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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술 같이 찾아온 그녀. 사랑합니다.♧

한하늘♥ |2011.04.19 10:17
조회 139 |추천 0

1탄 : http://pann.nate.com/talk/311216804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ㅠㅠ 추천수와 댓글이 거의 없었지만 ㅠㅠㅠㅠ실망그래도 어떻게든 이야기를 계속 쓰고 싶은 마음으로 또 이렇게 타자를 두드리네요!짱
학생 분들은 중딩, 고딩, 대딩 모두 지금 시험 기간인거 알고 있습니다.슬픔저도 낼부터 시험ㅠㅠㅠㅠㅠㅠㅁ;ㅇ니ㅓㅏㄹ;ㅣㅏㅓㄴㅇㄹ
아무튼 여러분!시험 대박나세요!짱
아 ..그리고 대화내용.. 정확히 다 기억나서 다 쓰는게 아닙니다!그때 기억나는 부분부분 짜집기 해서 쓰는겁니다 ㅠㅠㅠ
죄송해요 ㅠㅠ 
암튼 시작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폰'왜.. 왜 난 안돼 바다야? 다시한번 생각해봐 왜 난 안돼?'
'미안해. 정말 미안해'
폰'내가 잘할게. 진짜 잘할게 ㅠㅠ'
'미안해 이건 아닌거 같아'
폰'그럼 나 몰라 ㅠㅠ 너없으면 안될꺼 같아 ㅠㅠ'
'미안해'

그렇게 계속 저는 바다를.. 설득시키고, 잘하겠다고 하려고 계속 얘기했죠..기도하지만, 사람마음이 바뀌니까.. 그게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진짜.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그 상처가 더 크게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1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그날 진짜.. 제 상황은 최악 이었어요 ㅠㅠ폐인
바다랑 전화를 끊고, 이번에는 태양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폰'태양아. 난데 아니라며...'
'죄송해요 형.'
폰'태양아. 나 바다 진짜 좋아하거든? 내가 잘해주면 안될까?'
'형 진짜 죄송해요'


진짜 태양이에게도 빌었습니다.하지만,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마찬가지..통곡

그날, 진짜 죽을생각이 들만큼 힘들더라구요 ㅠㅠ집에는 들어가야 되니까.괜찮은척..집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는 아무 말도 없이 방으로 직행..통곡

그리고,, 정말 울다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잠그렇게.....모든게 끝나는거 같았죠..ㅠㅠㅠㅠㅠㅠㅠ취함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얼굴이 원래 볼살이 있는데... 눈까지 부어 버리니..정말......아주.. 탐스럽더군요.짱
아침에 일어나서도, 전날 일이 지워지지 않고,너무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해변 말구요... 김바다요 김바다 ㅋㅋㅋ)
그래서 염치 없이 전화를 걸었죠...



'여보세요?'폰'바다야. 나야.''..............응.'폰'어제는 미안해. 내가 생각을 잘못 했나봐.''.......................'폰'나 그래서 말인데, 그냥 원래 너 상담해 주고, 도와주던 친구로 남아도 될까?''응.'폰'아 진짜? 고마워''고마워'폰'응? 뭐가?''아니야..'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전화를 끊었을때.......또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더라구요..우리 할매가....... 왜 우냐고 ㅠㅠ 막 그래서 ㅠㅠ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좋아해서 ... 그렇게라도 곁에 있고 싶었거든요 ㅠㅠ그리고 , 제가 원래 마술을 좋아하고, 취미로 마술을 하고 있어서,, 커플들 도와주는걸 잘합니다!이벤트도 했구요 ㅎ.그래서,,, 그렇게라도 있고 싶었던거죠.....한숨



그래서, 그날 부터 저는 바다와 또 신나게 문자를 했습니다.그 아픈 마음을 꼭꼭 숨긴채로 말이죠..정말.,,,,어떻게 표현 못할 만큼 아픈 그 맘을요...추워

바다랑 저는 기독교라서 ㅎ신앙적인 멘토도 해주고, 그리고 제가 친구들 이어주는데 도가터서..그리고, 눈치는 빨라가지고 그런 일들도 많이 상담을 해주었죠.윙크
그때는 너무 행복했습니다.바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그자체만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저는 낮에는 바다에게 문자..밤에는 친구들과 술.............을 먹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정말 안간힘을 썼죠..깔깔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하루는 동아리 사람끼리 모여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그때..제가 잘 따르던 누나들도 같이 있었고요..술을 취하기 전까지 마시고,누나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소주'누나 저 힘드네요.'
'하늘아 왜그래?'
소주'진짜 좋아했던 여자가 있는데요...그 친구가 다른 남자 좋다고 가버렸어요.'
'에??'(진짜 그누나 ㅋㅋ 저렇게 에..라고 물어봄 ㅋㅋ)'그럼 잊고, 좋은 사람 만나~ 하늘이 착해서 좋은 여자 금방 만날꺼야'(잘생겼다는 소리 절대 안해줌..)
소주'그래도 아직도,, 그애가 좋은걸요.'
'그럼.. 조금더 생각해봐. 그리고, 만약 진짜 좋아하는거 같으면 붙잡아'


생각해보면. 다른 말은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저 말만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윙크(누나 진짜 고마워요! )
아무튼. 솔직히 술 취한 사람이 생각되지 않는건 당연한거죠..아무 생각 없이 .. 핸드폰 꺼네고.. 바다 번호 찍어서 전화했죠..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죠?ㅋㅋㅋㅋ땀찍
'여보세요'폰'여보세요.? 나야 바다야''술 먹었어?'폰'응. 나.. 솔직히 그냥 도와주고만 싶었는데..정말 ㅠㅠㅠ'
'..............'폰'너가 너무 좋아서.. 진짜 사랑해서 ㅠㅠ''...............'폰'안되겠어.. 나한테 오면 안돼?''흑...ㅠㅠ'(그... 핸드폰 소리에서 ㅠㅠ 흐느끼는 소리 ㅠㅠ)폰'아.....내가 미쳤나봐... 전화 끊을게.. 지금 한 말은 잊어버려.열'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내가 미쳤나?'이런생각을 할때쯔음...
바다에게서 문자가 도착합니다.



어찌되었든... 2탄까지 그냥 쓰고 싶어서 쓰네요 ㅠㅠ
아직 톡은 ㅠㅠ 난리네요 ㅠㅠ
아 ㅠㅠ 개인적으로 연애중이라서 ㅠㅠ 이톡 진짜 보면서 
이런점은 여자들이 좋아하는구나 이런거 많이 습득했는데 ㅠㅠ으헝헝 ㅠㅠ 언능 원래 달달한 판분위기로 돌아가자구요 ㅠㅠ
아........
내일 시험인데......이러고 있다 진짜 ㅠㅠ그래도 ㅠㅠ 판을 사랑하는...... 톡커의 한사람으로써 ㅠㅠ화이팅 입니다!!!!

아 ㅋㅋ 그리고 아직 여친님이..글 못봤나봐요 ㅋㅋㅋ
다행히 시험기간이라서 ㅋㅋ 빨리빨리 폭풍 업뎃 해서 ㅠ나중에 걸려도.. 
'아 사람들 많이 보는데 ㅠㅠ 그냥 쓸게ㅠㅠ메롱'요러케... 말할수 있게 해야 되겠어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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