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입니다
저도 어이가없습니다
제가 미쳤나봅니다...
남자친구 직업군인으로 보내고
삼년기다리며 오월14일 사년째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
절대 정말 맹세코 남자친구가 첫 남자이며 그이후 아무도없었으며
정말 전 제 자신에게 떳떳합니다..
하지만 주위 친구들이랑 놀며 친구들 남자친구가 오빠이고
사회생활하다보니깐
남자친구는 그건 이해해줍니다
오빠들만나서 같이 놀고하는건 ....
그런데 그게 문제인가
오빠가 입에 베였나
스킨쉽도중
제가
동갑인 남자친구한테
오빠....라고 했다고합니다
그것도 술에 취해서......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사귀면서 그런적도 없었으며
너무 황당하고 너무 기분나쁘고 너무 실망했다며
헤어지자며 저를 못믿겠답니다
친구들한테도 애기했더니 나 웃기만 합니다
밥상차려줘도 뜨지도 못하는 기지배가 뭔 이유로 그딴말을 했냐고
그런데 저도 정말
술이 취했고 정말정말 기억이 나질않고
저 또한 어의가없고 황당하며
왜 그딴소리를 했는지 모르곘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엊그제 엄마께서 선을보라고해서
선본 얘기를 남자친구한테
전 다 솔직히 말하는편이라 말했는데
그사람까지 막 이어붙이면서 절 의심하는데
기분도 나쁘고 날 못믿는 그아이가 밉지만
실수는 제가 한거니깐
저 그런데 너무 억울해서 죽어버릴꺼같습니다
헤어지자니 이런 대우받으며
제가 진짜 뭐라고 일이라고있었음 억울하지도 않는데
어찌 절 믿게 해야할까요?
ㅜㅜㅜㅜ제가 미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