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무릎을 다쳐서 납품쪽 알바를 하다가 아직 좀 걸리적 거리길래
그래도 일하는 와중에 좀 시간도 남고 시급도 괜찮은걸로 해보자 해서
야간 PC 방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단지 매장 청소 하고 카운터 보고 이런것만 해서 편하긴한데...
야간 일이라는게 그 일 시간을 제외 하고는 자기 시간 갖기가 어렵더군요
더군다나 평균 11시간 정도 근무,....
근데 근데.... 저희 피씨방에는 꼭 담배를 바닥에 터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특이 취향이다 했는데 이게 반복 되다보니 상당히 짜증나더군요
밟고 지나 가고 청소해놨는데 다시 하고 그냥 방금 또 그 아저씨가 나갔길래
푸념글 입니다 ㅋㅋ
좀 처럼 패턴도 익숙해 지지않고 ...5개월 정도 만 일하면 되는데
벌써 큰일이네요 군대가기 전에는 중학교 때부터 항상 카운터 보기보단
좀더 활동적인 것들을 해와서요 .... 으윽....
모든일에는 고충이 있겠지만... 다른 알바님들도 화이팅 하세요 ㅠㅠ
그럼 물러가겠사옵니다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