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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수정) 시어머니 안모시려다 인생망친 여자

오잉 |2011.04.26 06:13
조회 26,732 |추천 54

 

 

 

집에 와보니 베스트에 올라있군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으니 후회하기 전에

 

부부가 한몸이 되어 양가 부모님께 잘했으면 싶어서 글 올렸던거였어요

 

무조건 '시'자 들어간다고 싫어만 하지 말고,

 

남자도 장인 장모께 잘하고 사람답게 도리 지켜가며 살자고 말하고 싶었던 거에요

 

역시나 욕하는 몇몇 여자분들 계시군요ㅎㅎ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글쓴 의도를 파악 못하시고

 

무조건 않좋게만 보는 꼬인 시선으로는 전진 할 수 없답니다 ^^

 

분명 원글의 주인공이 주는 교훈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니부모 내부모가 아닌 우리부모라고 생각하며

 

양가 부모님께 똑같이 잘하자구요! 우리들이 세상에 나고 이만큼 크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준

 

그 주인공은 우리들 부모님이니까요.

 

아무튼 남의 글가지고 베스트에 오르니 찝찝하기도 하고 해서

 

글내립니다. 근데 이거 자작이었나요? 뭐 알길은 없지만ㅋ

 

모두들 더럽고 힘든 세상이라도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내고

 

그것을 누리며 즐겁게 살아갑시다 안녕~~~

 

추천수54
반대수15
베플-_-|2011.04.26 09:25
세상에는 아파서 자식들이랑 살아야하는 사람보다 튼튼하고 쌩쌩해도 자기 움직이기싫어서 일상생활 수발들어줄 사람 필요해서 혹은 알차게 개념이 없어서 출산한지 몇일안된 며느리들 몸조리하는데 오라가라하는 시어머니가 더 많단다 ^^^^^^^ 막달이라 잠도 편히 못자는데 오라가라하는 시어머니가 더 많단다 .... 세상은 니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냐 ------------------------------------------------------------ 밑에 열폭 쩌시는분들 많네용 ^^^^^^^^^^^^^^ 근데 죄송해서 어쩌나 ......... 우리 시할머니도 치매오셨는데 나보고 보라는거 나는 못모신다고 내가 돈내면서 전문간병인 쓰고있고 3일에 한번씩 찾아뵈요 처음에요 욕하고 난리났어요 며느리가 저렇다고 지금요 ? 돈 벌어다주지 시어머니 신경안써도 되지 어쩌다 하루 봐줘야하면 그것마저 하루 간병인 불러서 봐드리지 더 좋아하세요 어디서 똑똑한 며느리 얻었냐고 남편보고 니가 잘해야한다고 하시는분이세요 ^^ 우리엄마랑도 같이 못사는데 홀시어머니랑 솔직히 같이 못살겠다고 노인대학보내드리고 용돈쓰시라고 한달에 130씩 드려요 ^^ 남편요 ? 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늙으면 똑같이 해준대요 그럼 계속 열폭들 하세욤 ^^ 아참 제일 중요한걸 빼먹을뻔 했네요 나같은 며느리 만나라는 축복을 해주신분께 이 영광을 돌리겠어요 ...♡
베플앙겔로스|2011.04.26 08:00
저 원글 올리신 분 글 올리고 같은 여자분들께도 몰매 많이 맞으셨는데 ㄱ-.. 건강하고 정정해서 하나 하나 간섭하고 내 아들 우쭈쭈~ 할 시부모면 당연히 모시기 싫지만, 편찮으실 땐 다른 이야기잖아요. 내 부모, 니 부모를 떠나서 당장 사람이 아픈데 챙겨야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아픈 사람 앞에 두고 왜 내부모 니부모 소리가 나와요. 나중에 내 부모가 겪을 수도 있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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