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로 쓸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우리 남친얘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있고 나서
정확히 세번 만나고 사귀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두번째 만났을때 고백을 했지만
내가 너무빠른 같다고 튕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담에 만나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햇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사실 남친이
엄청 연애의 고수 일지 알았음
정말 사람을 정신없게 해서 세번만에 우리는 사귀고 있었음
다른사람들은 씨씬데 2학기때 사귀니까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알아본다음
사겼다고 생각했겠지만 절대 아니었음 ㅋㅋㅋㅋ
우리는 만난지 일주일만에 이렇게 된거임
거기다 남친한테 내가 처음 받은 느낌은 약간 시니컬하다는 느낌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겟음ㅋㅋㅋ
무튼 그래서 우리과 친한 여자 동생도 날 걱정햇음
언니가 철수 손바닦 위에서 농락당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철수 연애 너무 잘 할 거같다면서
연하지만 스킬은 언니보다 몇만배 위인거 같다고
난 정말 걱정했음.....
하지만 200일이 지난 지금 그건 나의 엄청난 착각이었음 ㅋㅋㅋㅋ
내남친 시니컬하지도 연애의 고수는 더더욱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무나 사랑스럽고 착한 나의 남친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지만 철수 역시 계획적인 사람이 아님 ㅋㅋㅋㅋㅋ
어디를 갈 때 절대로 계획을 짠다거나 그런거 없음
무조건 걍 부딫치고 보는 성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런게 더 편하고 가끔 그러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생겨 더 즐거울때도 많기에
상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사실 많이 계획도 짜고 예약해서 전시회도 보여주고 그런 멋진 남친임 ㅋㅋ
근데 초창기땐 그런게 없어서 가끔 불만이었음
어디 놀러가면 교통편도 알아보고 날씨도 알아봐주면 좋을텐데 내남친은 그런게없었음
무튼 난 여동생이 있기에 가끔 그런게 불만이라며 동생한테 애기햇음 ㅋㅋ
동생은 그냥 언니가 말해 그런거 해달라고 라고 쿨하게 말햇지만
난 소심하고 절대로 섭섭한거 티내지못하는 그런 성격이기에 속으로 꼭꼭 담아놓고 있었음 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난 내동생과 남친을 일촌으로 만들어주고 싶었음
친하게 지내면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과 남친도 어차피 한 살 차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서로를 소개 시켜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는 남친과 자주 티격태격함
근데 사실 말이 티격태격이지 나의 일방적인 짜증과 화임 ㅋㅋ
그럴때 마다 남친은 매일 그냥 매일 져줌 잘못했다하고
내 기분이 풀릴때까지 옆에서 풀어주는 착한 남친임
하루는 기억은 안나지만 난 남친한테 사소한걸로 화가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도 안나는거 보면 항상 큰일은 아님 무튼 난 그렇게 또 남친한테 섭섭함을 나타내고 있었음
그렇게 겨우 겨우 우리는 화해를 하고 남친과 통화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남친이 날씨를 얘기하는 거임
내일 눈온데~
아진짜?
난 아직도 기분이 덜 풀린 상태였으므로 약간 퉁명스럽게 말하고 있었음
그 담날도 눈온데
난 내일 그 담날 날씨를 말하는 철수를 보며 아 눈와서 얘기해주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남친 갑자기 일주일 날씨를 나에게 얘기해주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날은 맑아지고 그 담날은 추워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내동생이 얘기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 날씨와 교통에 집착하니까
꼭꼭 알아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그런 나에게 일주일치 날씨를 브리핑해주는거임 ㅋㅋㅋㅋ
난 놀러갈때나 비오는지 안오는지 정도가 궁금한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남친을 보며 빵터지고 화도 자연히 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엽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섬세돋는 남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
나중에 또 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더욱더 두서없는 글인거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