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두달정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4년전에 우울증이 왔을때 입원치료로 한달반 정도 해서 완치가 되셨고 1년정도 약을 드시다가
끊으셨는데 4년만에 재발이 되었어요
신체적 증상으로는 머리가 빙빙 돌고 정신이 멍하고 머리를 짓누른는거 같은 심한 두통과
밥을 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머리가 너무 아프시다길래 mri도 찍고 이것저것 검사도 많이 했으나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우울증 약을 두달정도 드셔도 전혀 차도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저희 가족은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힘이 든 상태입니다
원래 우울증이 오면 머리가 짓누르는거 같은 심한 통증과 내정신이 안돌아오고
배고픔, 배부른 감각이 없는건가요?
지금 드시는 약중에 세로켈이라고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이 약은 정신분열증에
효과가 있는 약이라고 하던데....
저히 어머니는 우울증이 심하실뿐 정신 분열은 없으신데 이 약을 먹어도 부작용은 없을지 걱정입니다
우울증으로 저희 어머니와 같은 신체적 증상을 겪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