하고, 그 이후였던거 같기도하고..
근데 확실한건,
이때이후로 나도모르게 학원오면 제일먼저 상욱이왔나 보게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욱이가 어디나가면 어디가나 계속 보게됬다는거임.
원래. 사랑은 갑자기 찾아오는거아님?
나.. 상욱이랑 빵주고받다가 사랑을 느낀듯함!![]()
어이없음?
나도이런내가 어이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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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본격 상욱이와 알콩달콩 에피쏘드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부터 는 꾸준히 열시에 글올리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정기적으로 읽어주겠다고 약속한 언니가
두명이나되니까 !!!![]()
아.. 오늘 추댓.. 열 ...두개나왔으면 ..좋ㅋ겟ㅋ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