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21살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좀전에 글 거의 다 썼는데 지우기 버튼 누르다가 글이 다 날아가서
재미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내용도 더 재미없어질거같은 이 기분 ![]()
저도 요새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음/슴체를 쓰겠음^^
내겐 요새들어 부쩍 친해진 세명의 친구들이있음
친구들 음. .. . 솔직히 진짜 예쁘게들 생겼음ㅋ
이 친구들이랑 다니면 영화같고 재밋는 일들이 많음ㅋ
일단 시작해 보겠음ㅋ
1-1 택시 이야기
내가 고등학교때 학교에 늦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 두명과 함께 택시에 타고 학교에 가게됬음
우리 셋은 이가 고르지 못함ㅋㅋㅋㅋㅋ 그걸 서로 다들 잘 알고있었음
근데 아저씨가 왠 뻐드렁니 셋이서 함께 어울려 다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정 값 아끼라고 택시비 덜 받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두명은 교정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 있고 내친구가 바로 다음주에 교정을 하고 나타남ㅋㅋㅋㅋ투명색으로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셋이 별명이 생겼는데
1. 노강(노랑강냉잌ㅋㅋㅋㅋㅋㅋㅋㅋ)
2. 투찌(투명찌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교정한앤데 투명색으로 찌꺼기박혀있다곸ㅋㅋㅋ)
3. 깨사(깨진 사탕 나열해논 이빨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택시이야기
내친구가 택시에탓는데 주공9단지요 해야하는데 111동 112호요 함
아저씨가 술 취한줄 알고 내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아저씨 진짜 무서워서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_)
이건 진짜 죄송ㅋ
2. 청계천
친구가 학교에 좋아하는 오빠야가 생겼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서 연락을 하게 됬다고 했음ㅋㅋㅋ
이오빠랑 몇일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잘 지냈음
내친구가 밥 많이먹으면 살찔까봐 설사약을 먹어서라도 좀 빼려고..그러는앤데
그날 아침에 밥을 너무많이먹어서 아침에 설사약을 먹고나갔었음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임
그때마침 오빠가 청계천에 가자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함께 길을 걷고있는데 친구배에 엄청난 신호가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아시다 시피 청계천에는 화장실을 찾아볼수가 없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그타이밍도 절묘하게 오빠가 잠깐 앉아서 얘기를 하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앉으면 정말 항문벌어져서 바로 나올거같기때문에 아 여기 지저분해서 앉기싫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어쩔수없어하며 갑자기 씨엔블루의 사랑빛을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고백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진짜 참다 참다 노래끊고 미안하다고 진짜 일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들으면 안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너 어디 아프냐고 왤케 땀흘리냐고 했는데 얘가 자기도 모르게 아니에요! 하고 힘이 풀려서
그자리에서 질질 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인게 얘가 바지에 크로스백을 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밑으로는 안흘렀다고함 그래서 냄새날까봐 미안하다고 택시타고 동네와서 옷갈아입고
저만나서 엄청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논현동
친구가 굉장히 이쁘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
명동길을 걷고있는데 정말 괜찮으신분이 친구에게 연락처를 물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머쓱해서 일단 그냥 웃으며 꽃미소 작렬함ㅋ
그남자 어디사냐고 물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당황해서 용현동이라 함..
근데 그 남자가 몇일뒤에 저 지금 논현동인데 집앞으로 갈테니깐 잠시만 나오실수 있냐고 연락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현동을 논현동으로 들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학생이니까 돈도없고 잠시만 기다리시라 하고 3100번타고 논현동으로 질주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현숙
친구의 키가 굉장히 커서 모델소속사에 들어가있음ㅋ
근데 소속사 사장님이 친구에게 아시는분이 걸그룹 오디션 여는데 가 볼 생각없냐고 제의를 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준비해 가지도 않고 그냥 궁금해서 정말 궁금해서 가본것 뿐인데
심사위원 8분이 쭉..앉아계신거임
준비해온거 해보세요 하는데 정말 얘는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이 화난 목소리로 그럼 자기PR이랑 개인기라도 하나 해보고 나가라고 함ㅋㅋ
내친구 개인기까지 안하면 진짜 맞을 분위기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ㅇㅇ이구요...........
현숙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춤을 춘다 탬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하고나옴ㅋㅋㅋㅋㅋㅋ
걸그룹 오디션에 현숙의 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말로하면 되게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욤ㅋ
원래 진짜 많은데 처음이라 걍 함 써봄..
톡되면 친구들 사진 올려드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