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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지 않을거면 면접이라도 좀 적당히 하던가....

ㅋㅋㅋㅋㅋㅋ |2011.04.18 20:17
조회 1,042 |추천 3
나이30 5개월째 백수
얼마전 면접을 보고왔다. 회사는 작지만 괜찮아 보였다.
오후5시에 오라는거도 좀 에러 였지만 뭐 사람이 적은 회사니 그럴수있겠다 싶어 일단 찾아가서 면접을 본다.
보통 뽑는사람 입장을 보면 맘에 안들면 면접을 오래 안본다. 근데 이 사장님은 면접을 장장 1시간이나 보셧다. 이것저것 물으시고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았고 담당 부장이 없어 한번 더 부르겠다 하셔서 속으로 '아 이번에는 되겟구나' 생각했지만 그 이후 전화한통 없다.
뭐 내가 맘에 안들면 안뽑을 수야 있는거지만 그럴거면 면접이라도 좀 적당히 보던가..
사람을 앉혀놓고 장장1시간을 떠들어놓고는.. 급여도 적게 써서 받겠다는걸 200더 올려주겠다는 둥 바람만 잔뜩 넣어놓고..정말 어이가 없다..
에휴 내일도 면접보러가지만 이노무 면접만 도대채 몇번짼지 오라는데는 없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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