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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편의점오크남은 내사랑♥

부산흔녀 |2011.04.20 17:11
조회 616 |추천 2

 

 

 

 

 

 

 

 

나ㅠㅠ왔쏭ㅠㅠ

 

 

 

 

 

 

조금이나마 내글을 봐주는 언니오빠등리있어서ㅠㅠㅠㅠ난 정말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오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럽감 내가 그렇게 가지 마라고 말렸음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섴ㅋㅋㅋ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클럽가따가

다른여자한테 뿅가면 어쩜? 나도 그렇게 이쁜것도아님!

 

 

그래서 걱정이되는거임ㅋㅋㅋ그런데 이 오크남은 내말 무시하고 갔음ㅋㅋㅋㅋㅋ

 

 

 

 

 

 

 

나님 뒷끝쩌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몇주뒤에 바로 청소년용 부킹노래방을가서ㅋ

노래방에서 부킹노래방이라고 하니까 답장 없뜸...

 

 

 

멍미?.ㅋ 열받았나 이러면서ㅋㅋㅋㅋ난 그냥 새로운 남정네들과 노래부르고 ㅋㅋㅋ말았음

 

 

 

 

 

 

 

 

 

한 세시간 지났낰ㅋㅋㅋㅋㅋ난 집에가려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아!!!!!!!!!!!!!!!!!!!!!!!!!!이러고 달려오는거임

 

 

 

 

 

우리 오크남님ㅋㅋㅋㅋ나 찾으러온거임 ㅋㅋㅋㅋ알바쉬는날이라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있다가ㅋ

부산에 부킹노래방찾고 나 찾으러 돌아다닌거임ㅋ

 

 

 

나님 그래도 착함ㅋㅋㅋ 걔가 저번에 지처럼입고나오래서

면반바지에ㅋ 위에 베이직하우스 허연티암? 그거입고 운동화신고있었음ㅋ

 

 

 

 

 

 

안도의 한숨을 쉬는거임ㅋ

 

"니 죽을래ㅡㅡ"

"내가 뭘ㅡㅡ 너님이 먼저 클럽안갔음? 복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크남님

조카 표정 심각해짐.........

 

 

 

 

 

 

 

"야 그럼 내 클럽안갈테니까 니도 이딴데 한번만 더오기만해라진짜"

 

 

 

 

 

그뒤로 우리 오크남 클럽? 클럽의 클자도 모르는 남자가 됬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 노래방앞에서 친구들이랑 ㅂㅂ 하고 우리동네로 오크남님과 가는 길이였뜸

그런데 부킹노래방가면 남자든 여자든 대부분 담배를핌ㅋ

 

내몸에 담내 쩔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크남 담배?

 

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지는 담배피는 여자 싫어함

내몸에 담내 쩌니까

 

머리를 진짜 세게 치면서

 

 

 

"니도랏나!!!!!!!!!!!!!!!!!!!!!!!!!!!!!!!!!!!!!!!!!!!!!!!!!!!!여자가 먼담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담배안피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결국 지도 똑같이 한대맞음ㅋ

그리고 우리는 동네 피시방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우리동네 피시방 300원 했음 여러분 부럽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우리 오크남 친구님들은 정말 훈남.......♥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첨에 싸이 사진보고

모델들인 줄 알았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실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에서 휴가나온사람들...

 

 

 

 

 

 

머리깍으니까 오크남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진짜 잘생긴 남자는ㅋㅋㅋㅋㅋㅋ머리깎아도 잘생겨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나와서 오락실을 갔음ㅋ 나님 오락? 철권 '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오크남님 나보고

 

"야 나 철권 신이다 함 뜨자ㅋㅋ여자가 철권할줄아나"

이러는거임ㅋㅋㅋ딱 무시하는거임 나 진짜 무시당하는거 싫어함ㅋ 그래서

 

내숭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깔끔하게 오크남님 이겨줌....

 

 

 

 

 

 

 

 

그리고 우리 놀러도 참 많이갔음ㅋ 해운대바다도 같이가서 민박잡아서ㅎㅎ 맛있는것도 해먹고!

나님 이상형이 그거임 못생기고 매력있고ㅋ 아빠같은 뱃살을 가진사람ㅋㅋㅋ막 너무 티어나온거말고

 

 

가끔ㅋㅋㅋㅋ우리집 앞에 온천천잇음ㅋㅋㅋ거기 막 정자같은거 있음ㅋ 거기 오크남님 누우면

글쓴이 오크남배에 누워>.<배를 스담스담...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아그런데 ................................................10월 말쯤에..................

나보고..............................................충격적인 소리를하는거임....................

 

 

 

 

" 야 내가 좋아하는 애가있어ㅋ 축하해도"

 

 

 

장난?ㅋ 내가 오크남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도 저소리를 할수있는거임?

나 정말 거짓말안치고 맨날 맨날 울었음 막 그 편의점 두번다시 안가니까 오크남님 문자가 막오는거임ㅋ

글쓴이 열받아서 문자 다씹음ㅋ

.... 나 진짜 ..............폭풍눈물 흘렸음 진짜 막 밥먹어도 먹는거 같지도 않고 진짜 나

남자를 그렇게 몇달동안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임? 여튼 그렇게 막 울고 있는데

 

 

 

 

오크남은 내가 문자를 답을 안하니까 먼일 있나싶어서ㅋ 몇일뒤에 전화가옴ㅋ

 

처음에 전화도 다 팅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정말 답답했나봄ㅋㅋㅋㅋㅋ문자로

 

 

메일 아 걱정된다이가ㅡㅡ 왜 니 요즘 안보이는데 아 짜증난다 니

 

 

 

 

 

 

나보고 짜증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연락오고 몇일뒤에

빼빼로 데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오크남 안마주 치려고ㅋㅋㅋㅋㅋㅋㅋ

나 새벽에 학교가는데 오크남님이 대문앞에 떡하고 서있는거임ㅋ

 

 

 

 

아 그냥 한번 -_-+째려보고 ㅋㅋㅋㅋ학교가려고 길을 나섰음ㅋㅋㅋㅋㅋㅋ

아그런데 손에 뺴뺴로 한바구니랑 작은걸하나들고있는거임ㅋ

 

그러면서 작은걸 주더니 이거먹고 키나커라 이러면서ㅡㅡ ㅋㅋㅋㅋ웃는거임 스다듬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큰거는 좋아하는 여자애줄껀가보지?

하니까 응이라고함ㅡㅡ 나님 상처받아서 그 빼빼로 오크남님이라 생각하고ㅋㅋㅋ미친듯이 뿌셔서먹음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일어난거임!!!!!!!!!!!!!!!!!!!!!!!!!!!!!!!!!!!!!!!!!!!!!!!!!!!!!!!!!!!!!!!!!!!!!!!!!!!!!!!!!!!!!!!!!!

 

 

 

 

 

 

 

 

 

 

 

 

 

 

이제 이야기도ㅠㅠㅠ끝을 달려가는균

ㅠㅠ나도 내 이야기를 잠시나마 쓸수있어서ㅠㅠ행복했었어ㅠㅠ언니오빠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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