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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쓰에서 자리맡아놨다고 하는 위대한여성

사나이 |2011.04.15 15:07
조회 209,944 |추천 717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출근길에 열받고 어이없어서 적은 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오늘 혹시나 해서 봤더니 톡이네~~~~~~~~~

감사하면서...............우리모두 매너와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면서 살길 바래요....

아 그리고 버쓰........... 번호 물으시는 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이였어요 ㅋㅋ

나도 싸이 공개 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01053027467

카고 이건 내 제일 친한친구 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여자있음 소개시켜주고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torm9307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필요없고 난 글재주가 없음으로......

음슴체와 함께 바로 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대구사는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준비를 끝내고 출근을 하기위해 BUS를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대학교가 3개가 있어서....오후 출근일때는 항상 대학생들이

많이탐....... 그래서 자리에 못앉을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운좋게도 오늘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 맨뒷자석 바로 앞에 2인용 의자에

착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겨움을 달래기 위해 이어폰을 꽂고 신나게 노래를 들으면서 한참을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첫번째 대학교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나 사람이 우르르 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여유로웠음 . 난 이미 앉았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바로앞에 2인용 의자 하나 더 있었는데 거기에 어떤 20~23,4?정도 되어보이는

숙녀분이 앉았음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도 난 그녀가 그렇게도 위대한 여성인지

몰랐음.........그냥 평범해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밖에 구경하면서 가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 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위에서 말한 위대한 여성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그 여성 옆에 앉을려고 하는거 같았음

 

근데 앉지 않고 막 이야기 하더니 어이없는 웃음 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심상치가 않다고 생각해 이어폰을 스근하게 뺏음ㅋㅋㅋㅋㅋ

 

왜그러나 싶어서 귀를 귀울였음.......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여성 曰

 

좀있으면 제친구 타요 제가 자리 미리 맡아 놓은 건데요.?

 

아주머니 曰

 

학생 자리 맡아 놓는게 어디있는가 자리 비어있는데 좀 앉으면 되지

 

위대한여성 曰

 

제친구 다음에 탄단 말이에요 제가 먼저 자리맡아 놨잖아요 안되요ㅡㅡ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정말로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가 BUS에서 자리 맡아 놓는 경우도 있음?

 

나  평생 이런적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주머니 심성이 고우신건지 그냥 어이없는 웃음 짓더니만 다른곳으로 가셨음ㅋㅋㅋㅋㅋㅋ

 

다음정류장에서 그 위대한여성 친구라는 여성이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여성 엄청나게 반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앉아 말자 위대한여성이 말했음

 

위대한여성 曰

 

내가 자리 맡아놨어 어떤 아줌마 앉을라 카는데 내가 맡아놨다고했다 ㅋㅋㅋㅋㅋㅋ

 

위대한여성친구曰

 

잘했다 크크크크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망할 ㅁ너ㅏㅣ;ㅇ ㅁ너ㅏㅣㄹ;ㄴㅇ 라;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잘했다 카는 친구는 머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정말로 궁금함....................

 

보통 놀이 기구 타거나 뭐 그럴때는 종종 한사람이 줄에 서있다가 친구들이나 오면

같이 끼여서 타는건 본 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BUS에서 그러는건 처음봄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말세인 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지만 이건 아닌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야기 끝..

추천수717
반대수41
베플버스녀|2011.04.18 10:41
버스에서 자리 맡는년도 이해안가지만 어떤년은 괜히 자기 가방같은거에 +쇼핑백으로 옆자리에 두고 다른사람못앉게 자리차지하는년도 이해안감 ㅡㅡ 지가 전세냈어?????? ----------------------------------------------------------------- 아, 베플된지도몰랐네요 근데 뎃글 다 봤는데 내가하고픈말들은 - - 개념있으신분들말고 짐이많으면 많은것도 이해가는데 썬그라스딱끼로 짭 루xxx통옆에두고 어디가서 쇼핑을쳐하다왔는지, 백화점쇼핑백은 잔뜩인데 제가 청량리근처라 안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은데도 그앞에 힘들게 서있는데도 ㅡㅡ 선그라스끼고 음료수마시며 전화통화하며 버릇없이 참 그자리에 앉아계시는분을 보고 어이가없어서 한소리였습니다. 당연히 짐이많으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미안한마음은 눈뜨고찾아볼수도없고 짐도 그렇게 무거워보이지도않았는데, ㅡㅡ ........ 실제로앉아야될사람까지 못앉게하는, 만차인데도 전혀 미동없는 그여자가 너무미워서 쓴글이었습니다. 이런 자세한 사정없이 그리고 베플이될지도몰랐고 이글을읽고 그 여자분이 떠올라 쓴글인데... 이렇게 뎃글로 뭐라해주실지는 상상도못했네요^^; 무튼, 다들 이런 베플의 주인공처럼 되진 맙시다.
베플-|2011.04.18 10:46
월요일처럼 짜증나는 여자네 ........ 어머 언니오빠들 ... 저 첫베플 ...*-_-* 소심하게 집짓구가영 .....☞♥☜ 곧 중간고산데 응원 쩜 해줘영 ..ㅋ.ㅋ www.cyworld.com/s890209
베플|2011.04.18 10:02
이런 개 미친x.... 그냥 쌍욕을 퍼부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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